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p> </p><p>실제 사형 집행으로 모가지를 댕겅 하고 자르지 않으면 얘네들은 또 시도할 겁니다.</p><p> </p><p>21세기 들어서 이리 막 나간 계엄을 내렸는데 결국 주모자들 잘 먹고 잘 살고 갔다? 그럼</p><p>안 하면 손핸데 왜 안 하죠?</p><p> </p><p>어줍잖은 무기징역은 불가합니다. 그들은 분명 차후 정권을 잡을 때 반드시 사면받을 겁니다.</p><p>과거 군부세력들이 쿠데타로 집권한 뒤 자신들에게 반발했던 저항자들을 어찌 했던가요? 그들이 입은</p><p>해코지 더 나아가서 죽임까지 당한 저항자들이 어디 한둘일까요?</p><p> </p><p>뿌린데로 거둔다고, 그들도 죽어야지 비로소 이 방법을 더는 쓰지 않습니다.</p><p>추한 권력자들에게 보신만큼 중요한 가치가 없으니까요. 가진 게 많은 사람일 수록</p><p>어리석은 선택을 내리지 않습니다. 하다못 해 더 주저라도 하죠.</p><p> </p><p> </p><p>개인적으로 아주 이성적이고 합리적으로 따졌을 때, 이미 과거 전적이 있는 애들이 다시 저지른 건</p><p>가중처벌 받는 이 나라 법치에도 부합합니다. 한 번 봐주는 건 전씨 하나면 족합니다.</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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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맞습니다. 다 죽여야합니다.
다 죽일 필요는 없습니다.
그렇게 막 죽이면 되려 폭정이란 이미지만 씌워지고 추후 그들이 다시 집권했을 때
복수를 외칠 겁니다.
상당수는 그냥 떼거리인 소인배 집단일 것 이기에 그들은 정치 인생에서 나락만
보내도 충분합니다.
핀 포인트로 정확히 조질 인간들 5~10명 잡아 본보기로 기요틴에 세우고 집행하는 것
만으로 정치도 바로 잡고 괜한 복수심이 정치에 서리는 것도 막을 수 있다 봅니다.
@VOCALOID 時代 동감입니다.
적어도 사형 구형은 해야죠.
죽여야돼요. 수괴급은 무조건 사형시켜야합니다
최소 수괴 한놈은 처단해야 합니다. 섣부른 용서와 미적지근한 대응이 쌓여서 이 지경에 이르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