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7일 수요일, #HeadlineNews
1. 검찰, ‘명품가방’ 임의제출 추진···김 여사 측 ‘꼬리자르기’ 비판에 “어불성설” 반박
2. 윤대통령 "한미 핵 기반 동맹 격상…북핵 위협에 효과적 대응"
3. 與 "탄핵청원 청문회 원천무효"…이원석·정진석 증인채택 반발
4. 원희룡, 한 '댓글팀 의혹' 거론하며 "특검 찬성 입장 재고하라"
5. 여, '노란봉투법' 소위 야 단독 통과에 "거부권 행사 건의"
6. 국민의힘, '전당대회 난동' 극렬 유튜버 3명 수사의뢰
7. 여야 본회의 일정 협상 결렬…국회 개원식 '최장 지각' 갱신
8. 이원석, '윤 탄핵 청문회' 증인 채택에 "정치가 사법을 정쟁으로 몰아"
9. 검찰, '돈봉투 의혹' 전 민주당 의원 3명에 실형 구형
10. 조규홍 "내년 건보료 인상 불가피…국민 부담 최소화할 것"
11. "이런 꼴 처음 본다"…지지자들 간 육탄전으로 번진 與전당대회
12. 홍준표, 한동훈 댓글팀 논란에 "드루킹 맞먹는 대형 여론조작 사건"
13. 유승민 "이재명 `우클릭 기만`에도 尹·국힘 집값·경제성과 없으면 몰락"
14. 병력 자원 부족, 예비군으로 메운다?…"최대 180일 소집 훈련 방안도"
15. 이진숙 청문회 24~25일 이틀간 열려…증인 대거 채택에 與 퇴장
16. '김건희와 57분 통화' 진중권 "문자 파동 주체는 친윤 아닌 김 여사
17. 갈수록 점입가경… 결국 폭력으로 점철된 국민의힘 전당대회
18. 대통령실 “탄핵 청원 사유, 헌법 안 맞아…위헌 청문회엔 불응”
19. 尹 “韓·美, 핵기반 동맹으로 격상… 北 위협 기민 대응”
20. '김정은 표창' 쿠바 주재 북한 외교관 한국 망명 "북 주민 통일 갈망“
21. 하루 4500번 번개 쾅쾅…전남, 200년만의 폭우에 곳곳 물에 잠겨
22. 상급병원 응급실 환자 줄었다…최대 70%
23. 복날 오리고기 나눠먹은 할머니 4명 중태…혈액서 '농약' 나와
24. 국보 석굴암이 위험하다…경주 토함산 일대 '땅밀림' 발견
25. '키맨' 송씨는 누구?…임성근이 유일하게 친분 인정한 '멋쟁해병' 멤버
26. 60대 부부 덮친 전동킥보드…아내 목숨 앗아간 女고등생 2명
27. 결국 응급실까지…충청 '최후의 응급센터' 순천향대 천안 스톱
28. ‘9명 사망’ 시청역 참사, 급발진 주장에…국과수 “가속페달 오조작 가능성”
29. 카페 여직원 음료에 '체액 테러'…열흘 만에 경찰 자수
30. 36주 낙태 사건’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 배당…“엄정수사”
31. 쿠바 주재 북한 고위 외교관 망명…한-쿠바 수교 직전
32. 간호법, 국회 본회의 상정…간호협회 "국민건강에 이바지“
33. 전공의 92% 끝내 미복귀…“하반기 모집 때도 응시 안할 것
34. 복귀 문 닫혔는데 출근 전공의 44명만↑…병원 사직처리 '고심'
35. 돈 주는 건 법원 아닌 HUG"…믿었던 전세보증보험의 '배신’
36. 의사 빠진 자리 ‘돈’ 붓기…비상진료 건보 재정, 한 달 새 2배로 증가
37. 3,700대 휴대전화깡…범죄집단 140명 무더기 검거
38. 노인 1000만시대’ 대응 위한 ‘고령사회 대응 정책추진단’ 착수회의 개최
39. '제 2의 푸바오' 한국 오나?…서울 vs 대구 "우리에게 달라“
40. 검찰, '김건희 명품백' 소환한다…김여사 측에 '실물 제출' 공문 보내
41. 가상자산 과세 유예 '무게'…금투세와 보조 맞추나
42. 발뮤다 선풍기 앞에서 “아∼” 해보니… “소리가 달라” [
43. 전세가 하락·보증보험 요건 강화에 전세보증 사고 43% 급증
44. "단통법이 '국민 호갱 가중법' 된 이유 뭔가" 통신비 부담 질타
45. 사망보험금만 주나요? 치료·간병·요양비까지...
46. 시럽급여' 막는다… 실업급여 반복 수급시 절반까지 감액
47. 구글마저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포기… ‘여론조작 논란’ 의식한 듯
48. 다시 느는 교통사고 치료비…‘나이롱환자’ 탓?
49. “전 세계 김 68% 생산 한국, ‘김 산업 진흥원’ 설립해야”
50. 공공기관장 10명 중 4명은 여전히 文 정부 인사…언제 바뀌나?
51. 갤 Z폴더블6, 하늘에서 '뚝'…삼성전자, 드론 배송 서비스 시작
52. 전공의 대부분 미복귀…‘교수 중심’ 빅5 서두른다
53. 2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 6% 성장...3년만에 역대 최고
54. 실검 논란' 놀랐나?"…구글,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한 달여 만에 폐지
55. 채상병 순직 1년…軍, 무분별한 장병 대민지원 동원 막는다
56. "2배 비싸도 사먹을래요"…건강에 진심인 한국인들 달라졌다
57. “대형병원 경영난 왜 세금으로 막아주나”…건보 재정 1조 1700억 ‘펑크’
58. 현철 떠난 길, 후배들의 애도 "가요계의 큰 별…편히 쉬소서“
59. 치사율 50%’ 수막구균 B 막아주는 백신 ‘벡세로’ 국내 상륙
60. 대출 광고로 '휴대폰깡' 유도해 대포폰 유통한 범죄집단 무더기 검거
61. 지구온난화가 불러온 '나비효과'…"진짜 하루가 길어졌다"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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