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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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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필 수상 시월을 맞으며
석촌 추천 0 조회 145 24.10.01 07:25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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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01 07:36

    첫댓글 10월에는
    날씨도 좋고
    기념일도 많으니
    더욱더 좋습니다

    오후에 석촌님을 반가이 뵙겠습니다

  • 작성자 24.10.01 08:13

    그래요.

  • 24.10.01 08:01

    올해는 그 지겨운 여름이 7,8 월로 끝나는게 아니고 9월까지 이어집디다

    그래서 올해 맞이하는 10월은 더욱더 값진거 같습니당

    10월에 경축일과 행사가 많다는거는 좋은 계절이기 때문이라는게 새삼 느껴집니당

    오늘 우리 5060의 창설 17 주년 행사 부페 모임에서 뵙겠습니당

    충성 우하하하하하

  • 작성자 24.10.01 08:13

    그럽시다.

  • 24.10.01 08:34

    공휴일이 많아 학창 시절. 직장 시절 여행하기 좋았던 10월입니다.

  • 작성자 24.10.01 08:35

    마음이야 그랬었지요.

  • 24.10.01 09:10


    하늘이 높아서 좋은 시월
    높은 하늘 쪽 빛에
    두둥실 한가로이 떠 있는 흰구름
    코에 스미는 가을향기~

    그냥, 좋습니다.
    그래서, 하늘이 열리는 날
    개천절이 있는 달입니다.
    반 만년의 역사를 이어 온 ...

    그런 10월,
    초 하루가 카페 탄생 기념일이네요.^^

  • 작성자 24.10.01 09:16

    네에, 이따 보겠네요.

  • 24.10.01 09:39

    하나의 낙엽 영상
    시사하는 바 큽니다

    성모동산의 벚나무 잎은
    이미 다 떨어져

    나목으로 변했네요

    갈 가고 겨울
    올해도 다 간 것 같아
    씁쓸합니다

  • 작성자 24.10.01 09:46

    오늘 보는건가요?
    아니면 다음에~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10.01 11:58

    그렇습니다.^^

  • 24.10.01 13:26

    시월엔 무엇을 해도 좋은 계절이지요.
    짧은 가을 한복판에 자리한 시월엔 누구나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24.10.01 13:30

    네에, 앵커리지 님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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