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주택에 살때는 층간소음은그저남일로생각하고 현 복도아파트로이사 애들 세명살고 부모들사는데 애들뛸때면가슴이뛰고 정신병걸릴것같음 새벽1시까지여기이사오고나서 애들이라는존재자체를엄청실어하게됐고 층간소음살인을 어느정도는이해함보복스피커는 비싸니까 논외로하고 다이소고무망치 사다가 천장 바로 밑 벽면을 30초동안 엄청쳐대세요 그진동엄청납니다윗집도 알고 조용해지더군요 조심하는것같고눈에는눈이에는이에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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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스피커 사세요.
저도 빌라살때 꼭대기층인데도 발소리어마어마 그래도 아파트는 괜찮을까봐 꼭대기로 이사...지금은 옆집때문에 거실에서 생활합니다..ㅠ 다음은 주상복합 노려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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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스피커 사세요.
저도 빌라살때 꼭대기층인데도 발소리어마어마 그래도 아파트는 괜찮을까봐 꼭대기로 이사...지금은 옆집때문에 거실에서 생활합니다..ㅠ 다음은 주상복합 노려봅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