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enade to Spring (봄을 향한 세레나데) / Secret Garden & photo by 모모수계
https://youtu.be/5kCSP6XZQc4?si=RmpwjGhwmBNbtQyV
영상편집:체칠리아
오늘의 사건]
1952년 4월 4일
광무신문지법 45년 만에 폐지
대한매일신보를 창간했던 영국인 배설(裵說ㆍErnest Thomas Bethell).
일제 강점기부터 한국 언론의 목을 조여온 광무신문지법(光武新聞紙法)이
1952년 4월 4일 시행 45년 만에 폐지됐다.
신문지법은 1907년 7월 24일에 이완용 내각이 법률 제1호로
제정·공포한 한국 최초의 언론관계법으로,
일제는 이 법을 근거로 신문 발행허가에서 처벌에 이르기까지 각종 언론통제를 자행해 왔다.
같은 날 정미 7 조약이라 불리는 한일 신협약을 체결하고, 3일 후에 또 다른 악법인
보안법을 공포함으로써 일제는 한국인의 언론·출판·집회·결사를 완벽하게 차단할 수 있게 됐다.
신문발행을 허가제로 하며 보증금제도를 도입함으로써 발행 자체를 원천적으로 봉쇄하고,
납본제를 통한 사전검열로 우리 민족의 입을 막아보려는 것이 신문지법의 숨은 의도였다.
한편으로는 8월 1일 대한제국의 군대해산을 순조롭게 하기 위한 사전포석이기도 했다.
신문지법 위법 시 한국인에게는 발행금지, 정간 등의 행정처분과 언론인에 대한
형사처벌까지 가능하게 해 놓은 일제는 일본인에게는 ‘신문지 규칙’(1908)을
따로 제정, 신문발행을 자유롭게 했다.
1908년 4월에는 외국인이 발행하는 신문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신문지법을 개정 공포했는데
이는 당시 가장 적극적으로 반일논조를 펴고 있던 ‘대한매일신보’를 겨냥한 것이었다.
영국인 배설이 창간, 발행한 대한매일신보는 발행인이
외국인이어서 사실상 치외법권적 권리를 누리고 있었다.
이 때문에 ‘언론의 암흑기’로 불리는 1910년부터 1919년까지 한국인에게는 단 한 건도
신문발행을 허락하지 않은 데 반해 일본인들은 26개나 되는 신문·잡지를 발행할 수 있었다.
1920년에 조선일보·동아일보가 창간됨으로써 비로소 민족지를 갖게 됐지만
신문지법에 의한 지면통제로 정간과 휴간을 반복해야만 했다.
[오늘의 인물]
1929년 4월 4일
가솔린 자동차 발명가 벤츠 사망
독일 자동차 발명가 칼 프리드리히 벤츠.
오늘날의 가솔린 자동차 발명에 절대적인 영향을 끼친 독일 기계기술자
칼 프리드리히 벤츠가 1929년 4월 4일 8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그가 염원했던 ‘말(馬) 없는 마차’ 즉, ‘가솔린자동차’ 제1호를 완성한 것은
1885년 말, 1 기통 4사이클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3륜 자동차였다.
이것이 역사상 최초의 실용적인 가솔린자동차가 된 벤츠의 3륜 차이며,
1986년에 세계가 자동차 100년을 축하한 근거가 되기도 했다.
그가 4륜을 택하지 않았던 것은 키잡이가 말을 잘 듣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벤츠의 첫 작품인 이 자동차는 사람들의 주목을 끌기는 했지만,
대부분의 과학자들로부터 장래성이 없다는 혹평을 받았다.
이후 1888년에 개량한 모델인 ‘3형’이 독일 뮌헨 박람회에서 금상을 수상
. 1892년부터 이듬해에 걸쳐 4륜용 조타장치를 발명하고 그 후 다양한 차종을 생산해 냈다.
자동차 창시자로서 다임러와 함께 오늘날 추앙되는 그이지만,
그는 자동차시대의 도래를 끝까지 지켜보지 못하고 이날 눈을 감았다.
1926년, 벤츠사는 최대의 경쟁자인 다임러사(차명-메르세데스)와 합병,
다임러벤츠사(차명- 메르세데스벤츠)가 되었다.
그 해, 오늘 무슨 일이... 총 39건
ㆍ2005년 · 강원도 양양 대형산불
ㆍ2003년 · 전교조(전국교직원노동조합)와 갈등 빚은 초등학교장 끝내 자살
ㆍ2003년 · 가짜 CNN 사이트에 속아, “빌 게이츠 총격피살” 오보 소동
ㆍ2000년 · 국내 최초로 용광로 설치한 장상태 동국제강 회장 별세
ㆍ1999년 · 80년대 물가안정 이끈 주역 신병현 전 부총리 별세
ㆍ1997년 · 만화 `광수생각` 조선일보에 연재 시작
ㆍ1994년 · 서재필 박사, 전명운 의사의 유해와 영정 환국
ㆍ1987년 · 광릉에 첫 산림박물관 준공
ㆍ1983년 · 미국 우주왕복선 챌린저호 발사
ㆍ1980년 · 쿠바인 1만여 명 아바나 주재 페루대사관에 몰려들어 망명 요청
ㆍ1979년 · 파키스타 대통령 줄피카르 알리 부토 사망
ㆍ1974년 · 한국-터키 문화협정 체결
ㆍ1969년 · 도입 일본쌀 6,600톤 중 25% 이상 불량미로 판정
ㆍ1968년 · 마틴 루터 킹 목사 피살
ㆍ1961년 · 한국-네덜란드, 국교 수립
ㆍ1960년 · 한국 대일본무역 재개
ㆍ1951년 · 국군 개성 입성
ㆍ1949년 ·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출범
ㆍ1947년 ·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발족
ㆍ1944년 · 이탈리아, 베수비어스 화산 폭발
ㆍ1941년 · 이라크에 쿠데타 발생
ㆍ1938년 · 조선도로령 공포
ㆍ1933년 · 미국 에이크런 비행선 뉴저지해안 추락 73명 사망
ㆍ1929년 · 가솔린 자동차 발명가 벤츠 사망
ㆍ1913년 · 다형 김현승 시인 출생 -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한 시
ㆍ1909년 · 태프트 미국 대통령 취임
ㆍ1904년 · 시인. 독립운동가 이육사 출생
ㆍ1899년 · 중학교 관제 제정 공포
ㆍ1858년 · 프랑스의 시인 구르몽 출생
ㆍ1843년 · 헝가리 지휘자 리히터 출생
ㆍ1841년 · 미국 제9대 대통령 윌리엄 헨리 해리슨 사망
ㆍ1806년 · 이탈리아 극작가 고치 사망
ㆍ1794년 · 로베스피에르, 당통 처형
ㆍ1756년 · 암행어사 박문수 사망
ㆍ1498년 · 영안도를 함경도로 개명
ㆍ1481년 · 동국여지승람 편찬
ㆍ1392년 · 정몽주 선죽교서 피살
ㆍ1292년 · 프란체스코 수도회 출신 최초의 교황 니콜라우스 4세 사망
ㆍ0670년 · 신라, 말갈·당 연합군 대파
[출처 : 조선닷컴]
첫댓글
오늘의 사건, 인물
감사히 다녀갑니다
완연한 봄이죠
서울도 봄꽃들이 만개 하였죠
포근한 하루 방글하세요~양떼님^^
그러니요
계절은 완연한 봄인데
마음은 겨울과 봄의 공존에
그러합니다
세상이 방글방글 웃을 수있기를 기대합니다
모모수계 님
1929년 벤츠 사망
그 유명한 "Mercedes ㅡ Benz "사
사명
(The Best or Noting )"최고가 아니면 만들지 말라 "로
세계 최고의 브랜드로 알려진 자동차회사..
Rolls ㅡ Royce 보다는 한 등급 아래지만 그래도 대중화로는 밴츠가 승리했죠..머물다 갑니다 양떼님
그러니요
잘 보셨습니다
특히 남자들은 차의 우상처럼
차로 인해서 이름을 남겼어요 ㅎ
우리 집 남자도 차에 욕심이 많아서...ㅠ
저는 아반떼 시절에 면허를 획득했기에
처음으로 소유한 차 아반떼...ㅎ
지금 뉴스 합니다
낼을 깃점으로 아이고요
귀가 아프게 듣습니다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자동차 벤츠를 만드는 사람이군요
1929년 벤츠 사망
최고의 자동차로 자부심을 갖었는데 그도 세월을 이기지못했군요
오늘은 바빴답니다
4월 첫째 목요일로 아침에 교회 권사회 갔다가 율동공원 다녀온 친구들과 만났어요
중간에 만나서 같이 걸어와 매번 우리가 다니던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바쁜 사람은 가고 우리 세사람은 양재 꽃시장에 갔어요
셋이 여기 저기 둘러보며 란종류를 두개 친구가 샀어요
화분은 내가 준다고 사지말라고 했지요
둘러보닥 거름도 온김에 한포대씩 샀어요
구경하고 오다가 우리집에 들려 나 내려주고 얼른 올라가 란 심을 화분 두개 가져왔어요
날씨도 좋고 친구들과 꽃시장 둘러보는 재미도 좋았어요
이렇게 건강하게 오래도록 우리가 걸을 수 있도록 열심히 걷자고 했답니다 ㅎ
이젠 정말 봄 날로 탄천가에 벚꽃도 다음주엔 필것 같습니다
봄 날처럼 나라의 일도 그랬으면 좋겠네요
그러니요
지금 다 가렸는데
댓글이 하나 더 있어서
다시 들어왔어요
오늘은 목요팀의 모임이셨지요
아이고
꽃 시장에 들르셨군요
요즘 너무 예쁘지요
뭘 어떤 아일 안고 오셨어요
잘하셨어요
운전하는 친구가 있어 다행입니다
그러니요
제라늄 님
어제 원주친구와 밤에 한참 통화했어요
우리 친구 한 명이 췌장암과 투병얘길 하면서
환자가 목소리가 아픔사람 같이 않아요
하여 우린 100 세가자 했어요 ㅎㅎ
잘했지요
이 댓글을 지금 드리면서도 웃고 있답니다
맞아요
거름이 저도 필요한데
아마도 케리어 앞세우고 꽃 집에 가야 할까 합니다
게발선인장도 꽃을 그렇게 아름답게 피웠으니
거름을 줘야 할 건데 그렇지요
탄천벚꽃 마중길이 봄마중길로서 멋질 것 같아요
잘 찍어 올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