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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동안 미루다가 이제서야 올립니다.^^
이 이야기의 내용은, 한 웅이라는 아이가 맹장수술을 하는데(마취해서) 꿈속에서 자신이 인턴이 되는 경험을
하는 것이다.
웅이는 내과,외과,안과,이비인후과,피부과,치과,산부인과,소아과에 있는 환자들을 치료하며
장래희망을 의사가 되겠다고 한다.
왜냐면 사람들을 살리는 숭고한 직업이라고 느꼈기 때문이다.
나또한 의사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잠을 못 잘껏 같아 의사가 되는것이 싫게도 느껴졌다.
환자를 치료하다가 졸게 되면 큰일이 날껏 같다.
그리고 아직은 피가 철철 흐르는 느낌을 못 볼껏 같다.
하지만,의사가 되면 부와 명예를 누릴수 있을껏 같은 생각은 든다.
나는 커서 무엇이 될까?
짧은 내용이지만 우리딸의 솔직한 서평을 올립니다.~^^
첫댓글 http://book.interpark.com/blog/viewBlogMain.rdo?reviewProdNo=201787168&gateTp=1 인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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