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원단: J-4433
사용시보리: 다크네이비
쭈리를 넘 좋아하는 1인으로서 이번에는 아이들 옷 대신 제 츄리닝을 만들었어요. ㅋㅋㅋ
아침마다 얼집, 유치원 차 태워 보내는데 맨날 같은 츄리닝 입는 거 같아 한벌 만들었다지요.
여담이지만 아침에 화장까지 곱게 하시고 아이들 보내는 엄마들 진짜 대단한것 같아요. 옷 주워입고 나가기도 바쁜데 말이죠. ㅋㅋㅋ 출근길 아닌 전업주부들 이야기입니다. ㅎㅎㅎ
츄리닝이긴 한데 소매, 발목은 시보리 처리 하지 않았어요. 넘 츄리닝? 같아 보이는게 싫어서요. ㅋㅋㅋ
맨투맨인듯, 티인듯 그렇네요.
밑단은 시보리 트임 줘서 활동성을 높였답니다.
암튼 요 쭈리는 넘 두껍지 않고 그렇다고 완전 미쭈보다는 도톰하고 지금 입기 딱 좋은 거 같아요. 미쭈는 너무 부드러워 힘이 없고 삼단쭈리는 넘 무거운데 그 중간인 것 같아요.
아이들 상하복 만들어도 좋을 것 같고 저처럼 편한 옷이나 맨투맨, 후드 다 예쁠 것 같아요~
시보리는 요기서 같이 산 다크네이비예요. 요 시보리보다 원단이 조금 더 밝지요. 짝꿍 시보리로 안 사서 색이 틀리답니다. ㅠㅠ
담부턴 짝꿍으로 맞춰 사는걸로~
이제 늦은 점심 먹고 쉬어야겠어요.
다들 미세먼지에 요새 독감도 유행이라니 조심하셔요~
전 감기로 앓아 누웠다 오늘 일어났어요. ㅎㅎ
사실 그래서 대충 빨리빨리 만들어서 바느질도 삐뚤하네요. ^^






첫댓글 저기다 전사지 붙이면 더 이뿌겠네요.
전사지 붙이는게 왜케 아까블까요 ㅎㅎㅎ
짝꿍시보리 아니어도 티가 전혀 안나는데요
그나저나 저 다소곳한 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려견인가봐요
감기는 어여 떨쳐버리고 훌훌 털고 일어나셔요
감기가 떠나니 봉신도 함께 떠나셨어요 ㅠㅠ 강아지 발 귀엽죠? ㅎㅎㅎ
감기 걸리셨는데도 한벌로 뽑으시다니 대단하세요!!!
짝꿍 시보리 아니여서 나름 포인트되고 이쁜거 같아요~~
비슷한 색이라 큰 이질감 없어 다행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