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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Bangkok Post 2011-12-5 (번역) 크메르의 세계
푸미폰 태국 국왕 84회 생일 연설 : 국민 화합 촉구
King calls for unity to tackle floods
"내가 제안한 수자원 관리 사업도 고려해달라"
푸미폰 아둔야뎃(Bhumibol Adulyadej) 태국 국왕은 월요일(12.5) 아침 자신의 탄생 84주년을 맞이하여, 오전 11시경 다른 왕실 가족들을 동반하여 왕궁(Grand Palace)의 '짜끄리 대관홀'(Chakri Throne Hall) 발코니에 모습을 보이고 연설했다.
그는 홍수 피해를 입은 국민들을 돕고 지속가능한 물관리를 하기 위하여, 나라의 모든 정파들이 함께 일해야만 한다고 촉구했다.
푸미폰 국왕의 등장과 연설은 TV로 생중계됐다. 국왕은 국민들의 호의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정부와 군대의 관리들과 장교들은 국민들이 평안하고 행복하게 잘 살고 있을 때도, 사전에 국가적 안정을 위한 인식을 가져야만 한다고 말했다.
국왕은 국민들에게 고난을 안겨주는 요소에 대처하기 위해, 자신들이 가진 잠재력들을 함께 모아 일하는 것은 모든 정파들의 의무라고 말했다. 그는 지금 국민들이 홍수에 고통을 받고 있다면서,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고 지속적인 물관리 시스템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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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과거에] 논의한 바 있는 [물관리] 프로젝트들은 단지 하나의 제안들일 뿐이며 명령이 아니다. 만일 그러한 사업들이 이롭거나 비용 면에서 효과적이라면, 가능하면 그 사업들을 실행했으면 한다." |
또한 국왕은 갈등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도 말했다. 국민의 행복과 국가의 안정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갈등보다는 격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푸미폰 국왕은 국민들의 행복과 번영도 기원했다.
국왕은 왕실근위대의 충성 서약을 받은 후, 마하 와치라롱꼰(Maha Vajiralongkorn) 왕세자, 잉락 친나왓(Yingluck Shinawatra) 총리, 국회의장, 대법원장 및 군 수뇌부들의 축사를 들었다.
이후 그는 '짜끄리 대관홀'을 떠나 왕실 행렬을 이뤄 [입원 중인] '시리랏 병원'(Siriraj Hospital)으로 돌아왔다.
국왕 행렬이 통과하는 길가에는 수많은 군중들이 그를 잠시라도 보기 위해 몰려나와 있었다. 국민들은 양손에 태국 국기와 왕실 문장기를 들고, 행렬이 통과할 때마다 "국왕이시여, 만수무강하소서!"(Long Live the King)를 연호했다.
푸미폰 국왕은 2009년 9월 19일 고열과 피로감, 식욕부진으로 인해 시리랏 병원에 입원한 후, 대중적으로 모습을 보이는 경우는 극히 소수의 기회 뿐이었다. 그는 50년만의 최악의 홍수 소식에 지속적인 스트레스에 시달리다, 지난달에 의사들이 위장출혈로 추정한 징후를 보이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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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발코니 사진을 보니
시리낏 왕후가 와치라롱꼰 왕세자 손을 꼭 잡고 있습니다..
다른 가족들이 곁눈으로 그 모습을 보네요..
할머니가 아직도 헬리콥터 맘 스타일이네요.. ^ ^
왕실의 사실상의 보스답게 눈빛이 압권입니다.
그나저나 국왕 폐하께서 수자원 관리사업을 언급하셨네여..
이 양반은 평소에 운하들을 더 파야 한다는 생각을 말한 바 있는데..
지난 번 탁신 전 총리가 한국와서 4대강을 둘러보고 갔는데,,
앞으로 하게 될 거대 사업들에 대해
주도권을 왕실이 좀 쥐겠다...
그러니 탁신은 나서지 마라...
하는건지...
하여간 왕족들은 워낙에 품위있는 언어를 구사하기 때문에
해석의 여지가 너무도 많죠...
재밌습니다. 다들 모여서 잘 살고 있었네요. 근데 84이면 아직 멀쩡해도 되는데 일찍부터 아프기 시작하네요. 그리고 시리낏 왕후는 말단 비대증 환자인지 말단이 왜 이리 길어졌죠? 처녀때는 이쁘던데 말이죠
크세의 겸둥이 보아즈 올림
시리낏 왕후 게시물에도 나와 있는데 말이죠..
건강 문제로 다량의 스테로이드제를 사용하는 것으로 보인답니다..
그래서 뺨이 부풀어 오른다더군요.
뺨이야 그렇다 쳐도 말단 비대증 걸린 것 처럼 말단이 길어졌어요 . 뭔가 스테로이드제가 영향을 미쳤는지 .. 어릴땐 마르고 아주 이쁜데 말이죠
크세의 겸둥이 보아즈 올림
ㅎㅎㅎㅎ 첫번째사진... 여러가지 사연들을 만들어도 될만한 사진입니다.
가족들 표정이 참 재미있네요.. 시시각각.....
올해 태국여행시장 분위기는 너무 좋지 않습니다.
완전히 폭삭~~~내려 앉았다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엉망이네요!
이번에 신규취항, 증편취항 하려했던, 모든 항공사들이 캔슬의 연속이고...
덕분에 캄보디아는 예년보다 한국직항만해도 두배이상 늘어서 요즘은 하루 7~10편이 바로 옵니다.
대단하죠!! 요즘 시엠립 방구하기, 차량(관광버스)구하기, 골프장부킹전쟁 중입니다..!!
시엠립은 분위기 좋은 것 같네요~
건강에 항상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