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피에르루이지 콜리나
국적
이탈리아
생년월일
1960년 2월 13일
직책
UEFA 심판 위원장
FIFA 심판 위원장
이탈리아 심판고문
우크라이나 축구연맹 심판장
경력
세리에 C2/C1 [88-91]
세리에 B/A [91-05]
FIFA [95-05]
수상
IFFHS 선정 세계 최우수 심판 6회 [98,99,00,01,02,03]
세리에A 올해의 심판 7회 [97,98,00,02,03,04,05]
명예
IFFHS 선정 지난 25년간 최고의 심판
이탈리아 명예 훈장 [04]
헐 대학 스포츠 기여 공로상 [04]
이탈리아 명예의 전당 [11]
기타
올림픽 결승전 주심 [96]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주심 [99]
FIFA 월드컵 결승전 주심 [02]
UEFA컵 결승전 주심 [04]
말말말
런던에서의 심판은 콜리나가 맡아야 한다. 인성으로나 실력으로나 가장 완벽한 심판이다
- 조제 무리뉴
모든 선수들과 감독들은 그가 최고의 심판이라고 생각한다.
그는 잘못된 판정으로 경기에 영향을 주지 않는 심판이기 때문이다.
첫댓글 외계인 형님
잉글랜드 : 우린 하워드웹, 클라텐버그로 간다
이탈리아의 칼치오폴리 스캔들 당시 유벤투스의 전 단장이었던 루치아노 모지가 UEFA 심판배정 부위원장 파올로 베르가모와의 통화에서 콜리나와 로베르토 로세티 두 심판에 대해 "너무 객관적이다. 방해되니까 손 좀 봐라"는 불만을 표출하는 내용이 있었다
얼굴도 존잘이어서 최고일 수밖에 없음
진짜 인정.윗분 쓰신것 처럼.. 판정에 있어 혼동이나 편파 생기지 않는 선에서 선수들을 풀어줬다 쪼였다 하는 맛이 있어 경기 몰입도를 극대로 끌어올림.
판정 엄격하게 하면 선수들이 불만을 갖거나 잦은 휘슬로 인해 경기가 흐름이 끊어질 수 있는데 그럴때는 왠만한 파울과 몸싸움에도 휘슬 부는 빈도를 줄임. 그러면 자연스럽게 경기분위기가 뜨거워지고 치고 받는 분위기될 때 과열된다 싶으면 다시 휘슬과 시간 텀 이용해서 선수들 감정 추스리게 만듬. 휘슬 마에스트로..경기 분위기를 심판이 만들 수 있다는걸 보여줌.
첫댓글 외계인 형님
잉글랜드 : 우린 하워드웹, 클라텐버그로 간다
이탈리아의 칼치오폴리 스캔들 당시 유벤투스의 전 단장이었던 루치아노 모지가 UEFA 심판배정 부위원장 파올로 베르가모와의 통화에서 콜리나와 로베르토 로세티 두 심판에 대해 "너무 객관적이다. 방해되니까 손 좀 봐라"는 불만을 표출하는 내용이 있었다
얼굴도 존잘이어서 최고일 수밖에 없음
진짜 인정.
윗분 쓰신것 처럼.. 판정에 있어 혼동이나 편파 생기지 않는 선에서 선수들을 풀어줬다 쪼였다 하는 맛이 있어 경기 몰입도를 극대로 끌어올림.
판정 엄격하게 하면 선수들이 불만을 갖거나 잦은 휘슬로 인해 경기가 흐름이 끊어질 수 있는데 그럴때는 왠만한 파울과 몸싸움에도 휘슬 부는 빈도를 줄임. 그러면 자연스럽게 경기분위기가 뜨거워지고 치고 받는 분위기될 때 과열된다 싶으면 다시 휘슬과 시간 텀 이용해서 선수들 감정 추스리게 만듬. 휘슬 마에스트로..경기 분위기를 심판이 만들 수 있다는걸 보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