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차 차면 자동 논설위원? 외신은 편집-논설 전화번호도 모를 정도 기사
한국언론의 '정파성'을 탈피하기 위해 '편집국'과 '논설실'을 분리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연차 차면 자동 논설위원?… 외신은 편집-논설 전화번호도 모를 정도" (naver.com)
"연차 차면 자동 논설위원?… 외신은 편집-논설 전화번호도 모를 정도"
한국언론의 '정파성'을 탈피하기 위해 '편집국'과 '논설실'을 분리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영미권 매체는 기사를 쓰는 편집국과 의견을 내는 오피니언실을 분리하고 균형감각을 위해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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