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CEO "해마다 접종이 이상적…수시 부스터샷은 별로" / 연합뉴스TV
https://youtu.be/pxalZmkAU64
앨버트 불라 화이자 최고경영자는 "1년에 한 번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밝혔습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불라 CEO는 이스라엘 N12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 백신 부스터 샷을 4∼5개월마다 매번 맞아야 하느냐는 질문에 "그것은 좋지 않은 시나리오"라며 "1년에 한 번 접종하는 백신이 바람직하다"고 말했습니다.
----------------------------------------------------------------------
화이자 CEO란 작자가 자기 회사의 백신제품에 대한 언급입니다.
2차 3차 많이도 맞고 나니, 1년에 한번씩 맞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매년 맞자는 소리도 싫지만, 효능이 3개월이니 6개월이니
다 뭐란 말입니까.
백신패스에 유효기간까지 정해서 강제시행하는 나라는
바보된거 아닌지요. 지금의 정부가 따져봐야 그들이 말합니다.
누가 맞으라고 강제했냐고, 너희 나라가 사가서 자발적으로
맞지 않았냐고, 깜깜이 무책임 계약서 쓰고,,,
그 논리가 질병청, 보건소와 백신접종 부작용자와의 내용과 동일합니다.
" 강제한적 없고, 당신도 스스로 동의하지 않았느냐 부작용도 "
위 방송 내용대로 하자면 효능이 3개월 간다, 6개월 간다~
다 헛소리가 됩니다.
그럼 이제부터 뭘 해야 하는 지 초딩도 압니다.
부스터샷이니 4차니 다 집어치고,
당장 백신패스도 멈춰야 하는 거 아닐까요?
저리 이야기 해주니 얼마나 감지덕지 입니까.
그런데, 감기약도 조심하는 임산부에게 까지,,,
거의 미쳐 돌아가는 겁니다.
제가 보기엔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 대폭확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검사 많이 하면 확진자 많이 나오니,
2월 명절연휴 지나서 3월에 확진자 수만명이상 나올것이라
미리 언론에서 계속 던지고 있습니다.
델타변이 보다 더 전파력 높다던 오미크론은
전년 11.3일 남아공에서 발생하여
남아공을 비롯 몇 몇 나라들은 이제 끝내고 있고,
영국마저도 의무접종 등 모두 폐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아직 남한에는 지배종이 되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그보다 전파력 덜한 이전의 델타변이가 더 빨리
국내에서도 지배종이 된 듯 합니다.
지배종의 교체는
결국 방역이 안된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북에서는 오미크론에 대한 내용이 나올지 궁금해집니다.
일부 입법예고에도 감염자 또는 격리자로 오프라인 투표
불가한 사람들에 대한 온라인 투표방식 예고 되어 있습니다.
전자개표를 수개표로 가는 것은 꿈도 못꿀일이고,
오미크론 변이(지하철 대폭발) 확대를 통해
전자투표를 일부라도 도입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니면 감염위험 회피를 위한 목적으로 사전선거기간을 늘리겠지요.
아니면 전자투표 인정 + 오프라인 투표 인정 병행
가능성도 있습니다. 어딘가에서 프로그램 작업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알고 있을 겁니다.
물론, 현정부 및 국회도
국민의 뜻과 관계없이 자력으로 바꿀수 없는 것이
선거제도 및 선관위라고 생각됩니다.
대선 뿐 아니라, 총선마저도 이제 그리 된 듯합니다.
그런것에 목줄 잡히면 좌,우 할것없이
죽기전까지 끌려 가는 겁니다.
이미 그런 수준이라는 것 알만한 사람은 압니다.
여기 정론직필카페에서 우세한 여론이
꼭 진실이라는 법도 없고, 민심이라는 보장도 없습니다.
북한의 군사력과 국제정세의 실세라는 것이
그것을 극명하게 보여줍니다.
국힘과 민주당 두 정당만 있기에
생각도 두개만 있을 거라는 착각은 벗어나야
세상이 똑바로 보이고 자신이 추구하는 "도리"의 기본을
형성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현 정권만 있고 국힘같은 수구꼴통당이 없다면
백신정책(개개인의 생명과 인권의 근본) 등
문제 있는 정책 시행에 대해 비판하고 개선을
요구 하지 않을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개인적인 고뇌도 없이
이런글 쓰는 것은 아닙니다.
국힘과 민주당이 병존하든,
국힘만 존재하든,
민주당이 독보적 지위에 있든,
아니다 싶은 일은 아니다 표현하지 않으면
국힘도 민주당도 시간이 흐르면 고인물이 썩어
결국 똑 같아집니다. 이미 민주당도 경험했지요.
현시점, 카페 밖에는 백신정책 반대자들과
현정부 비판자들, 자영업자, 태극기부대 등
선거에서 결합현상이 자꾸 나타나고 있습니다.
일반인들에게는 선거가 최후의 수단이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윤똘이 후보교체 당하든
아니든 국힘이나 철안난사람이 대선을 잡는 다면,
지금 보다 백신접종과 인권침해가 더 무식하게
다가올 것이라는 것을 모릅니다.
누구 하나 공약으로 내세우는 사람도 없을 뿐더러
내세워도 백신의 건은 지켜진다는 기대마저 없습니다.
스스로 올무를 벗어나려는 노력도 없이
정권유지와 자신들의 안위를 위해
정치의 기본을 무시하고 국민의 생명을
갖다 바치는 위정자들은 언젠가
그 댓가를 치를 것입니다.
이미 마음속에 어마어마한 암덩어리가
생겨서 이미 벌 받고 있지 싶습니다.
자신의 마음과 정신을 온전히
유지하고 그에 따라 행동한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그것을 지키고자 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일인지...
처절히 느끼고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첫댓글
백신예방주사는 실상 말 했고
정치권력과 자본력 서양의학계 이 세 개가 짝짜궁이
세뇌교육을 실시한다
현명하게 대처 하기을
정부에서도 상심과 고민이 클것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주변과 가족들이라도 잘 챙겨야지요.
기후변화 대응 그 자체가 이미 그들의 어젠다입니다.
트럼프 측에선 파리기후협약 탈퇴했었고, 지구는 주기적으로
차가워지기도 따뜻해지기도 한다고 했었지요. 가입국들은
GDP의 일정비율로 분담금을 내고, 그 돈으로 지구의 온도를
낮추자는 목적으로 켐트레일을 뿌리고, 빌게이츠는 자신이
하고 있다고 공언을 했었습니다. 그것들의 결과가 오늘날
국내에도 꿀벌이 줄어들었다는 사실이 언론에서 나오고,
이는 다음 순으로 유전자 변형과는 차원이 다른
수정이 필요없는 GMO(몬산토) 식량작물의 종자에
식량을 의존하게 만드는 결과로 이어질 겁니다.
문제의 많은 재난과 기후변화는 인위적으로 가능하다는
것을 이제는 대놓고 보여줍니다. 사막에 눈이 오거나
비가 오거나,,,
경제난 다음에는 식량난이 곧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전에 캠트레일에 관해 올렸던 글입니다.
벌써 2년이 지나가는 군요. 어려운 시절 잘 보내시길...
https://cafe.daum.net/sisa-1/g1GU/5917
국회입법
예고안들을 보면
매국법안들
민족말살법안들
인권유린법안들
그리고
통일전초 법안들
마구잡이로 올라옵니다
5월에 꽃이 피는날
다시 보면
좋겠습니다
좋은 봄날에 봅시다
저도 가끔 봅니다.
과도기적 연방제 대비 법안 느낌도 보였습니다.
북한 소식과 미사일만 쳐다볼게 아니라,
기쁜 소식인 입법예고도 봐야하고
민생도 봐야하고 후 결과적 해석이
일반대중과 아직은 다르다고
해석 축제만 할게 아니라, 틀려도 좋으니,
미래에 대한 예상과 준비도 의견을 나누면
그 중에 좋은 발상이 나오면 그것으로
좋은 것일텐데, 그런 부분에
좀 관심이 높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외계인 분께도 안부 전해 주십시오.
외계인 꽤 있다는 ,,,
무탈하게 지내시다 인연되면 뵙겠습니다.
지금은 확진자를 낯추는중 이라 봅니다. 7천에 도달했는데 정치 스케쥴에 맟춰서 확진자의 폭발적인증가가 예상됩니다. 사전선거일 3/5일 그전 2월말일까지 주~~~~~~~욱 한 2-3만 정도로 늘릴꺼라 예상 공포주입도 덩달아 쭈욱 그때쯤엔 이웃 일본은 코로나끝을 선포 한 후가 됩니다. 해서 한국도 선거후 바로 끝 선언할거로 예상 합니다.
마지막 뽐뿌질인데 최대한 우려 먹어야지요
안철수의 정치적 기반은 좌와 중도에서 출발하여, 우를 오가는 행보속에 현재의 지지율 10% 상회가
납득이 전혀 안갑니다. 정치적 기반이 있긴 있는지... 서울시장선거 철수를 비롯하여...
이미 낙인이 찍혀도 많이 찍혔을 텐데, 한마디로 아바따가 아니라 선거조작을 위한 양념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처음 하는 일도 아닌거 같고, 여론도 거기에 맞춰주니, 현 정권이 더욱 낙점을 받기 위해
힘이 드는 것으로 보입니다. 끝까지 시키는 대로 힘써라는 쐐기를 박아준 모양새 같습니다.
위정자들에겐 기호지세에 주마가편인 셈입니다.
그런식의 종식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코로나 이후엔 더 한 전염병이 기다리고 있다고 .
민족의 정기는 어떻게 살아나야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