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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a--->sil+la---->silla(실{絲}+라-->실라)=絲+羅 실라-->신라[新+羅]--->尸(북두칠성{똥바가지 별}] +羅 ['ㄹ'을 흘림--이때는 '辰韓'의 -'신라'인듯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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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시라'가 됬을까? 지금도 '중앙아시아'에 가면 땅에서 불이 솟아 오른다 '손오공'에도 등장한다. 'sinna'가 '신나(라)=신라' -- '석유'이다. 신+나-->시라 ; 'ㄴ'을 흘리고 실[순 우리말]+라 --->新+羅--->시라 拘尸國[구시야(라)국]--->尸羅[시라]:'실[신]라'가 된다. |
'尸羅'는 '북두칠성' -고향.죽음을 의미한다.[북두칠성과+卵(AL,'알') ] 'AL'[알알이='알'海[=SEA] =아라리(아리랑)=알海(카자흐스탄,우즈베케수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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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계(有鷄), 계림(鷄林) -'알'[AL]+'라(아)[羅=LA] 그래서 신라는 '알=卵'과 관계가 있다는 것을 드러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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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위(백년손님 '사위'를 서방'西房'으로 표기한다) 왜? 西方일까?
# 범어에서도 분명히 sravasti[여기서 -sra[스라.사라(絲羅)], srava[스라바=실라벌(絲羅伐)-西야伐-西羅伐]-'실라=실라'는 분명히 西쪽과 관계가 있다.
부처님 생존시 파사익왕[아유타국의 허황옥의 파사석탑 고향]과 유리왕[고구려]있다 했다.
註釋 : 舍衛國(사위국)에 대하여 梵語(범어:sravasti) 室羅筏(실라벌:서라벌)
토정의 가장결]..加麻山'이 백호가 되고.... 여기서 '가마산'-○伊川人家馬産四目牝駒, 卽日死。(태종실록):좀 황당한 내용 입니다. 정철의 고향 '이천'에 '가마산'을 기대했으나 -'가마산'은 가마산인데 가마산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천엔 가마산이 없는데 .위 실록 내용은 조작 냄새가 남니다...
******'?-날날리 :가-竹(수풀,계림)+加 [수풀에서 더하는게(줍는게.알이 여러개) -날날리;가(알알이)------>그래서 '蘿井'에서 蘿(草+羅(卵=알+라[아]-아라-아라리) -수풀에서 '알'이-羅 결국 '알=卵'이 羅가 아닌가요? (가羅[가야,신라 할때],즉 가라의 "알;라 :卵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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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남산(終南山) 도선(道宣)의 {석가씨보(釋迦氏譜)}에 의하면 부처님의 성씨를 구담(瞿曇)·감자(甘蔗)·석가(釋迦)·사이(舍夷)·일종(日種)이라 하였고, 승우(僧祐)의 {석가보(釋迦譜)}에는 좀더 자세히 밝혀 주고 있는데, 구담을 사이라 하고 사이는 외국의 귀성(貴姓)이라 하였다. 감자는 묘족(苗族)의 후예라 하고 석가는 단종 찰제리(檀種刹帝利)라 하였다. 사이의 이(夷)는 동이(東夷)·서이(西夷)의 이(夷)이며, 사이는 외국의 귀성이라 하였으므로 사이는 인도의 원주민도 아니고, 드라비다계(系)도, 아리아계(系)도 아니라 외국에서 인도로 이주한 동이(東夷)나 서이(西夷)의 일파로서 넓게는 알타이족(族)이라 할 수 있다.-안창범-
---->사이(舍夷)·일종(日種)이라 하였고 : 실라-'舍'衛(사위):道城(혹은 마을)을 지킨다.
말도 안 되게 왜곡하고 있습니다.
또 '斯'羅라고도 합니다.- 그러면 해석하면:斯(이;사-즉 이것을)을 '羅'라 한다.
이게 무슨 설명문이지, '나라이름'입니까?
그리고 '舍衛' - '舍'('舍澤' ,'집사'-가정집)할 때나 쓰는 단어이지
'거창하게 포장해서 도성을 지킨다.'가 나라이름으로 쓸 수 없는 것 입니다.
*******사이( )·일종(日種)이라 하였고*****
석가를 '舍夷'의 일종이라 했는데, 또 왜곡의 흔적이 드러나죠!
'四夷'라고 해야하는데 . 석가세존이 '실라계'라는 것을 숨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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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보상절] 석가모니 부처님의 성탄일은 昭王(소왕) 26년 甲寅(갑인:BC 1,027년) 4월 8일 이다. 波羅捺國(파라내국:桓國(환국)의 鹿野苑(녹야원:아사달)에 가시여 僑陳如(교진여)등의 다섯 사람을 濟度(제도)하고, 다음 율비가섭 삼형제의 무리 일천 사람을 제도하셨으며, 다음은 舍利弗(사리불)과 目健連(목건련)의 무리 500명을 제도하셨다. 이 사람들은 모두 神足(신족)이 自在(자재)하였다.
석가세존께서 拘耶尼國(구야니국:가야국)의 파타화보살을 위하여 고행반야를 설법하셨다. 苦行般若(고행반야)를 설법하실 때 부처님의 연세는 설흔 다섯이시며 목왕 9년 무자년(BC 993년)이였다. 柳山(유산)에 계셨을 때 [고행반야]를 설법 하셨다. 유산에 계셨을 때 부처님의 연세는 서른 여섯 이고 목왕 10년 기축(BC 992년)이다. 穢澤(예택)에서 반야를 설법하실 때 부처님 연세는 서른 일곱이고 목왕 11년 경인(BC 991년)이다.
舍衛國(사위국:신라)과 摩竭國(마갈국)사이에 鸚鵡林(앵무림)이라는 나라가 있었는데 앵무림의 국왕이 부처님을 초청하여 부처님은 비구를 데리시고 들어가시니 앵무국의 사람들이 부처님을 뵙고 기쁜 마음을 나타내기에 목숨을 마칠 때는 도리천에서 태어나리라 하셨다. 세존님이 마갈국에 돌아 오시여 弗沙王(불사왕)을 위하여 설법 하셨다. 마갈국(말갈국)에 돌아오실 때의 부처님 연세는 서른 여덟이고 목왕 12년 辛卯(신묘: BC 990년)이다.
[파라내국=(桓國(환국)] 鷲峯山(취봉산:여호와 삼신 상제가 계신 선도산: 영취산)에서 화엄경을 설법하셨다. 恐구樹(공구수) 아래에 계시면서 “ 미륵 ”을 위하여 修行本起經(수행본기경)을 설법하셨다. 수행본기경을 설법하실 때 석가모니 부처님의 연세는 서른아홉이고 목왕 13년 임진(BC 989년)이다.
迦毗羅國(가비라국:가야국)에 돌아 오셔서 정반왕을 위하여 설법하실 때의 부처님 연세는 마흔 이고 목왕 14년 계사(BC 988년)이다. 阿含經(아함경)을 12년을 설법하시고 다음 方等經(방등경)을 8년 설법하셨다. 방등경을 처음 설법 하실 때 부처님의 연세는 마흔 둘이고 목왕 16년 을미(BC 986년)이다.
[석보상절 제 13 ] 그때 부처님께서 왕사성 기사굴산 중에 계시면서 法華經(법화경)을 설법하실 때 [환국]의 釋提桓因(석제환인)도 2만 명의 권속과 천자를 데려왔다. 이때 법화경 설법을 靈山會(영산회:선도산,영취산 법회)라 하며 비구와 大衆(대중)들 1만2천명과 함께 계셨는데 이들은 모두다 阿羅漢(아라한)들이였다. 이때 부처님의 연세는 일흔 하나이고 목왕 45년 갑자(기원전 957년)이였다.
나는 聖人(성인)으로서 인류의 스승이 되어 79년간에 해야 할 일을 이미 다 마쳤다. 이제는 너희들이 나의 가르침을 받드는 일에 힘써야 될 것이다. 밤이 벌서 반이나 넘었구나 게으른 생각은 먹지 말아라 나는 게으르지 아니하였기에 正覺(정각)을 성취 할 수 있었다. 이것이 여래님의 마지막 최후의 말씀이었다. 그때는 BC 949년 戊寅(무인)년 2월 보름날에 모진 바람이 불어 집도 무너졌으며 나무도 꺾어지고 땅이 진동하였다. 조선국 3한의 진한 단군 奚牟(해모)가 즉위하고 있었다.
[
석보상절 제 23] 그때 [환국의 천제] 釋提桓因(석제환인)이 부처님에게 여쭈기를 나는 지금 부처님의 半身舍利(반신사리)를 미리 청원하옵니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여래는 중생을 모두 다 한가지로 내 아들 羅喉羅(라후라)와 같이 생각하고 있으니 너가 말하는 내 半身舍利(반신사리)의 소청은 못 들어주나 지금 너를 위하여 오른쪽 웃니를 줄 것이니 天上(천상)에 가져가서 탑을 세워 공양하면 너의 복덕은 그지없을 것이다. 인간 세상에 큰 탑은 넷이 있었다.
迦毗羅國(가비라국)은 처음 태어나신 곳이라 한 탑이 있고, 摩竭提國(마갈제국)은 成道(성도)하신 곳이라 한 탑이 있고, 波羅奈國(파라내국(환국)은 녹야원(아사달)에서 전법하신 곳이라 한 탑이 있고, 拘尸國(구시국)은 열반하신 곳이라 한 탑이 있었다.
註釋 : 舍衛國(사위국)에 대하여 梵語(범어:sravasti) 室羅筏(실라벌:서라벌), 室羅筏悉底(실라벌실저), 尸羅婆提(시라파제)라 音譯(음역)함. 聞者(문자), 聞物(문물), 豊德(풍덕), 好道(호도)등이라 번역한다. 中印度(중인도) 교살라국의 都城(도성)이며 부처님이 계실 때는 파사익왕과 琉璃王(유리왕:고구려 제2대 왕)이 살아 있었다. 사위성 남쪽에는 유명한 祇園精舍(지원정사)가 있다. [불교 사전 참조]
舍衛國(사위국)은 室羅(실라)이고 즉 新羅(신라)이다. “유리왕”은 고구려의 시조 고주몽의 맏아들이며 고구려 제 2대 왕이다. [석가모니의 역사적 진실, 출판사, 국학자료원 참조] 주목왕(周穆王:BC 1001-957년)시대에 석가세존이 설법했기 때문에 석가모니......
****************舍衛 (사위 )-
중인도(中印度), 교살라국(憍薩羅國)의 도성(都城). 석가(釋迦)가 살았을 때는 바사의왕ㆍ비유리왕이 살았고, 성 남쪽에는 기원(祇園) 정사(精舍)가 있었음. 석가(釋迦)가 25년간 설법교화(說法敎化)하였다는 곳. 지금의 인도 곤다주(Gonda州)의 세트마해트(Setmahet)에 해당(該當)함 .
-국어사전-
사위를 가리킬 때 앞에다 성을 붙여 '김서방', '이서방'이라는 말을 흔히 쓴다. 이때 서방은 한자로 '西房'으로 표기한다. 조선초기 서거정이 편찬한 [[태평한화골계전]]이란 책에서 서방에 관해 설명하기를, '세속에 이르기를 사위를 서방이라 하는데, 대개 서쪽 방에 거처하기 때문이다.'라고 하였다. 사위를 언제부터 왜 서쪽 방에다가 거처하게 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이것은 한때 우리나라의 풍속이었던 것만은 분명하며, 지금은 없어진 풍속이다. 서방이란 말은 남이 높여서 불러주는 것이므로 스스로 서방이라 일컬을 수는 없다.
'사위' 자체는 한자말이 아니고 순 우리말이다. 사위를 한 글자로는 壻(서)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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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백과사전]
불교의 수호신으로 고대 인도의 신 인드라(Indra)를 수용한 것이다. 석제환인다라(釋帝桓因陀羅)·석가제바인다라(釋迦提婆因陀羅)로 음역하고 줄여서 석제환인·제석천이라 한다. 제(帝)는 인드라의 의역이고, 석(釋)은 샤크라의 음역이다. 경전에는 제석천이 본래 사람이었으나 수행자에게 음식과 재물, 향과 와구(臥具)·등불을 베푼 인연으로 제석천이 되었다고 한다.
한국에서는 천제석(天帝釋)·천주(天主)라고도 부른다. 《법화경》 서품에 나오는 '제석은 환인이며, 도리천주이고 옥황상제로서 제석이라 일컫는다'는 말에 따른 것이다. 욕계 제2천인 도리천의 주인이며, 수미산(須彌山) 위의 선견성(善見城)에 살면서 중턱에 있는 사천왕을 거느리고 불법과 불제자를 보호한다. 제석천은 본래 인도 성전 《리그베다》에 등장하는 천신 중 벼락을 신격화한 가장 강력한 힘을 지닌 신이었으나 불교에 수용되어서는 범천(梵天)과 함께 호법선신 역할을 맡게 되었다. 그리하여 항상 부처님의 설법 자리에 나타나 법회를 수호하고 사바세계 인간의 번뇌와 죄를 다스리는 역할을 담당한다. 제석천이 부처님 설법회상을 항상 떠나지 않는 것은 일찍이 부처님이 도리천(忉利天)에 올라가 어머니 마야부인을 위해 설법할 때 제석천이 사좌좌(獅子座)를 설치하고 정성으로 장엄하여 부처님을 영접한 데서 비롯된다. 밀교에서는 호세팔방천(護世八方天) 및 십이천(十二天)의 하나로서 동방을 수호하는 신이다. 한국에서는 단군의 할아버지를 석제환인(釋提桓因)이라고 하여 하늘의 주인과 제석천을 동일시하여 숭배하였다.
제석천이 사용하는 강력한 무기는 인다라망(因陀羅網)이다. 이것은 제석천궁에 장엄되어 있는 그물로 수많은 보배 구슬로 이루어져 있어 흔들면 서로 빛을 발하면서 함께 어우러져 적을 물리친다. 《리그베다》 시대에는 이것으로 아수라(阿修羅)의 군대를 정벌하여 모든 신을 주재하는 최고의 신이 되었다. 불교에 귀의한 뒤의 인다라망은 일체 세상 모든 존재가 홀로 있지 않고 첩첩이 겹쳐진 가운데 서로 얽히고 맞끼워져 함께 존재함을 설명하는 중중무진법계(重重無盡法界)의 진리에 비유된다. 불상으로는 일찍이 간다라 지방에서 범천과 함께 삼존상으로 제작된 예가 보이고, 한국에서는 경주 석굴암의 제석천왕상이 대표적이다. 이 불상은 오른손에 불자(拂子), 왼손에 금강저(金剛杵)를 쥐고 있는데, 불자는 중생의 번뇌를 털어내는 도구이며 금강저는 인간의 탐욕과 죄악을 씻어주는 지혜를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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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보상절 제 11] 부처님께서 미륵보살에게 말씀하시기를 지나간 옛날에 아승지겁에 毗婆尸如來(비파시여래)의 像法(상법) 중에 이름이 波羅奈(파라내)국이 있었다. 波羅奈國(파라내국:환인의 나라 환국)의 대왕은 인자하여서 정법으로 나라를 다스리시고 50개의 작은 나라를 통치하고 있었다. 그러나 파라내국왕은 아들이 없어서 손수 신령을 섬기며 12년을 한해도 빠뜨리지 아니하고 자식을 구하였는데 제일 부인이 아기를 베어 아들을 낳으니 그 태자는 모습이 단정하고 성품이 좋아 성내는 마음이 없고 일을 할 때도 잘 참고 인내하였음으로 이름을 忍辱(인욕)이라 하였다. 인욕태자는 성장하고도 보시하기를 즐기며 총명하고 중생을 골고루 가엾게 생각하고 있었다.
그때 여섯 大臣(대신)이 있었는데 성질이 악독하여 태자를 몹시 미워하고 있었다. 그때 대왕은 매우 심한 중병을 얻어 앓고 있었는데 태자가 신하들에게 말하기를 아버님의 병환이 매우 위중하시니 어찌하면 좋겠습니까?
신하들이 말하기를 좋은 약을 못 얻으면 수명이 오래가지 못할 것입니다. 태자는 그 말을 듣고 안타깝게 여겨 땅에 굴으며 넘어졌다. 여섯 신하들이 의논하기를 태자를 죽여 버리지 아니하면 우리들은 마침내는 편안하지 못할 것이다. 한 대신이 말하기를 내가 방편으로 죽이리라 하고는 태자에게로 가서 말하기를 내가 요사이에 예순 소국에 들어가 약을 얻으려 하였으나 구하지를 못하였습니다.
태자가 말하기를 얻으려 하는 약이 무엇이며 어떠한 것인가? 대신이 말하기를 세상에 태어나면서부터 성을 내지 아니 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의 눈동자와 골수입니다. 태자가 듣고는 말하기를 내 몸이 비슷하구나 대신이 말하기를 태자님이 그러한 사람이지만 이 일은 어렵습니다. 천하에서 제일 아까운 것은 자기의 몸 같은 것은 없습니다.
태자가 말하기를 그대의 말과 같지 아니 하느니라. 오직 아버님의 병환이 좋아 질 수만 있다면 부모님에게서 얻은 이 몸을 백천 번을 버린들 무엇이 어렵겠는가? 대신이 말하기를 그러하시면 태자님의 뜻대로 하겠습니다. 그때 인욕태자는 기뻐하며 어머님에게로 들어가 말하기를 지금 이 몸으로 아버님을 위하여 병의 약으로 지으려 하오니 목숨이 이어지지 못할까 여겨 이별의 인사를 드리려 왔습니다. 원컨대 어머님께서는 그리워하지 마소서 어머님이 들으시고는 안타깝게 여기시여 와락 껴안으시고는 까무라쳐 정신을 잃으니 찬물을 뿌리고서야 겨우 깨어 나셨다.
그때 태자는 대신과 소국의 왕들을 불러 대중들의 가운데에서 말하기를 나는 이제 대중들과 이별을 하노라 라고 하니 대신들은 즉시 旃陀羅(전타라)를 불러 머리뼈를 쳐서 골수를 빼내고 두 눈동자를 움켜 내었다. 그때 대신은 이것을 약으로 만들어 대왕님에게 받들어 올리니 왕은 잡수시고는 병환이 좋아 지셔서 이같은 사실의 말을 들으시고는 놀라시며 신하들에게 물으시기를 태자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대신이 말하기를 태자님의 몸이 傷(상)하시여 수명이 멀지 않습니다. 왕이 들으시고는 땅에 엎드려 통곡을 하시며 몸에 먼지를 묻힌체로 태자에게로 달려가시니 이미 태자는 목숨이 끊어져 있었다. 왕과 부인을 향하여 신하와 백성들과 무량한 대중들이 앞뒤에서 빙 둘러 에워싸고 어머님은 태자의 위에 엎드려 매우 슬피 통곡하셨다. 그때 부왕과 소국왕은 牛頭旃檀香(우두전단향) 나무로 태자를 사르고 칠보 탑을 세워 공양 하셨다.
세존께서 미륵보살에게 말씀하시기를 파라내국 대왕은 지금의 내 아버님이신 閱頭檀(열두단)이시고 그때의 어머님은 지금의 내 어머니 마야 이시고 인욕태자는 지금의 내 몸인 것이니라. 보살(석가세존)은 무량 아승지겁에서 부모님에게 효도하기를 옷이며 음식이며 집이며 이불과 요며 몸의 골수에 이르기까지 봉양하였던 것이다. 이때의 보살은 석가세존이니라. 이러한 인연으로 부처를 성취하여 오늘날에 이러렀으니 지금의 이 칠보 탑이 이 땅에서 솟아남은 곧 옛날에 내가 부모님을 위하여 목숨을 버렸음으로 곧 이 땅에 탑을 세워 공양하였고 내가 지금 成佛(성불)함으로서 너희들 앞에 솟아난 것이니라.
그때 대중 중에는 한없는 사람과 천용과 귀신들이 이 말씀을 듣고 눈물을 흘리며 한목소리로 여래님의 공덕을 찬탄하고 즉시 “아뇩다라삼먁삼보리”에 발심하였다. 또한 무량한 백천의 중생들이 성문 벽지불이 발심하였다. 또 무량한 사람들이 수다원과와 아라한도에 이르렀으며 또 무량한 백천만억의 보살마하살은 오래 되지 않아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득 할 수 있게 되었다. 후략 (석가모니의 역사적 진실 참조]
[법화경 제 2 방편품]. 사리 불아 나의 미묘한 소리를 듣고 여러 부처님께서 南無(나무)하며 칭송하였다. 또 생각하기를 나도 여러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이 그대로 따라서 설법하리라 생각하고 즉시 波羅奈國(파라내국 : 환인의 나라 환국)에 들어가 방편력으로 다섯 비구를 위하여 설법하고 轉法輪(전법윤)이라 이름 지었다.
즉 열반이라는 말과 아라한이라는 말과 법과 僧(승)이라는 말들은 내가 처음 지은 이름이니 분별하라. 처음 도장에 앉아서 “ 부처 ”라는 이름이 생겨나고 열반을 말씀하고 轉法(전법)이라는 법 이름이 있게 되었고 교진여를 제도하여 羅漢(나한)이라는 이름이 있게 되고 僧(승: 중)이라는 이름이 있게 된 것이니라.
註: “환단고기“에서 파내류산 밑에 桓因(환인)의 나라가 있었다. 天海(천해)의 동쪽 파라내국의 땅 넓이는 남북으로 5만리며 동서로 2만리이다. 라고 되어 있다. 곧 석가세존은 환국에서 설법하셨던 것이다.
첫댓글 한자 '부수'도 모르는 내가 꼭 밝혀야 되는지 도대체 머리에 뭐가 들어 있는지... 쓰고싶지 않는 글을 계속 쓴다.. 한숨만 나온다...
'는물' '는술' '초두환'선생님 챆 빼고 다 불살라 버려라... 그게 진실 입니다... 진실을 보는 눈은 자기가 가지고 있습니다. 헛소리를 읽고 감동하지 마십시요... 돌 돌 돌~~~~ 도~ㄹ~오~ㄹ ...하게 됩니다. 항상 인생에는 '겸손'은 기본이지만 '용기'와 '자신감'이 필요 합니다. 공자曰~ 한다면 여러분은 '공자같은'소리를 하는 사람 입니다. 결코 결단코 공자가 될 수 없습니다. 정치가' 해시를 먹었던 공자와 '맹자'..맹자'는 기본 인격부터 의심 스럽습니다. 도올과 '구름이' -둘 다 '그 수준'입니다. 춘추전국시대' 즉 내일이면 나라가 망하고 생기는 줄 잘못서면 '파리'목숨되는 불길한 시기에 '불역낙호아'라...유붕이 자원는
'유붕이 자원방래'하니~ 이 무슨 귀신 씬나락 까먹는 소립니까? 그래서 .... 책들(헛 소리)하는 책을 보지마라... 또 신문지 쪼가리 백년봐야 늘푼수와 '돈' 안 생깁니다..
'이'가 '시리'다..... '이'가 '실'이다...'이'가 '실이'다.... 그래서 '구시니국'='구시라국'='구시야국' 그래서 '실'다음에 반드시 '이'가 붙는다. '이실'직고 하라!......... '실=사실=진실'을 실토해라..
그래서 '쥐'와 활 '사위'가 가장 빠른 이유다..
주목왕(周穆王:BC 1001-957년)시대에 석가세존이 설법했기 때문에 석가모니 부처님과 여호와 삼신 상제는 함께 있었던 것이다.--- 이때에 BC 1001-957년 고구려 유리왕이 있었다? 견강부회라 생각되기 딱이네~ 자꾸 이런식이면 재야에서 연구하는 학자들이 관변학계로부터 어거지, 국수주의라 무시당하는 거 아닌가요?
'이'를 지킨다......'舍衛國'= '斯(이;사)衛國' ...'이=새=실=라=라이=사이=나=나라=아=해=海=내' .......그래서 서방'을 '새 신랑'='새 실랑' '사이=사위'... '이=새=알'를 지키는 사람이 '사이=사위'고 '서방'에 있다...그래서 '서방정토=극락'......'새이=세이' '새+악+시' '齋室 -재실 ' 즉'실'을 모신다.. '알집=자궁=새집=집=실=이'
그래서 시집간 '새=딸'을 부를 때.....~(무슨)실아.....실+아(이것도 알=니)
가우리 한장환'님 / 누구는 하고 싶어서 하는 말이 아닙니다.. 불교를 빼고 역사와 문화 문학 인생에 무엇이 남나요.. 하나도 안 남습니다.
여호와 삼신상제라' 그런 이야기 한 번도 한 이야기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