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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판관 포청천 OST
사탕발림 추천 0 조회 892 10.02.05 00:25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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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2.05 00:28

    첫댓글 아 이노래를 무슨말인지도 모르고 노래방에서 미친듯이 불런던 옛날이 생각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02.05 00:46

    판관 포청천,칠협오의,측천무후 등 중국드라마의 전성시대...

  • 10.02.05 00:42

    황제의 딸!

  • 10.02.05 00:54

    저도 어렸을때 즐겨봤는데 지금은 홍진호부터 생각나서...ㅋ

  • 10.02.05 01:02

    엔딩도 좋아서 몇 년전에 mp3에 넣고 자주 들었습니다

  • 10.02.05 01:05

    개작두를 대령하라~~~쳐라!!!

  • 10.02.05 01:05

    콩........

  • 10.02.05 03:56

    저도 생각나는 그 사람...

  • 10.02.05 01:45

    전조 간지 쩔었죠 ㅎ 저때 포청천 칼도 산듯 ㅎㅎ 아 혹시 kbs정무문 노래는 없나요? 포청천만큼 좋아했었는데 ㅋ

  • 10.02.05 03:17

    음 옛날 삼국지3 하던 시절 포청천의 인물들을 신무장으로 만들어서 겜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 10.02.05 06:37

    곽괴라고 포증과 정말 숙명의 대결을 펼치던 사람이 생각나네요. 끝까지 냉정을 찾았던 대단한 인물 ㄷㄷㄷ, 결국 잡히지만 마지막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기 전날 밤 막역지우였던 포증과 둘이 술을 마실 때 흘러나오던 노래. 삼국지1과 10의 OST였던 그 노래가 정말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 10.02.05 07:27

    판관포청천.. 총 50여개의 에피소드에 총 편수만 합치면 250여편이 족히넘죠.. 뭐 어릴때 금요일 10시가 되기를 손 꼽아 기다렸습니다.. 포청천 보려고요.. 그리고 김초군님은 이거 외에도 총 500여편의 포청천 시리즈에 출연해서 '살아있는 포청천' 이라는 별명과.. 95년에 방한했을때 하가경의 인기는 상상을 초월했었죠.. 그리고 김초군님의 부인은 송 인종의 후궁으로 출연해 부부가 같이 출연했는데 이건 별로 아는 사람이 없죠.. 아무튼 추억의 명작입니다.. 이거 방영했을때 대만 방송사상 최고의 시청률 인 평균 70%는 거뜩히 찍었다고 하더라고요..

  • 작두 거부하다가 하늘에서 벼락맞은 에피소드가 기억에 남네요

  • 10.02.05 18:45

    한 여인이 어느 돌팔이 같은 의원이 자기 남편 죽였다고 억울함을 호소하자, 중국의 명의인 화타와 편작이 살아와도 죄가 있다면 용서치 않겠다며 정의에 찬 포청천의 모습은 정말 가슴 뭉클하게 만들더군요.

  • 10.02.05 19:07

    이 방송 탄 이후로 지금까지 거의 15년간 별명이 포대인인 저한테는 너무 정겹네요 ㅎㅎ 학창시절에 노래방만 가면 애들이 이 노래 번호 찍어줬었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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