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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개인택시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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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직언직설등 자유게시판 개인택시 복지회 기사회생 여부 로드맵
박영훈 노원 추천 0 조회 4,694 24.04.25 18:0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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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4.25 18:19

    첫댓글 법인택시경우 근로자 처우개선 및 복지회 비용으로 적립할 수있다.

  • 24.04.25 20:56

    공과사를 혼동하는 듯한 해법같습니다.
    조합과 복지회는 동일체가 아니지 않습니까?
    복지법인 또한 주식회사로 바뀌어 주주가 주인이어서 복지법인 자산을 처분하면 주인인 주주에게 돌아가야지 어떻게 복지회로 넘길 수가 있다는 겁니까?

    복지회가 스스로 수익을 창출하지 못하는 한 정상적인 해결방안은 나올 수가 없습니다.
    복지회에서 충전사업을 분리하여 별도법인을 설립하고 그 주식을 100% 복지회가 인수했더라면 그런 방식이 용인될 수 있을 겁니다만, 복지법인은 엄연한 주식회사이기 때문에 주주가 동의하지 않는 한 그러한 논의는 무의미할 것 입니다.

    하물며 호출료를 복지회로 넘기는 일 또한 비회원들의 이익을 해하지 않는 방안이어야 할 겁니다.
    카카오가 협조할지는 모르겠지만요.

  • 작성자 24.04.26 15:55

    네 공유하는데 도움주심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4.26 16:12

    따라서
    가맹사업을 콜 중개사업으로 갈 때

    가맹사업 이익보다 콜 중개사업 이익 더 크다를 알리면서

    현 가맹택시 대수만 유지하고 가맹수수료 2.8%짜리 가맹택시 증가를 막고

    콜 중개사업으로 상생하자는 것입니다.

    여기서
    조합원 몫 50%를 복지회 적립할 때 비회원들에 입장과 동의여부가 있지만
    비회원도 조합원으로서 콜중개사업하자 투쟁단결 함께했기에
    개인적 견해지만 호출료 50%는 적립에 동의할 것으로 봅니다.

  • 24.04.26 16:28

    그런 정도는 양해가 가능하지 않겠나 판단하시기 이전에 비회원의 이익도 배제되지 않는게 좋다고 봅니다.

    해결책을 동료들의 분담으로 출발한다면 그것은 또다른 시비거리만 될 거라고 봅니다.

  • 작성자 24.05.02 19:50

    현재 가맹택시조합원님께서
    가맹수수료 2.8%짜리 가맹택시 증차 결사반대 외쳐야할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택시운송시장의 파이를 나눠먹는 격이다.
    즉 100명이 먹던 파이를 200명이 비참하게 쪼개먹어야하는 노예로 전락할 것이 자명하다.

    평점(별점) 불량은 승차거리 4키로이상 배차및 하루에 1건 2건 배차될 수 있습니다.

    출고 된지 5년 6년 7년 노후차량 분류 제한적 배차할 수 있습니다.

    우수 평점 운전자에게 따끈한 콜 골라 지정 배차할 수 있습니다. 승차난 가중원인

    카카오 계열사 약140여개 자회사 출 퇴근 업무용 택시로 몰아갈 수 있 습니다.

    조합원 간 갈라치기 진영논리 정쟁으로 조직단체가 흔들릴수 있습니다.

    가맹할 때 연 7.000만원 수입의 2.8%는 약 200만원을 카카오가 가져갑니다.

    결론
    현재 가맹택시만 유지하고
    택시4개단체 서울조합 이사장 후보들이 결사반대 외쳐야합니다.

  • 작성자 24.05.02 19:38

    가맹 개인택시 한티협과 티블루 단체가 앞장서
    현재 수준의 가맹택시를 유지하는 성명서 등을 카카오에게 전달해야

    운송시장 질서를 유지하고 파이를 서로 뜯어 먹겠다고 4키로 5키로
    배차도 수락해야하는 수모와 조합원간 위화 감등이 해소될 것이다.

    한티협과 티블루단체가 가맹택시 수수료 2.8% 합의한 택시4개 단체와
    차순선을 직접 만나서 개악 합의서 철회하라 결사요구 해야한다.

  • 작성자 24.05.02 19:48

    수신ㆍ택시4개단체ㆍ시도 이사장

    제목
    카카오가맹 결사막아라

    투쟁 항변요지
    카카오가 택시 4개 단체택시 업계 의견을 수렴해 가맹수수료 2.8%짜리
    가맹택시 증차에 협의했음에 결사적으로 가맹증차는 철회하거나 막아야 합니다.

    4개단체가 못 막으며 조합원이 막을 수 밖에없다. 명심하라

    가맹사업보다 묻지마 근거리 배차호출료 배분하는
    콜 중개사업이 가맹사업보다 이윤이 더 크다는 것은 카카오도 알고 있고
    4개단체도 알고있다 따라서 승차난도 깔끔히 해결된다

    가맹사업자님
    현재 서울개인택시기준 가맹택시 1만 대 넘어가면 모두 자멸합니다.
    가맹택시 1만대 넘지 못 하도록 투쟁으로 도와주셔야 합니다.

    전국택시가 가맹화되는 순간 카카오에 종속 및 지배관리에 조사모사 노예로 전락합니다.

    이사장 후보들카카오본사 앞 4개단체앞 국토부앞에서 피켓좀 들어봐라

  • 작성자 24.05.02 19:59

    조합원님
    개인택시면허 1억 3천 거래,지금 파는 조합원이야 좋겠지만
    마냥 즐거운일 아니다.

    현재 2024년4월 16일국토부에서

    [ 개인이 법인택시 면허 다수를 양수하여 개인택시 면허로 전환받는 민관
    합동 감차사업을 양수도 제도화하는 방안 연구 중 이다.]

    법인택시를 개인택시로 면허전환 거간꾼 자처하는 것 같습니다.
    상세보기
    https://www.molit.go.kr/USR/standard/m_34775/dtl.jsp?searchopt=&searchword=&psize=10&st=&en=&lcmspage=1&idx=1892

    딱 2년 전 2022.4.16 택시 4개 단체 법인택시 면허전환사업결사 반대
    ㆍ참고ㆍ
    https://cafe.daum.net/Seoultaxisolidarity/gudz/1054?svc=cafeapi

    서울조합 차기 이사장후보들과 대의원 지부장
    현재 개인택시면허 1억3.000이다 반토막나기전에 국토부를 내방하라!

  • 작성자 24.05.02 20:01

    조합원님
    개인택시면허 1억 3천 거래,
    지금 파는 조합원이야 좋겠지만, 마냥 즐거운일 아니다.

    현재
    2024년4월 국토부에서
    [ 개인이 법인택시 면허 다수를 양수하여 개인택
    시 면허로 전환받는 민관
    합동 감차사업을 양수도 제도화하는 방안 연구 중 이다.]

    따라서
    개인(플랫폼사업체)또는 카카오 자본으로 법인택시를 무한 사들여
    개인택시로 면허 전환할 때 는 개인 택시면허 값은 반토막날 수있고
    면허전환 한 개인택시 수천대가 가맹수수료2.8% 가맹에 가입할 것으로 내다볼 때

    가맹 택시 증차에 역시 면허 값은 하락할 것으로 내다본다.

    현재 가맹조합원님들은 가맹택시증차 결사 막아줘야 합니다.

    결론
    택시 4개 단체와 차기 이사장후보들과 대의원 지부장들이 선봉에서
    피켓 시위등으로 결사 막아내야 조합원들의권리 이익을 지켜준 것으로 기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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