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체와 재조립이 가능한 주택이라면 제대로된 프리패브 공업화 공법의 모듈러주택 짓기 건축의 모범 답안이라 불리어도 좋을 그런 집짓기 과정이라 할 수 있으니 해체 과정과 이를 운송할 수 있는 상차 기능을 덧되어 보여주는 오프 그리드 이동식 모듈러주택 해체 재조립 짓기 과정에 일환으로 집짓기가 된다.
꽤 흥미로운 동영상이 눈길을 확 사로잡는 해체 과정 그리고 해체 부재들을 상차하는 그런 과정을 담아내면서 프리패브 공법을 온전히 보여주는 이동식 모듈러주택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다고 보아도 무방할 것이다.
이런 건축적 요소들을 면밀히 살피어 사업성 있는 모듈러주택 시장에 가능성을 점쳐 볼 수 있기를 기대하여 본다
집의 모양새 건축적 구도 형태도 나는 꽤 잘 잡았다고 여겨 진다.
마감재 구성도 골강판 형태로 말끔한 인상을 주면서 방수적 기능도 탁월한 골강판 구성하여 놓았다.
내 지대한 관심사는 이 받침대 이다. 집의 하중을 온전히 받아내면서 높이 조절이 가능한 구조로 이루어진 흥미로운 받침대 이다.
닮기는 꼭 강관 동바리 서포트 받침대 형태 이다.
정말 강관 동바리 받침대를 8개 정도 구성하여 본다면 이런 소형 경량 주택에서는 괜챦을것 같기도 하다만...
인상이 꼭 시장님 같다. ㅎㅎㅎ 왠지 행사날 나타나는..ㅋㅋ
흥미를 주기에 충분한 형태와 구조를 갖춘 형태로서 내부 이루어진 형태 역시 살림을 놓고 생활하기에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
집의 창호로 들창 구성하여 놓았다.
해체 재조립이 가능한 집의 평면 분할 구성 뷰 이다.
해체와 재조립이 가능한 프리패블리케이션 프리패브 공법 으로서 일명 공업화 공법이라고도 하는 오프 그리드 이동식 모듈러주택 짓기 건축 뷰 담아 낸다.
Source architectureau
출처 공간 그리고 공감 blog.naver.com/designmaeg 한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