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상큼, 청량하게!
사이키델릭 포스트 펑크를 기반으로 대담하고 직선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4인조 록밴드 에고펑션에러와 서프 성향의 록을 연주하는 부산출신 4인조 밴드 세이수미의 청량미 甲 무대!
9/20 19:30 NuriHall
에고펑션에러
에고펑션에러는 자신만의 색깔을 음악과 무대에 고스란히 쏟아내는 밴드이다. 음악적 장르는 사이키델릭, 포스트펑크라고는 하지만 에고펑션에러의 음악은 어떤 장르라고 단정짓기에는 너무나도 자유분방하다. 라이브 무대에서 진가를 발휘하는 밴드
세이수미
부산 남포동 어느 찻집에서 결성된 4인조 밴드 세이수미의 음악은 60년대 서프(Surf)와 90년대 미국 인디록이 섞여 있다. 한국뿐만 아니라 유럽, 영국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