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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방 ⅰ 2월에 꿈꾸는 사랑 / 詩 이채, 햇살같이 고마운 당신에겐 감사의 꽃을...
단미그린비동탄 추천 4 조회 67 24.02.02 09:5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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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02 10:09

    첫댓글
    2월에 맞는 시글을
    동영상으로 올려 주시니
    아름다운 봄 꽃들과 함께 고운 글
    미소지으면서 다녀 갑니다

    꽃말도 복사꽃은 참 좋으네요 (용서와 화해)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2.02 12:55

    소담 시인님! 너무도 정겹게 답글도 쓰시네요. 그 모두 시인님의 고운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라 생각되어 다시 한번 감사 말씀 드립니다. 벌써 불금이네요. 즐거운 마음으로 행복한 주말 맞이하시길 바랄께용...^)^

  • 24.02.02 17:01

    @단미그린비동탄
    과찬이십니다
    주신 영상 이 더 정성스럽지요
    주말 휴일
    마음에 평안함 그리고 즐거운 마음으로 보내세요 ~~
    꼭 ~~~요 ^&^

  • 24.02.02 12:56


    2월에 꿈꾸는 사랑
    시기 적절한 시가
    아름다운 이채 시인님의 멋진 시네요
    영상도 참 멋지게 잘 만드셨습니다
    음악도 잔잔하여
    더욱 멋스럽습니다


  • 작성자 24.02.02 17:42

    베베 시인님! 감사! 감사드려요. 벌써 금욜이 되었어요. 보람찬 계획 세우시어 행복하게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24.02.02 15:14

    맑은날씨 보이는 금요일날 오후시간에 컴앞에 앉자서 음악소리와.
    좋은글을 읽으면서 머물다 갑니다 2월의 첫 한주를 마감하는 금요일날 입니다.
    미세먼지가 심하다고 함니다 몸 관리를 잘 하시고 한주도 잘 마무리 하는 즐거운날을 보내세요.

  • 작성자 24.02.02 17:44

    사랑하는 착한서씨님! 진정 감사드립니다. 선생님께서도 이번 한 주 잘 마무리하시면서 행복한 주말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구요...^)^

  • 24.02.03 15:23

    2월이라는 달력의 숫자가
    이젠 봄이라고 외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이 입춘이니 맞기도 하고요 ㅎ
    이채 시인의 시처럼
    이월엔 그런 가슴으로
    고운 꽃 피워내는 나날이길요
    멋진 영상 잘 감상했습니다^^

  • 작성자 24.02.04 18:53

    향린 시인님! 감사해요. 2월이 되니까 벌써 봄이 온 듯 여기저기서 봄 얘기가 나와요. 어느 시인은 그래도 겨울이 좋다고 말 하는데 말이죠 ... 하여간 꽃 피는 봄이 오면 너무 좋기만 하지요. 그 좋은 날을 기다리며 이 겨울을 잼있게 보내야 겠어요. 휴일 마무리 잘하시고 새로운 주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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