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재활학부 곽서준·이성빈, 전국 스쿼시 대회 남자 대학부 복식 3위
울산과학대학교 스포츠재활학부 스포츠지도전공 1학년 곽서준, 이성빈 학생이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경상북도 김천스쿼시경기장에서 열린 ‘제26회 회장배 전 한국 스쿼시 선수권대회’ 남자 대학부 복식에서 3위에 입상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스쿼시연맹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스쿼시연맹과 김천시스쿼시연맹이 주관했으며, 김천시와 김천시의회, 김천시체육회가 후원했다. 대회는 12세 이하부, 15세 이하부, 18세 이하부, 대학부, 일반부 등 5개 부문에서 단식과 복식, 단체전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와 관계자 300여 명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다.
울산과학대학교 스포츠재활학부 곽서준·이성빈 조는 남자 대학부 복식에서 한국체육대학교, 중앙대학교, 동원과학기술대학교 등 5개 팀이 참가한 대학부 복식에 출전해 8강에서 중앙대학교(구동현·정광민) 조를 이기고 준결승에 올랐다. 이후 부전승으로 올라온 한국체육대학교와의 준결승전에서 선전을 펼쳤지만 아쉽게 패해서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울산과학대학교 스포츠재활학부 서봉한 교수는 “스포츠재활학부 스포츠지도전공 학생들이 꾸준한 훈련을 바탕으로 전국 대회 무대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운동과 학업을 병행하며 기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