일단 동태나 대구탕 하면 비린맛이 없어야 한다는 것이 제지론 입니다 서울에서 난다긴다는 탕집을 다녔은나 제입맛을 혹하게 해주는 탕집을 제대로 못 만났는데 제가 3년전 찾아넨 명태찌게집은 나의 미각을 훅가게 해주었다 칼칼하고 시원,감칠맛나게 해주는 국물 맛에 고니와 러시아 명태 거기다 알까지 푹하니 끓일수록 국물맛이 나의 미각을 놀라게 한다! 일주일에 두번이상은 그곳을 찾는다 장소는 종로구 낙원상가 떡골목 방향 옛날 밀실 정치논객들이 즐겨 찾았다는 오지남 요정골목 초입 아구탕집 지나 우측에 명태 찌게 집이나 더욱이 나이지긋한 자매가 영업을 한다 이곳은 기본이 2 인분이상 판매을 한다 1 인분에 8000원이다 대구탕 뽈떼기탕 명태찌게가유명하고 단골들이 많은곳이다!!!
첫댓글 고추 송송 썰어놓은것만 봐도 칼칼하네요^^ 방금 술 먹었는디
... 사진만 봐더 한병 더 먹을수 있겠네요
한잔 더 땡기시죠 ㅎ
저도 동태탕 좋아라 합니다 특히 동태내장탕을...^^
저역시 이맛에 홀딱 반했네요 ㅎ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언제함 가죠!!!
@마루(박흥진) 군포시 광정동 덕봉이 불러서 한번 가입시다~~
@다사랑(이창대)서울서대문 좋아요!!!
덕봉이형님하고소래산형님도 불 러서 같이가여
좋은일이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