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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살며 사랑하며 토마스 머튼의 시간 중에서...
호호아줌마 추천 0 조회 133 11.01.06 14:3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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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06 16:31

    첫댓글 바보 호호 아줌마~^-^ 제가 아는 바보들은 늘 히죽이 잘 웃으니깐 호호아줌마는 바보되실 자격이 있는것 같아요^^ 바보가 되신걸 축하해요~ㅋㅋㅋ 사랑1

  • 작성자 11.01.06 21:55

    그러게 그러네유~ 더 마니 웃을께유~

  • 11.01.06 20:22

    바보하면 자꾸 김수환 추기경님이 생각납니다.요란스러운 자매님을 진정시키기위한 희생양..... 필요하지요. 저도 한때 그런적있습니다. 스스로 희생양이 되었지요. 후회하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요란스런 그자매안에 계실 예수님을 생각했지요. 저도 살아오면서 요란스러워질때가 분명 있었지요. 그때 누군가 제안에서 자꾸 찌그러져가는 예수님을 보고 기도해주었겠죠? 평화방송에서 아침 일곱시면 차동엽신부님의 강의가 있어서 열심히 듣고 있어요.저는 평화방송을 사랑해요. 5시30분에 하는 묵주기도도 함께하구요.미사도 드려요.호호아줌씨 토마스머튼님을 너무 살랑하시는거 같아유.

  • 작성자 11.01.06 22:02

    반가워 날쎈돌이~~~우리가 바라봐야 할 분은 예수님이신디~ 평범한 인간인지라 그 길을 먼저 가신 분들의 체험에 도움을 받고자 노력하고 있지요~

  • 11.01.06 20:37

    좋은 글..마음을 쫑긋 세우구 읽엇네유^^..감사해유^^... 저두 평화방송 팬이네유^^.. 아침에 여섯시에 알람이 울리면 리모콘 들고 티비를 켜지유..미사하거든유^^ 참말 좋아유...이불 속에서 미사 드리는 거두유^^

  • 작성자 11.01.06 22:04

    하~! 역시 곡스님이시네유~ 이불 속의 미사~ 하느님께서 분명 흐믓해 하실꺼네유~ 곡스님 야그 들려주셔유~ 엄청 힘이 되유~^*^

  • 11.01.07 15:51

    성모님께서 우리 존재 깊은 곳에서 등불처럼 타오르며 기도해 주십니다~~~
    참으로 위로가 되는 구절입니다~~~
    토미스 머튼신부님은 매일 밤 자기전에 만나고 있습니다~~~삶의 나날들의 여러현상과 사고, 느낌,자연에 대한것들을 모두 하느님께 가져간 영성가이신 그분의 글을 읽고나면 나 스스로가 어떤 청청함을 느끼게됩니다..

  • 작성자 11.01.07 18:12

    반가워요~ 우리 방짝! 잘지내시죠~ 새해 은총 많이 받으세요~^*^

  • 11.01.10 15:06

    반가워요~~ 새해도 우리 모두 건강합시다!!!! 언제 어디서건 모든면에서~~~

  • 11.01.11 02:53

    저도 성탄 선물로 바보존을 선물 받았습니다. 간간히 읽고 있습니다. 우리 안에 어느 한 구석에 내재되어 있는 바보 존이 있답니다. 그 바보죤을 개발하면 무한한 가능성이 생성되고 진정한 바보로 산다는 것은... 등등의 내용이 있습니다. 아직 다 안 읽었지만 그런 맥락입니다. 호호님, 애썼슈!! 500페이지씩이나 읽으시고 머튼님께 상받을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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