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렇지만 드러난 것은 빙산의 일각일 뿐.. 내가 모르는 언론에 드러나지 않은 얼마나 많은 이와 같은 일이 벌어졌으며 지금 이 순간에도 벌어지고 있을 것인가? 남은 것은 그저 망하는 것일 뿐.. 어쩌면 이미 망한 것인지도..
아래 영상 이해하기 힘듭니다. MBC에서 영상을 유튜브에 올렸습니다. 그런데 퍼갈 수 없게 해 놓았습니다. 퍼 와도 재생 불가하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게 소위 언론탄압이라는 거죠? 보시고 싶은 분은 링크를 타고 들어가서 보세요. 웃기게도 네이버는 이 영상을 막지 않고 있습니다. 즉, 다음은 정권에 딸랑이 짓 하고 있는 겁니다. 언론탄압인 줄 알았더니 언론탄압이 아니었군요.
아래 그림은 제42대 대한의사협회 회장인 임현택씨의 페이스북에서 가져 온 그림입니다. 임현택씨는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인구 240만명이 사는 광역시에 설립된 지 100년이 되는 의과대학부속병원의 오늘 상황입니다. 몰상식한 자들로 인해 대한민국의료는 이렇게 멸망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