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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 지역정보학과 2010-21167 김민철
010-7141-9891
1) 조별문제
1. 고대의 다산의식에서 시작됐으며 전통적으로 어머니 땅에 경의를 표하는 의미가 있기 때문에 맨발로 추는 춤은?
①힙합 ② 밸리댄스 ③ 스윙댄스 ④ 재즈댄스
2. 이것을 뜻하는 일본어는?
① 고레 ② 아레 ③ 고노히또 ④ 아노히또
3. 정부에서 헥타르 당 1천 2백 프랑 수준의 생태직불금을 지급하며,직접 지역 농업인단체와 계약을 맺어 자신이 원하는 유기농 농산물의 재배를 주문하는 '계약 재배 협동조합'활성화가 되어있는 나라는?
① 스위스 ②
일본 ③ 한국 ④ 중국
4. 포스트모더니즘의 아버지로 불리는 프랑스 미술가의 이름은?
1) 뒤샹 2) 피카소 3) 마네 4) 모네 5) 고흐
5. 9명으로 편을 이룬 두 팀이 9회에 걸쳐 서로 공격과 수비를 9회까지 번갈아 하여 거기서 얻은 득점으로 승패를 겨루는 구기는? 야구
6. 오렌지의 대명사인 농협으로, 캘리포니아주와 애리조나주의 오렌지 지배농가가 참여하는 농협은?
1) 썬키스트
2) 그리너리 3) CJ 4) 농심 5) SPC
7. 프리지아 모자의 상징은?
(1) 자유 (2) 억압 (3) 부 (4) 가난
8. 치즈의 종류가 아닌 것은?
(1) 까망베르 (2) 브리 (3) 셰브르 (4) 카라멜
9. 샤토(Chateau) 란?
(1) 포도주 만드는 농장 (2) 포도주 만드는 사람 (3) 포도주 담는 병 (4) 포도나무 종류
10. 원룸 관리시 장마철에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은?
1.습기 , 2. 부모님, 3. 이성친구, 4. 귀신
11. 스트레스 해소 법으로 다음 중 권장할 만한 것은?
1. 절, 2. 술, 3. 게임, 4. 담배
12. 한중FTA 체결 시 예상할 수 있는 결과가 아닌 것은?
1. 농산물 수출 감소 2. 취약산업 붕괴 3. 소비자들의 식품안전성 문제 4. 한국의 월드컵 우승
13 & 14. 빈칸을 채워주세요.
세상의 모든 선수들이 1.(금메달)을 따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나 그들 모두가 금메달을 따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동메달을 땄다고 해서 너희의 인생까지도 2.(동메달)이 되는 것은 아니란다.
매순간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한다면, 결국 그사람 인생자체가 금메달이 되는거지!
- 영화 '킹콩을 들다'에서
15. 다음이 설명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hint! : 농촌을 정보화하여 정보획득의 기회를 높인 마을) 정보화마을
도시, 농어촌 등 정보소외 지역에 인터넷이용환경을 구축하여 정보접근 기회를 높이고
주민의 실생활 및 경제활동과 밀접한 컨텐츠를 구축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정보 생활화와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지역 커뮤니티 형성을 촉진하는 마을을 말한다(행정자치부, 2002 : 3~4)
16. “장기하와 얼굴들” 의 1집 정규 앨범 이름은?
1. 별일 없이 사냐 2. 별일 없이 산당 3. 별일 없이 살다 4. 별이 없이 산다 5. 별일 없이 산다
17. 다음 중 세계 5대 웰빙 식품이 아닌것은?
1. 렌즈콩 2. 요거트 3. 김치 4. 올리브유 5. 된장
18. 육체적·정신적 건강의 조화를 통해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을 추구하는 삶의 유형이나 문화를 통틀어 일컫는 개념을 ‘웰빙’이라 한다. 그렇다면 ‘웰빙’의 순 우리말은?
참살이
19. 조선시대 실학자 정약용이 18년 동안 유배 생활을 했던 곳으로 전라남도 강진군에 위치한 사적은??
① 다산 초당
② 전남 초당 ③ 강진 초당 ④ 율곡 초당
20. 투수와 포수 간의 관계를 가리키는 용어는?
① 죽마고우 ② 배터리 ③ 천생연분 ④ 전선
21. 야구가 올림픽 종목에서 제외된 원인으로 언급되고 있지 않는 것은?
① 세계적인 저변의 부족 ② 길고 예상하기 어려운 경기시간 ③ 메이저리그와 IOC의 갈등 ④ 야구 장비의 부족
22. 인도의 바라나시를 대표하는 것은 갠지스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인도인들은 갠지스강을 무엇이라고 부를까요?
① 간지스 ② 강가 ③ 갱가 ④ 간즈
23. 부탄의 왕추크 전 국왕은 1976년, 17세의 나이로 4대 국왕에 취임한 자리에서 ‘경제적인 대차대조표 대신에 국민의 행복도를 기준으로 나라의 발전도를 삼겠다’고 공언하면서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국민총행복’은 이러한 가치 아래 1998년 도입되어 문화적 전통과 환경보호, 부의 공평한 분배를 통해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부탄의 국정 운영철학은 무엇입니까?
①GNP ②GNH ③GNI ④GDI
24. 어떤 회사가 성장하면서 그 회사가 속한 시장 자체가 동반성장하는 현상을 말하는 용어는 무엇일까요?
① 맥도날드 효과 ② 스타벅스 효과 ③ 에플 효과 ④ 삼성 효과
25. 도시가 최초로 발달한 지역은?
① 관악산 기슭 ② 여의도 ③ 메소포타미아 유역 ④ 일본
<26-27> 다음 그림 중 문제에서 설명하는 것의 기호를 쓰시오.
26. 일본 또는 한국에서 돈을 의미하는 손 모양은? ( A )
27. 승리 또는 평화를 의미하는 손 모양은? ( C )
28. 다음 중 베트남의 도시 이름이 아닌 곳은?
① 하노이 ② 호치민 ③ 호이안④ 푸켓
29. 다음 중 메스미디어 효과 이론이 아닌 것은
① 강효과 이론 ② 소효과 이론 ③ 중효과 이론 ④ 파워효과 이론
30. 다음 중 베트남의 전통 음식이 아닌 것은?
① 쌀국수 ② 반미 ③ 분짜 ④ 푸아그라
ᄂ. 교수 출제 <~~~11 문제~~~~모두 답해야 함~~~~~~~*^^*>
1. 발표 준비 및 발표 과정에서의 경험/교훈 셋을 쓰시오.
1) 커뮤니케이션 및 농촌에 대해 잘 알 수 있었으며 자유로운 발표 주제로 인하여 다양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었다.
2) 특히 교수님이 출석을 부르실때 시를 읽게 함으로서 학생 구성원들에 대해 잘 알 수 있었으며 시간이 지나 다시 접한 시는 무언가 다르게 다가왔다.
3) 경청의 중요성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발표할때 누군가 경청하지 않거나 다른 짓을 할때 잘 소통이 되지 않는 다는 것을 느꼈으며 나 역시 경청하는 사람에 대해 더 잘 호응하고 잘 전달 될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2. 이성 친구와 "비컴" & 좋은 관계 유지/개선을 위한 효율적인 방안 셋을 쓰시오.
1) 첫번째 다가갈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2) 서로 진실된 마음으로 대하며 서로간에 부족한 모습이나 모자란 부분에 대해 이해하고 보듬어 줄 수 있는 마음
3) 자주 대화하고 편지하고 상호간에 솔직한 감정으로 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3. 다음 한국과 미국 농촌 문제 기사를 비교하고, 발전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시오.
가장 큰 문제는 농업에 대한 관심이 아닐까 싶다. 친환경 농업을 하려는 미국 농민들의 노력과 잡초에 농업에 관련한 과학자 그리고 대학에서 친환경 농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노력하는데 비해서 한국의 농업은 그냥 농민들의 몫인 것 만 같다.
고소득이 되는 작물이나 목축쪽에만 상대적으로 높은 관심을 갖으며 실질적으로 관심이 낮은 작물들에 대해서는 굉장히 낮은 관심과 투자가 이뤄지고 있다. 물론 고창의 복분자나 배같은 경우 복분자술 이나 다른 상품을 통해서 그나마 많이 알려지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냉해나 저온현상, 전염병 등 어떤 자연적인 재해 및 질병 앞에서는 아무런 대책도 없고 책임져 줄 사람도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저 정부나 보험회사에 보상을 요구할 뿐, 대학과 연구기관에서는 예방이나 사후대책에 대해 실질적인 보상이 대책의 전부일 뿐이라는 것이 아쉽다.
특히 미국처럼 친환경 농업 같은 경우에는 많은 연구와 노력이 있지만 한국의 친환경 농업은 이제 시작일 뿐인 시점에서 조금 갈 길이 바쁘다. 물론 친환경 농업 같은 경우 오히려 질병에 더 강하다는 특징을 보여주고 있긴 하지만 냉해라든지 어떤 자연적인 재해 앞에서는 아무런 대책이 없는 것도 그 이유이긴 하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품종을 줄이고 대량생산에만 초점을 둔 방식에서 다양한 품종과 소량생산을 하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뉴질랜드의 파머컬쳐 방식으로 최대한 친환경 적이며, 다양한 수종을 최대한의 공간에 많이 심고, 서로 병충해를 상생할 수 있는 작물끼리 같이 심는 등 이런 분야에 많은 투자와 실험이 이뤄져야 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다.
4. http://cafe.daum.net/agkss2에 자신이 올린 1) 글의 제목 (예: 번호: 글쓴이: 조회: 날짜: 등 포함), 2) 꼬리말 (예; agkss "오뚜기처럼 살아 훌륭한 사람 되기 바라며~~~~~~*^^* 날짜 포함) 모두 오려붙이기~~~~~~~~~*^^*
1) 글의 제목
1188 CDC 청춘시 [3] 김민철10.05.2013
1057 CDC 청춘 [13] 김민철10.05.1335
782 CDC김민철 출시입니다. [15]김민철10.04.0844
703 Re:Re:Re:CDC 안도현, 봄비 [11]김민철10.04.0132
632 Re:Re:CDC 피천득, 인연 [9]김민철10.03.2525
247 20100319 칠보산식목 행사 [5]김민철10.03.2335
529 Re:CDC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詩김민철10.03.18
528 CDC 농경사 10 김민철 [9]김민철10.03.1838
1468 Re:CDC '서른즘에' 조 '한국 협동조합의 미래' 발표 감상문 [4]김민철10.03.1817
1467 CDC '서른즘에' 조 첫번째 발표 자료입니다. [4] 김민철10.03.1820
1854 CDC 2010-1학기 비교개발커뮤니케이션 ‘서른즘에’조 발표계획 [4]김민철10.03.1126
246 처음 뵙겠습니다 석사과정 10 김민철 입니다. [5]김민철10.03.1127
2) 댓글
김민철 잊고 다시 시작하는게 사랑인 것 같습니다.; 10.05.20 15:15
김민철 흠... 좋네요.. 잘 읽었습니다. 10.05.20 15:16
김민철 역시 두근거리는 5월이네요 10.05.20 15:20
김민철 5월 논두렁 가득한 흙냄새가 나내요. 감사합니다. 10.05.20 15:22
김민철 잘 읽었습니다 10.05.20 15:27
김민철 모든 것을 다 아우르는 햇살이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10.05.20 15:27 김민철 머문 듯 가는 것이 세월인 것을. 10.05.20 15:30
김민철 5월은 4월보다 정다운 달
와닿는 글귀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10.05.20 15:31
김민철 푸르게 제 그림자 키워가는 오월의 숲 녹음이 짙네요 곧 6월이면 10.05.20 15:33
김민철
그 속에 언제나 너는
한 송이 꽃이 되어 방긋 피어난다.
ㅎㅎ 참 좋네요 표현이 감사합니다. 10.05.20 15:34
김민철
날은 춥고, 나는 어둡네 갈 곳이 없는 곳에서 날은 춥고 나는 어둡죠 10.05.20 15:38
김민철
별들은 따뜻하다..참 좋은 시네요.. 감사합니다. 10.05.20 15:40
김민철
손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
손을 놓치면
오늘을 붙잡지 못한다
나를 붙잡지 못한다
포기하면 안 되죠 10.05.20 15:46
김민철
새가 노래하지 않는 봄이란는 글귀가 갑자기 떠오르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10.05.20 15:50
김민철
너희를 사랑하는 우리 마음에도 더 깊게, 더 푸르게
5월의 풀물이 드는 거
"너희는 알고 있니? 정말 사랑해" 10.05.20 15:53
김민철
모든 것으로부터 달아난다 해도
나 자신으로부터는
달아날 수 없는거
물고기 처럼 항상 깨어있어야죠 10.05.20 15:55
김민철
그러니 오늘 지금 이 순간만이 네가 사는 삶의 전부, 그러니 온몸으로 그것을 살아라
어제는 갔고, 내일은 안 왔으니 현재에 있어야죠. 10.05.20 16:00
김민철
나는 인간이기에 너에게 사랑을 준다
ㅠㅠㅠ
10.05.20 16:02
김민철
너도 아니고
나도 이닌
큰 빛깔 큰 향기가 됩니다.
하나가 되는거죠 10.05.20 16:03
김민철
지나가던 바람이
흔들어 놓고 간다.
바람은 지나가니까요 ㅋㅋㅋ 10.05.20 16:10
김민철
오늘이 어제가 되고 내일이 오늘이 되는 군요. 10.05.13 13:04
김민철
이 땅의 민초들의 삶을 이야기 하는 것 같네요. 10.05.13 13:24
김민철
시간이 지나면 가슴에 반짝거리는 진주 10.05.13 13:23
김민철
금민철 10.05.13 13:22
김민철
내 것이 아니라면 비워 내야죠. 10.05.13 13:21
김민철
자연은 언제나 빠르지 않고 늦지도 않고 그냥 그대로 그렇게 흘러 결실을 맺건만 그런 자연앞에 부끄러워지는 마음이 드네요. 10.05.13 13:20
김민철
흠... 설명 불가... 10.05.13 13:19
김민철
축하드려요 ^^ 10.05.13 13:18
김민철
인생을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몸을 함부로 굴려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 젊음이더냐? 젊은이 경박해지는 이유다, 세상이 경박해지는 이유다. 라는 글이 떠오르네요. 10.05.13 13:18
김민철
젖지 않고 피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참... 좋네요... 10.05.13 13:16
김민철
글귀를 적어 놓고 힘들때마다 읽어야겠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10.05.13 13:15
김민철
배고프고 별처럼 반짝이는 시네요 10.05.13 13:14
김민철
비가 온 뒤에 흙탕물은 시간이 지나면 가라앉지요. 혼합되고 아직 정리되지 않는 이데올로기와 크로스 믹스된 문화의 삶이 시간이 지나면 자리를 잡겠죠. 10.05.13 13:11
김민철
본질은 그렇게 바뀌기도 하는군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10.05.13 13:06
김민철
잘 읽었습니다. 10.05.13 13:05
김민철
베가본드에 보면 이런 말이 있죠. 무적이라는 말은 한 낫 말뿐이다... 그게 떠오르네요 10.05.13 13:05
5. 성적 평가 기준 셋을 제시하고 ~~~~~~~~~~
기준1) 발표내용의 독창성, 참신성
기준2) 출석
기준3) 수업 참여
5-1) 자신의 절대 평가 학점을 다음 중에서 고르기~~~~*^^*
A-
5-2) 자신의 상대 평가 학점을 다음 중에서 고르기~~~~*^^*
A-
6. 교수 평가 기준 셋을 제시하고~~~~~~~~~~
기준1) 학생들에게 생각할 만한 문제의식 제공
기준2) 학생들과의 커뮤니케이션
기준3) 학생들에 대한 애정
6-1) 담당 교수의 절대 평가 학점을 다음 중에서 고르기~~~~*^^*
A+
6-2) 담당 교수의 상대 평가 학점을 다음 중에서 고르기~~~~*^^*
A+
7. 다음 전공교과목 강의수강소감조사지 세미나 과목: 강의운영상의 특성이 ‘세미나’ 형식인 것)
에 답하고~~~~~~~~~~~~*^^*
전공교과목 강의수강소감조사지
(세미나 과목: 강의운영상의 특성이 ‘세미나’ 형식인 것)
교과목명 (강좌번호) : 비교개발커뮤니케이션 ( 520.653 )
이 설문지는 수강생 여러분들이 이 과목을 수강하면서 느낀 점들을 알아보고자 하는 것입니다. 모든 문항에 대하여 성의를 가지고 솔직하게 자신의 생각에 해당되는 보기의 번호를 하나만 택해 주십시오. 본 조사는 익명이 보장되고 성적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여러분들의 응답결과는 더 좋은 강의를 만들기 위한 자료로 활용됩니다.
-강의담당교수․교무처장-
▣ 학생의 자기평가
1. 이 강의를 위하여 강의시간 외에 일주일에 평균 몇 시간 정도 공부하였습니까?
① 강의시간 외에는 전혀 공부하지 않았다.
② 0시간 이상 3시간 미만
③ 3시간 이상 6시간 미만
④ 6시간 이상 9시간 미만
⑤ 9시간 이상 12시간 미만
2. 이 강의에 열의를 가지고 성실하게 참여하였습니까?
① 전혀 그렇지 않다
② 그렇지 않다
③ 보통이다
④ 그렇다
⑤ 정말 그렇다
▣ 강의평가
(1) 전혀 그렇지 않다 |
(2) 그렇지 않다 |
(3) 보통이다 |
(4) 그렇다 |
(5) 정말 그렇다 | |
1. 세미나는 체계적으로 진행되었다. |
O | ||||
2. 담당교수는 세미나에 필요한 지식과 경험을 갖추고 있었다. |
O | ||||
3. 세미나는 해당분야의 중요하고 핵심적인 이론이나 내용을 다루었다. |
O | ||||
4. 세미나의 난이도는 적절하여 지적도전감을 주었다. |
O | ||||
5. 담당교수는 학생들의 질문에 성의있게 답하고 학생들과의 상호작용에 적극적이었다. |
O | ||||
6. 담당교수는 세미나시간 외에도 학생이 원하는 경우, 필요한 지도를 해 주었다. |
O | ||||
7. 부과된 과제는 유의미하여 학습에 도움이 되었다. |
O | ||||
8. 평가방식은 적절하고 공정하였다. |
O | ||||
9. 이 세미나를 통해 해당분야의 지식과 능력이 발전하였고 관심도 깊어졌다. |
O | ||||
10. 강의조교는 학업에 도움을 주었다. |
O |
1. 이 세미나에서 특별히 좋았던 점은 무엇입니까? |
다양한 생각들을 접하고 시를 읽고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2. 이 세미나에서 개선하기를 바라는 점은 무엇입니까? |
조금 더 학생들이 문제의식과 중요성에 대해 느끼고 접근했으면 합니다. |
8. 종합행정정보시스템 → 학사행정정보시스템 →수업관리→ 강의평가→ 로가서 익명으로 답할 것~~~~~~~~~*^^*
9. 다음 두 글을 읽고 소감을 300자로 쓰기~~~~~~~*^^*
자손들에게 주는 10가지 교훈
(1) 청렴하게 살되 인색하지 말아라!
재산이 넉넉하다 할지라도 사람은 청렴결백하고 음탕하지 말아야 한다. 그렇다고 해서 지나치게 구두쇠가 되어 인색해서는 안 된다.
- 보통 높은 지위에 오르거나 많은 돈을 벌게 되면 사람이 교만해지고 음탕한 길에 빠지기 쉽지만 이는 곧 자기 자신의 명예와 건강 그리고 가족들의 화목마저 깨트리기 쉬우니 항상 청렴결백한 모습을 지켜나가야 하며
(2) 높은 자리에 있어도 교만하지 말고 낮은 자리에 있어도 아첨하지 말아라!
살아가다 보면 잘 될 때고 있고 불우할 때도 있다. 그러나 항상 평상시의 마음가짐을 잊지 않아야 한다. 중국의 유명한 선승 南陽 慧忠國師란 스님이 있었다. 어떤 사람이 그에게 무엇이 도(道)입니까? 라고 물었더니 그는 "평상심(平常心)이다"라고 답하였다. 초심과 평상심을 유지해야 한다.
- 낮은 자리에 아첨을 하게 되면 사람이 진실되어 보이지 않고 높은 자리에 올라 교만하면 그 그릇에 대해 의심하게 되니 항상 평상시의 마음가짐을 잊지 말아야겠다. 물론 그런 일이 쉽지는 않겠지만 항상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평상심을 유지하도록 해야겠다.
(3) 먼 앞날을 내다보며 오늘의 생활에 충실하라!
사람은 희망을 상실하면 삶의 보람을 느끼지 못한다. 항상 먼 미래를 내다보고 꿈을 가져야 한다. 그렇다고 해서 허황한 미래의 꿈에만 부풀려서 오늘 할 일을 게을리한다면 그 꿈은 산산히 부서지고 말 것이다. 지난 간 것은 이미 떠났고 미래는 아직 여기에 오지 아니하였다. 나는 지금 여기에 있을 따름이다.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아니하며 시간은 강물처럼 쉬지 않고 흐름을 명심해야 한다.
- 지금 한발 쉬고 싶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하지만 먼 미래를 생각하면 지금 한발이 나중에 두 세걸음을 가벼이 한다고. 항상 현재에 사는 방법을 터득하도록 해야겠다.
(4) 길흉화복은 꼬인 새끼줄과 같은 것이니 기뻐할 필요도 슬퍼할 필요도 없다.
산(山)은 한번 높아지면 한 번 낮아지고 파도는 치솟았다간 다시 가라앉는다. 인생백년의 일도 이와 같이 기쁨과 슬픔, 복과 화가 번갈아 가며 반복하기 마련이다. 묵묵히 자기가 할 일에 충실하고 본래의 지조를 지키며 슬기롭게 살아가야 한다.
- 인생은 롤러코스터 처럼 내려가는 길이 있으면 올라가고 올라가는 길이 있으면 내려가듯 항상 마음의 준비를 하고 현재를 사는 방법에 대해 알아야 할 것 같다.
(5) 자손교육을 엄격하게 하고 다른 사람에겐 관대하게 처세하라!
자녀수가 적을수록 예절과 행동교육을 엄격하게 가르쳐 유구한 가풍을 지켜나가야 한다. 어른들이 스스로 행동을 단정하게 하고 몸가짐을 엄숙하게 하면 아이들은 교화된다.
- 망치가 가벼우면 못이 솟는다고 집안에서는 아이들의 교육부분해서 엄격하게 해야하며 그런 엄격한 교육은 우선 아버지, 어머니의 본보기에 근거해야 한다. 그런 엄격한 모습이면에 타인에게는 관대하게 대하여 엄격함과 자애로움을 보여줘야 할 것이다.
(6) 분수를 알고 분수에 맞게 살아라!
가난해도 가난에 안주할 수 있고 부자가 되더라도 교만하지 아니하는 마음의 여유가 있어야 한다.
- 부자여도 항상 씀씀이가 크고 낭비벽이 심하다면 항상 쫒기게 되지만 자신의 한계와 자신의 검소함을 알고 잘 처신한다면 절대 돈이 부족하거나 돈에 궁핍하지 않을 것이다.
(7) 조상을 섬기고 친척과 화목하라!
나의 잘못된 일이 조상을 욕되게 하지 않도록 도덕과 인륜을 배반해서는 안 된다.
- 내가 내 조상 섬기는 일을 내 몸과 같이 한다면 그 아이들 역시 그 모습을 보고 내가 떠난뒤에도 자신의 뿌리에 대해 생각하고 자부심을 갖으며 그 후손들 역시 조상을 섬기니 잘 해야 할 것이다.
(8) 일찍 인생의 지표를 세워놓고 외길로 한 길을 매진하라!
이름이 세상에 일컬어지려면 꾸준히 한 길을 걸어가야 한다. 아침에는 동쪽으로 달리다가 저녁에는 서쪽 길을 달려 갈팡질팡 갈 곳을 모르게 되어서는 어떤 목표를 달성하기가 어렵다. 외길을 꾸준히 걸어가도 목표에 절반도 못가서 늙음과 죽음이 찾아오는 것이 인생이다.
- 젊음을 이곳저곳 기웃거리며 낭비하는 것 보다는 한 길을 걸으며 묵묵히 가야할 것 같다. 물론 많은 어려움도 있을 것이며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한 길을 묵묵히 걷는 것이 더욱 값질 것이다.
(9) 우러러 볼줄도 알고 내려다 볼줄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넓은 세계에는 나보다 훌륭한 사람도 수없이 많고 나보다 못한 사람도 수없이 많다. 어떤 한가지 일이라도 나보다 훌륭한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을 우러러 볼 줄 알아야 한다. 한편 살림살이는 항상 아래를 내려다 보고 살아야 한다.
- 어떤 분야에서 대가 및 위대한 사람을 바라보며 그 길을 걸어야 겠지만 자기보다 못 한 사람들을 항상 생각하며 교만하거나 업신히 여기기보단 손을 내밀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이다.
(10) 인생을 음미할 수 있고 즐겁게 살아라!
성급하고 초조한 것은 실패를 자초하는 근본이다. 느긋한 마음으로 세상을 내다보고 인생을 음미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있어야 인생이 즐겁다. 따지고 보면 인생이란 시각에 따라 즐겁기도 하고 슬프기도 한 것이 인생이다. 호떡집에 불난 것처럼 야단법석을 한다고 해서 안 될 일이 되는 것이 아니다.
- 현상은 같은데 사람이 어떤 식으로 그 현상을 바라보느냐에 따라 다른 것 같다. 아무리 힘들고 지쳐도 여유로운 모습과 마음가짐으로 대해야 할 것 이다. 항상 초조하고 무언가 바쁘게 마음을 먹으면 자기 스스로 일을 망치게 되고 사람을 의심하거나 자기 자신의 능력에 대해 의심하게 되어 결국 일을 망치게 될 것 이다.
- 아직 어린 나이기에 성공이라는 말의 의미에 대해 잘 모르겠으나 적어도 어떤 부분에서 성공이라 함은 위에 글처럼 상식이 있고 마음이 따듯하며 내가 이 세상에 살아 있음으로 적어도 한 부분에서 긍정적인 일을 하게 간다면 그것이 성공이 아닐까 싶다. 27을 살아오면 잘 한 일도 있고 분명히 잘 못한 일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 내가심은 풀 한포기 나무 한 그루가 아이들이 푸근하게 밟는 잔디가 되고 예쁘게 바라 볼 수 있는 꽃이 되며 더운 여름 지친 사람들에게 그늘이 되어 준다면 그것만으로도 이 세상을 살고 간 의미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10. 다음 두 글을 읽고 소감을 200자로 쓰기~~~~~~~*^^*
※ 프랑스 보로도의 플럼빌리지에서는 틱낫한이 세계각지의 사람들과 함께 수련을 합니다. 그 수련 중 하나는 음식을 먹을 때 항상 생각합니다. 이것이 어디서 왔으며 누가 이것을 수확했으며 이 음식과 나를 위해 조리한 사람들의 감사함을 생각하면서 먹는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 사람은 모두 연결되어 있으며 이렇게 음식을 먹는데도 수많은 사람들의 손이 거치고 마음이 담겨져 있는데 사람이 사람을 만나고 이렇게 교류하는데도 무수한 시간을 거치고 넘어서 이렇게 만나게 된 것이겠지요.
인연도 그러하듯이 이렇게 사람이 만나기까지 엄청나게 많은 교차가 있었을 것입니다. 그것이 업무가 되든 사업을 하든 아님 친구로 만나든 엄청난 확률속에서 만나게 된 인연들인데 그 사람들에게 설득하고 마음을 얻으려면 그 사람이 나를 만나기까지 많은 과정이 있었을 것이며 이를 감사하게 생각하고 교수님이 항상 말씀하신 커뮤니케이션에서 가장 중요한 경청의 자세로 사람을 대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11. 다음 글들을 읽고 소감을 100자로 쓰기~~~~~~~*^^*
- 사람이 정말 중요한 것은 사람과 사람이 같이 어울려서 살기에 항상 마음을 열고 겸허하게 그 인연에 감사하며, 작은 아이에게서도 배울게 있으니 어떤 선입견과 어떤 기준을 갖고 사람을 보지 말고 사람 그 자체로서 보고 배우고 살아가야 할 것이다. 하루를 살아감에 있어서도 내일은 지나갔고 어제는 오지 않았으니 현재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과 노력으로 현재를 살아야 할 것이며 꾸준히 어떤 길을 걷지 않으면 중간에 아니가지 않는 것 보다 못 하며 항상 묵묵히 자기 길을 걸어야 할 것 같다. 그 와중에도 항상 사람이 자연을 바라보고 아이를 사랑하고 하늘을 바라 볼 수 있는 그런 마음의 여유를 갖도록 해야 할 것 이다.
교수님 한 학기 동안의 좋은 가르침 감사 드립니다.
제자 김민철 올림
Carpe Diem,
Yours sincerely,
2010년 5월 21일
Carpe Diem
Yours sincerely,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김민철
Min Cheol Kim, Graduate
College of Agriculture & Life Sciences
Seoul National University, Seoul 151-921, Korea
서울 관악구 신림9동 산 56-1 (우) 151-921
전화 Tel: 010-7141-9891
첫댓글 "항상 사람이 자연을 바라보고 아이를 사랑하고 하늘을 바라 볼 수 있는 그런 마음의 여유를 갖도록 해야 할 것*^^*하며*^^*고마워*^^*희망의 새봄만복을 축원하며*^^*더욱 건강 다복하고*^^*만사형통의 축원과 함께"CDC" "<CDC>"*^^**^^* *^^*
교수님 한 학기 동안의 좋은 가르침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