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금융기관
신용공여액이 많은 42개* 계열을 ’14년도 주채무계열로 선정하였음(전년보다 12개 증가)
*주채무계열
수:(`10)41개→(`11)37개→(`12)34개→(`13)30개→(`14)42개
-선정기준 신용공여액은 1조 2,251억원*으로
전년(1조 6,152억원) 대비 △3,901억원(△24.2%) 감소
*전전년말(`12년말) 금융기관 총신용공여액 1,633.4조원의
0.075%(`14.2.25. 은행업감독규정 제79조 개정으로 0.1% → 0.075%로 변경)
□한라, SPP, 현대,
한국타이어, 아주산업, 이랜드, 대성, 한솔, 풍산, 하이트진로, 부영, 현대산업개발, STX조선해양(STX계열에서 분리) 등 13개 계열이
신규로 편입
-`13년도 주채무계열 중 대한전선 1개 계열이 제외되었음
*`13.12월 출자전환(6,719억원) 등으로
신용공여액이 기준금액 이하로 감소(`12.2월부터 자율협약을 통한 구조조정 중)
□`15년도 주채무계열 선정기준 신용공여액은 1조
2,727억원*으로 금년보다 476억원(↑3.9%) 증가
*다만, 관련규정 개정 등의 경우 변경될 수 있음
※붙 임 :
2014년도 주채무계열 선정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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