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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정치/사회/이슈 군에 있는 아들과 통화하는 아버지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오븐구이(원조) 추천 1 조회 233 24.12.06 09:2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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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2.06 09:32

    첫댓글 ㅠㅠ

  • 24.12.06 09:56

    아들 아빠다보니 눈물나네요 아.. ㅜㅡㅜ
    아들걱정 나라걱정

  • 24.12.06 10:01

    닭대가리 탄핵 때가 생각나는군요 뭐 그땐 이런 뇌절이 없었긴 했지만 분위기가 많이 낮긴 했었던... CP랑 지통실 정말 조용하던 기억. 저 친구가 학군 62기거나 그 동기기수라면 당시의 저랑 같은 소위라는건데

  • 24.12.06 10:48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습니다. 현시점으로 모든 세대가 계엄을 경험하는 일이 발생했네요.

  • 24.12.06 11:10

    ㅠㅠ

  • 24.12.06 12:16

    실방듣는데 울컥했습니다
    미치광이 하나가 나라를 이꼴로 만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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