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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다이어트식 채식인의 식단 (4)./(수정)
로토 추천 0 조회 4,978 11.01.17 04:10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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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1.17 12:45

    건강에 관심이 많아서 신경을 쓴답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1.17 12:46

    흑..조언 잘 들었습니다 ㅜ
    이제는 시험기간이라고 막 안그러고 오히려 좀더 자제할려구요~ 오늘은 그나마 간식 안먹었어요 흐아..내일까지 이어져야 할텐데.
    제 식단을 좀더 확실하게 분석해 봐야겠어요 ㅜ.ㅜ 감사합니다~

  • 11.01.17 09:58

    로토님 채식인 식단 시리즈를 너무너무 좋아하는 팬이에요 >< 복습까지 할 정도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매운거 정말 정말 못먹어요 ㅜㅜ 매운건 커녕 간이 된 모든 걸 입에도 못 된다는... 저는 이런 거 상관없는데 어머니께선 반찬에 소금이나 후추를 많이 넣으시는 편이라..ㅜㅜ 공감가네요 ㅎㅎㅎㅎ 바나나에 그려진 그림도 너무 귀엽고요. 로토님이 그리신건가요? ㅎㅎㅎ 과일들은 항상 부러울 따름이에요. 한국에 있으면 역시 과일값이 금값 ㄷㄷㄷ 시험기간이면 조금 간식은 괜찮아요! 뇌를 사용하는게 엄청난 운동인데다가 로토님이 원체 날씬하시니까요 ㅎㅎㅎ

  • 작성자 11.01.17 12:49

    ㅎㅎㅎ 좋아하신다니 저도 기쁘네요~ 원래 이런거 올리면 댓글보는 맛으로 산답니다 ㅎㅎ
    저도 간이 된 모든것을 별로 안좋아하는데, 가족이 걸려서 눈치살피면서 먹어요..ㅜㅜ ㅎㅎ 네 제가 그렸어요 ㅋㅋ
    여기도 금값이지만 저희 집이 먹는것에 소비을 아끼지 말자..주의라서요 ^^;; 간식 7시후 금지 내리고, 견과류도 하루에 2종지로 줄였어요 ㅜㅜ 에에이~ 날씬할것을 계속 유지해야지요 힝...

  • 11.01.17 10:52

    진수성찬 로토님 식단. 항상 부럽습니다. 실란트로?라는게 쌀국수에 넣으신 야채를 말씀하시는건가요? 첨 들어보는 이름이네요. 단백질 쉐이크 간단하고 맛있어 보여요. 하지만 로메인이랑 각종 반찬 밥이 최고의 식단같아요. ㅋㅋ 체리 봄에서 여름쯔음 코스트코에서 한두번 사먹곤 하는데 이건 어딜가든 비싸군요.

  • 작성자 11.01.17 12:51

    진수성찬이라니 ㅎㅎ;; 저희 집에서 저가 제일 초라하게 먹어요 ^^; 제가 다욧해도 똑같고 맛없는것은 싫다 하는 주의라서 여러가지 먹을려고 해요 ^^;
    실란트로-고수라고도 하는데요, 미나리과라고 하던데요? ㅎㅎ 로메인이랑 각종 반찬이 건강에 좋지만, 제가 식사보다는 간단한 간식으로 때우는것을 좋아해서 문제네요 ㅜ
    고칠려구요~한식보다 좋은게 없다잖아요 ㅎㅎ 체리는 어딜가나 금값이에요 ㅜ..

  • 11.01.17 10:57

    저도 매운것 못 먹어요^^ 매운것 먹으면 배가 아파요;; 글구 매운 것 먹으면 아이스키림 과자 달콤한 커피 등등 땡기네요 ㅜ
    제 입맛에 단백한 음식은 잘 맛는 거 같아요...포만감도 금방 느켜지고 좋아요^^
    사진 하나 하나 구경 잘 하고 가요...다 맛있어 보이고
    바나나 사진은 넘 귀여워요^^ ㅋ

  • 작성자 11.01.17 12:53

    전 저번에 토론토가서 비빔냉면먹고 2일동안 배탈나서 위쓰리고 죽는 줄 알았어요 ㅜㅜ
    매운거 먹으면 전 쓰러져요.... 이를때면 떡볶이 한입먹고 우유 세입 ㅋㅋㅋㅋ 그래도 악착같이 먹어요.
    저도 단백하고 간안된 밍밍?한게 좋더라구요~가족들은 저보고 노인네 식성 -.,- 이라고 하던데 뭐..
    ㅎㅎㅎ 감사합니다~ 바나나 저렇게 그려보면 은근 중독성있어요 ㅎ

  • 11.01.17 11:16

    궁금했는데...앞으로는 자주 올려주세요.ㅠㅠ

  • 작성자 11.01.17 12:54

    ^^; 에궁~ 죄송해요 ㅠㅠ 저에겐 일주일 2번이 최선이에요...
    시험끝나면 일주일에 4번꼴로 올릴테니 기대해주세요~ㅎㅎ

  • 11.01.17 13:10

    전 매운걸 대체적으로 좋아하는 편이라 ㅠ_ㅠ 오늘은 막내동생의 생일이라서 동생 불러서 육회돌솥비빔밥을 먹었어요 ^^* 점심에 먹은거니까 더군다나 특별한 날이고 하니~(주말에도 이것저것 먹었지만 ㅋㅋ)기분이 좋네요~ 동생이 회사 앞에 있는 초콜릿 전문인 가게에서 초콜릿도 먹고 싶다고 해서 저는 한개만 먹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체리....ㅠㅠ 체리가 여기에선 되게 비싸서 엄두도 못내고 있는데 ㅠㅠ 흑....로토님이 계신 곳에선 얼마인지 궁금하네요 ㅎㅎㅎㅎ 레몬티는 그냥 레몬만 슬라이스해서 뜨거운 물 부어 드시나요?????? 음.....저도 함 도전???? ㅋㅋㅋㅋㅋㅋㅋ 로토님은 주말이건 평일이건 식단이 거의 일정하신

  • 11.01.17 13:11

    것 같아 부러워요... ㅠㅠ 저 같은 경우는 주말에 하루정도는 먹고 싶은 거 막 먹어주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찌진 않더라구요~ 다행이라 생각 중이예요 ㅎㅎㅎㅎㅎ 다음번 식단도 기다릴께요!!!!!!

  • 작성자 11.01.17 14:16

    ㅎㅎㅎ 육회는 한번도 안먹어서 모르겠지만 비빔밥은 다 맛날거 같아요 ㅋㅋ
    전 매운거 잘 드시는 분들이 너무 신기해요 ㅜㅜ 초콜렛 전문가게..하...여기는 보기 힘들어요..
    체리 가격을 모르겠네요 쩝... 어머님이 공수해주시느라..^^;; 물어볼께요~ 레몬은 빡빡 베이킹소다에 씻어서 물부어 마신답니다 ^^ 입안이 개운해져요~
    저야 외식하지 않고서야 언제나 같다고 보심 되요~ㅎㅎ
    하나 먹으면 하나에 올인해서.. 별로 입맛이 없네요 요즘..
    감사해요~ 담에 또 뵈요!ㅎㅎ

  • 11.01.17 15:12

    안녕하세요, 로토님~ 언제나 구경만하다가 처음으로 댓글남겨요~ㅎㅎ 항상 글올리실때마다 오늘은 무엇을 드셨을까..하고 궁금하게 만들더라구요~ㅎㅎㅎ 저는 매운거 너무 잘먹어서 탈이에요~!ㅎㅎ 저는 미국사는데 아쉽게도 여기서는 매운음식이 많이 없어서 가끔 매운게 땡길때에는 할로피뇨를 씹어먹는답니다..^^;;; 로토님 식단은 항상 맛있어보이고 건강해보여서 따라하고 싶게 만들어요~ㅎㅎ 특히 유기농 케익같은거 너무 먹어보고싶어요..ㅠㅠ 실란트로는 한국말로 아마 향채라고 하죠? 저는 중국에서 4년정도 살았는데도 못먹고 미국와서도 못먹는답니다..ㅠㅠ 근데 쌀국수 좋아하시는 분들은 다 드시더라구요~ㅎㅎㅎ

  • 11.01.17 15:16

    저는 가끔 쌀국수 먹으러 가면 꼭 빼달라고 서빙보시는분께 신신당부드린답니다..하핫;;; 저도 요즘 티 중독되서 하루에 5잔 이상은 마시는것같아요ㅎㅎ 주위에 중국친구들 보면 기름진음식을 저보다 많이 먹어도 살이 안찌는게 티를 많이 마셔서 그런것같아서 요즘 티 많이 마시기 실천중이라는..ㅎㅎ 로토님이 사는곳에 여행가서 유기농케익을 맛보고 싶네요.. ; ) 앞으로도 눈이 즐겁고 건강한 식단 자주 올려주세요!!ㅎㅎ 제가 이 게시판에 들어오는이유가 로토님 식단보기위해서라는건 비밀이에요..ㅎㅎㅎㅎ

  • 작성자 11.01.18 11:10

    ㅎㅎ 안녕하세요~ 뭐.. 제가 먹는거에 다 거기서 거기죠 ㅋㅋ 할라피뇨을 씹어드신다니..ㅜ 진짜 안매우세요?
    유기농 케이크 맛있어요 ㅎㅎ 케이크 한조각으로 일주일 버티는겁니다 ^^* 유일한 단것..이랄까요.
    고수 전 너무 맜나요 ㅠㅜ 막 한묶음채로 쌀국수에 넣어 먹었네요~ㅎㅎ
    여행오세요~비록 여기는 볼것은 별로 없지만..ㅎㅎ 앞으로 식단더욱 신경써서 올릴께요!
    ^^* 에고, 그런말 들으니까 부끄럽네요..ㅎ 감사합니다~

  • 11.01.17 15:37

    로토님 잘봤습니다^^

  • 작성자 11.01.18 11:11

    댓글 감사합니다 ^^*

  • 11.01.17 16:09

    저도 늘 로토님 글은 챙겨서 봐요...흥미진진...ㅎㅎ

  • 작성자 11.01.18 11:11

    제 글이 흥미진진하다니 ㅎㅎㅎ
    글쓰는것에는 영 소질없는데요~ㅋㅋ
    댓글언제나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

  • 11.01.18 10:53

    안녕하세요ㅋㅋ항상 로토님 글 재밌게 본답니다^ ^ 한국이 아니라서 그런지 신기한것도 많고 ㅋㅋㅋ
    현미떡도 처음봤어요ㅋㅋㅋㅋ저도 단백질 쉐이크 한잔 든든히 먹고 싶어요ㅋㅋㅋㅋㅋㅋㅋ히히

  • 작성자 11.01.18 11:12

    앞으로는 여러가지 (물론 시험후) 건간식단을 짜 볼생각이랍니다 ^^
    다욧에도 좋고 몸에도 좋은식단요~ㅎㅎ 현미떡 한국에서 많이 먹지 않나요?
    단백질 쉐이크 여기는 가게가면 다 있어서 바나나랑 갈아먹는답니다 ^^

  • 11.01.18 18:31

    어머님의 정성이 담긴 국수 정말 맛있겠어요..님 식단 보며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아봅니다~

  • 작성자 11.01.19 13:42

    ㅎㅎ 넵 힘내세요~
    정성이 들어간것은 다 맛난거 같아요 ^^*

  • 11.01.19 00:12

    현미가래떡 맛있어보여요 ㅎ 정말 식단 부럽네요

  • 작성자 11.01.19 13:43

    여러모로 떡은 몸에 안좋지만 현미가래떡은 예외로..ㅎㅎ
    감사합니다^^

  • 우오!오늘은 제가 좀 늦게 보네요ㅠㅠㅠ
    오랜만이예요!!휘핑크림때문에 살이 찌셧다구료???ㅠㅠ
    그래도 로토님의 스펙은 제 로마...ㅇ...저는 키가 작거든요ㅠㅠ많이...하아
    전 토마토토마토!!완전 사랑하는뒈ㅠㅜㅠㅠㅠㅠㅠㅠㅠ급토마토가 땡기네요!!ㅋㅋㅋ
    글고 매운거..못먹지만 참 좋아라해서 자주 먹는다능!!!
    오늘 저녁에 저도 줄넘기하기전에 단백질쉐이크나 만들어 먹어야겟어요!!요즘 아마씨를 안먹엇더니..
    아마씨가 너무 많이 남네요ㅠㅠㅠ

  • 작성자 11.01.19 13:46

    ㅎㅎ 네~안녕하세요! 올만!
    휘핑크림 우유인줄 알고 드링킹...했어요 ㅜ
    그러다가 이상한거 확인하고 완전 쇼킹. 급쪄서 그런지 오늘 몸무게 재니까 거의 원상복귀 했더라구요;
    매운거 전 못먹어서 아예 시도도 안해요 ㅜ
    밤에 먹는다고 살찌진 안터라구요~ 전 새벽에도 간간히 먹는데
    에너지 소비량이 많아서 그런지.. 아마씨 꼭꼭 우유에 넣어 드시라니깐요 ㅎㅎ
    영양보충!

  • 아무래도 내일 아침부터 요거트에 넣어서 먹어야겠어요!!전 우유엔 잘 안넣어서 먹게되더라구요ㅠㅠ
    찬우유에 넣으니 잘 안섞여서 맨마지막에 덩어리져서 남는 느낌이 안좋아서ㅠㅠ항상 요거트나 딸기쉐이크에
    넣어서 먹고잇어요!!ㅋㅋㅋ저두 새벽에 참..자주..먹는데...요즘은 이상하게 한라봉이 맛잇네욬ㅋㅋ
    할머니께서 보내주신건데!!참 맛나요...지금도 먹고잇다능!!!ㅋㅋㅋ
    로토님 다음번에 뵈요!!저도 조만간 검사 받을겸 올려야 겟네욬ㅋㅋㅋ

  • 11.01.19 12:41

    매일 매일 로토님드시는거 따라할수 있으면 좋겠네요 ^^ 매일 연재해주세요 ㅋㅋ

  • 11.01.21 18:41

    정말 건강하게 드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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