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퍼스팬으로서... 정말 행복했던 한시즌이 비극으로 끝났습니다... 엔딩이 매우 아쉽지만 그래도 참 행복했던 시즌이었습니다!!
쿠퍼플래그를 눈 앞에서 놓친 것으로 시작한 시즌이었는데.... 지금은 쿠퍼를 놓친 드래프트가 아닌 하퍼라는 보석을 뽑은 드래프트로 기억될 것 같아요..^^
60승 이상을 달성한 시즌, NBA컵 준우승.. 플옵에서의 서부 재패... 결국 파이널 준우승이지만.. ㅠ ㅠ 이 모든게 선수들에게는 진짜 큰 자산이자 경험이 될 것이고, 팬들에게도 큰 기쁨과 행복을 줬던 한 시즌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웸비는... 던컨의 후계자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성격을 보니 던컨과가 아니고.. 가넷과 인 것 같습니다...^^;;; 소림사를 다시한번 가든지, 이번에는 한국에서 태권도로 정신을 수양하던지 해야 할 것 같아요.. ㅋ
다가오는 오프시즌에서는 현중리가 진짜 잘해서.. 정규시즌에 스퍼스에서 뛰는 모습을 보았으면 좋겠네요.. 그러면 스퍼스가 LA다저스 마냥 전국민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팀이 될 텐데... 여러모로 현중리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ㅎㅎ
그리고... 할말은 해야죠...
전, 우리가 챔피온에 도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이번 오프시즌에 감독 교체가 가장 먼저 이뤄져야 한다고 봅니다. 이 감독은 제가 싫어하는 모든 면을 갖고 있는 감독이예요.. 파이널을 보면서 전 확신하게 됐어요.. 미치로는 우승할 수 없다는 것을..
통상적으로 젊은 감독을 선임하면, 기대할 수 있는 장점과 우려되는 단점이 당연히 있습니다.
단점이라면, 경험부족에서 오는 순간적 대응 미숙,, 긴 시즌을 치러본 경험이 없어서 오는 선수단 스케쥴 관리 미숙, 구단의 입김에 좀 많이 흔들릴 수도 있을 것이고, 심판들과의 관계 설정이 되어 있지 않아 적절하게 항의하는 것 등도 좀 부족할 수 있겠죠..
반면, 장점으로는... 새로운 전략, 신선한 전술 등을 기대해 볼 수있을 것이고, 기존에 주목받지 못했던 깜짝 선수를 발굴 할 수도 있고,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선수단 기용, 경기에 더 적극적으로 개입하려는 움직임, 선수단과의 유연한 소통, 선수단 혹사 방지,, 등등을 꼽을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미치 감독은.. 이번 파이널 보면서.. 너무 당혹스러웠는데요..
파이널 상대인 뉴욕과는 이미 컵대회 결승에서 붙어서 진 경험이 있는데도 불구... 뉴욕 맞춤형 작전이라고는 찾아 볼 수 없었습니다.. 혹시 제가 잘 몰라서 못 보는 것일 수도 있는데, 미치가 뉴욕 맞춤형 전략을 꺼낸게 뭐가 있나요?? 전 전혀 모르겠거든요... 그렇다고 파이널에서 깜짝 기용한 선수가 있나요??? 아무런 대책없이 그냥 서부 플옵하듯이 파이널에 임한 것 같은데... 이게 뭐하는 것인지..
또 파이널 1차전에서 역전패 할 때는,,, 선수와 감독이 경험이 부족하구나.. 파이널 분위기는 다르구나~ 하고 이해했고, 2차전 막판 동점에서 작전타임 부르지 않고 웸비가 공을 몰고가다 캐슬 등 뒤에 패스할 때만 해도.. 감독이 타임을 불러서 공격을 셋팅하는 것 보다 속공이 더 좋겠다고 판단했나 보다.. 라고 이해했는데.. 4차전, 그 리드 폭을 따라 잡히는데 어리버리하는 모습과,,, 오늘 5차전 막판에 작전 타임이 2개나 남았는데 또 타임을 부르지 않고 선수에게 맡기다가 역전을 허용하는 것을 보면서... 이건 감독의 직무유기이자!!! 결정적인 상황에서 선수뒤에 숨어버리는... 비겁한 감독!! 딱 한 골이 필요할 때 자신있는 작전 자체가 준비가 안되어 있구나.. 너희가 해줘!! 라는 마인드구나.. 라는 것을 뼈져리게 느꼈습니다.. .
또한 믿음의 선수기용은... 오랜 감독 경험이 있는 분들이 그동안 쌓아온 커리어와 성과를 바탕으로 자신의 감과 통창력 등을 활용해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미치는 경험도 없고 커리어도 없으면서.. 그저 팍스 고를 하면.. 이건 믿음의 농구가 아니라... 고액 연봉자 눈치보기, 고액 연봉자 우선 기용 밖에 설명이 안됩니다.. 완전히 말도 안되는.... 저는 kbo에서 한화이글스를 35년째 좋아하면서 고통받고 있는 사람인데.. 미치를 보면서 김경문 감독을 보는 것 같아서..울화통이 치밀더라구요.. 김경문은 1천승을 달성하고... 올림픽 우승이라고 했지... 애는 진짜 감독도 몇경기 안해본 애가 믿음의 농구를 하고 있으니.. - -;;; 김경문-김서현,, 미치-팍스... 아주 그냥 속 터지는 그림이었습니다.. - -;;;
감독... 무조건 바꿔야 합니다... 감독은 성장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감독이 무슨 20대 초반도 아니고, 40넘은 사람들은 잘 안바뀌어요... 기록을 보지 않고 선수 기용하고,,, 자신이 직접 승부처에 나서지 않는 감독으로는 절대 우승 할 수 없습니다. 감독은 성적을 내야 하는 자리고, 미치가 계속 감독을 하게 된다면 우리는 웸비의 시간을 계속 낭비하는 꼴이 될 겁니다. 이것 저것 작전을 해보다가 패했으면, 내년에는 더 성장하겠지~ 라는 기대라도 갖을 텐데... 이번 미치의 모습은... 아무것도 안하는 감독,, 선수 뒤에 숨는 감독.. .기록지 안보는 감독... 이런 감독은 안됩니다!!
사실 지난해 포포비치 감독님이 갑자기 아프셔서 미치가 대행을 맡게 됐고, 올해 구단이 미치를 정식으로 감독 계약한 것은.. 미치로 당장 우승하겠다!! 라는 것이 아닌, 2~3년 동안 선수들 잘 키워서 다음을 노려보겠다.. 라는 생각이었을 것이라고 봅니다. 미치는 우승하려고 선임한 감독은 아니다~ 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팀이 확 우승권이 되어 버렸으니.. 여기까지 팀을 성장시킨 미치의 공은 충분이 인정해 주되~ 내년부터는 우승을 할 수 있는, 우승 경험이 있는 감독이 와서 팀을 이끌어주길 바랍니다..
그리고.. 팍스는... - - 플옵과 파이널에서 이렇게까지 부진하고.. 내년부터 맥스라.. - -;;;; 돈을 떠나서 팍스가 뛰는 시간만큼 하퍼와 캐슬의 성장 시간을 뺏는 것이라고 생각이 되기에... 우리가 팍스에 픽을 얹어 주더라도 팍스는 타팀으로 보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표정보니까.. 4차전 시원하게 말아먹어서 인지, 경기내내 표정이 얼어 있던데.. 불쌍해 보이기 까지 하던데.. 그렇게 바짝 쫄아서는 제대로 플레이 할 수 없는 건 당연하죠..
팍스가 우승 경험이 있는 것도 아니고, MVP급 선수도 아니고, 그저 약팀에서 볼륨 채우던 에이스인데, 대단한 커리어가 있는 것 같은 대접을 받는게 이해가 되지 않으면서.. 어쨋든 성품은 좋은 선수 인 것 같고,, 네임드 선수 중에는 드믈게 스퍼스에 애정이 있어서 선택해준 선수여서 감사한 마음은 있는데.. 그건 그거고... 팀에 너무 큰 똥덩어리가 되어 있으니.. - - (똥도 욕일까요.. - -;;;) 암튼 우승권 팀을 이끌 리더는 아니라는 것이 플옵 내내~~~ 증명되었으니, 어떻게든 처리해야 합니다.. 잘못하다 팍스가 긴 시간 뛰면서,, 캐슬-하퍼-바셀 등과 갈등이라도 생긴다면... 너무 치명적입니다..
우리는 많은 스포츠에서 무관력이 강한 선수들을 보아왔고, 지금도 많이 보고 있죠.. . 전 팍스도 딱 무관력 가득한 에이스 같아서..,,, 이 팀이 우승을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든 팍스를 덜어내고, 캐슬-하퍼-웸비 뉴빅3로 셀러리와 로스터을 개편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얼마전에 제가 글을 썼었는데요... 웸비가 건강하게 플옵을 뛰고 있을 때가 스퍼스에게는 우승할 수 있는 기회다.. 그게 올해이든.. 내년이든.. 전 사실 웸비 건강에 대해 자신이 없습니다.. 저 신체로 15년 이상 NBA에서 멀쩡하게 뛰는 모습이 상상이 안되요.. 그래서 더 조바심이 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웸비가 건강할 때 우승하지 못하면.. 우리 같은 스몰마켓은.. 제가 죽기 전에 다신 우승을 못할 수도 있어요... 뉴욕이 다시 우승하는데 50년이 넘게 걸렸다죠?? 지금으로 부터 50년 후면 전 거의 100살입니다.. - -;;;;; 우승 못보고 죽어요...
선수들이 다 젊다고 여유부리지 말고~~ 웸비가 건강할 때~ 내년이라도 바로 우승 도전할 수 있도록 팀을 서둘러 재정비해야 합니다!!
그 시작은 우승 경험있는 감독 선임과, 팍스의 이별부터라고 생각합니다!!!
첫댓글 팍스는 손해를 감수하고라도 무조건 내보내고 차라리 캐슬 하퍼에게 더 기회를 주는게 맞다고봅니다.
무조건 입니다... 스퍼스 문화를 보면.. 그럴일 없어 보이지만 ㅡ ㅡ;;;
팍스가 시간당 받는 돈이 500만원이 넘을 겁니다. 천문학적 금액의 계약입니다.
이게 진짜 문제죠 ㅠ ㅠ 그렇지만 않으면.. 식스맨으로 쓰면 딱인데....
느바만 보는게 아니고 kbl kbo k리그 뿐만 아니라 배구 여농등 수년간 보면서 길러진 눈으로 감히 말하자면 미치존슨은 미국의 조동현입니다. 반박의 여지가없는 포리파이브 조동현 딱 그 깜냥입니다.
아~~~~악~~~~ㅋㅋㅋㅋ 제가 KBL응원팀이 모비스거든요... 잊고 있던..잊고 싶었던 이름 조동현 ㅠ ㅠ
와우 확 와닿네요
무조건 교체추천입니다
팍스가 받는 연봉이 적다면 하퍼와 팍스의 역할을 바꿔서 쓰면 별 문제가 없을 텐데요.
5천만불을 받는 선수를 벤치 자원으로 돌리는 것도 말이 안 되고,
당장 트레이드 하자니 지금 가치가 최저라서 스퍼스가 가진 자원을 얼마나 퍼줘야 할런지….
26-27 시즌 기준 OKC의 자레드 맥케인보다 팍스가 11배 이상 연봉을 받습니다.
저는 두 선수가 같은 연봉이라도 맥케인을 선택하고 싶습니다.
맥케인도 하퍼처럼 포인트가드로 쓰기가 좀 애매하긴 한데, 출전시간만 보장된다면 15점, 5어시스트는 무난하게 해줄 젊은 선수라고 봅니다.
그래도 팍스가 OKC 시리즈에서 나와 볼핸들러 역할을 해주니까 백코트에 안정감이 오기는 했었죠. 캐슬도, 하퍼도, 맥케인도, 풀타임 포인트가드 감은 아닙니다.
현실적으론, 팍스를 내보내기가 힘들다고 봅니다. 출혈이 너무 클 거예요. 본인 스스로 이 트라우마에서 벗어나 성장하는게 최상인데... 어떻게 될 지 모르겠습니다.
'제 2의 리차드 제퍼슨' 상황이 올 것 같기도 하고요. 제퍼슨도 스퍼스에 데려다 놓으니까 넷츠 시절 보여줬던 게 거품이었음이 드러났죠. 어린 카와이에게 실질적인 주전자리도 빼앗겼고요.
@Doctor J 아.... 땅콩공주... ㅠ ㅠ 진짜 기대 많이 했던 선수고.. 당시 스퍼스에 딱 필요한 카드라고 생각했는데.. 입단후 갑자기 공주님이 되셔서.. ㅡ ㅡ 진짜 황당했던... 그 박력이 한 시즌 만에 사라질 줄은..
@wis023 스퍼스에 영입될 때 나이도 두 선수가 비슷했죠. 둘 다 올스타급이었고요. 다시 말해서 성장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습니다.
15년 전 얘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안토니오 맥다이스 같은 선수 하나 데려와야 돼요. 착실하고 배짱 좋은 블루칼라워커.
@Doctor J 오오오~~ 진짜 맥다이스.. 딱이죠!! 당시에 던컨보좌 역할 이외에도 팀이 필요할때 나서서 싸워주고!! 선수들 사기도 올려주고.. 놀랬던건 운동능력을 꽤많이 상실한 후 스퍼스에 왔음에도 적은 시간 출전해서인지 가끔씩 놀라운 운동능력을 보여주기도 했었죠..그런 선수 있음 당장 모셔와야죠.. ^0^
@Doctor J 현실적으로 팍스는 최소 1~2년은 더 스퍼스와 함께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본인이 더 좋은 기량을 보이는 수밖에 없죠.
다만 스퍼스가 캐슬, 하퍼를 중점적으로 성장시키겠다면(당연히 그렇게 해야겠지만) 팍스의 롤 축소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셜로키언 그렇게 될 겁니다. 그래서 답답한 거죠. 한 시간에 500만원 이상을 버는 선수인데 벤치에서 나오게 하기도 뭐하고, 선발로 나오게 해 평균 30분 미만으로 쓰기는 아깝고... 좋은 기량을 보여서 정규시즌에 평균 20점을 득점하면 뭐하나요? 정작 중요한 플옵에선 공수에서 삽질을 해대는데.
@Doctor J 플레이오프 퍼포먼스가 너무 기대 이하라 정규 시즌 활약 여부와 관계 없이 결별을 준비해야겠습니다.
스퍼스가 필요한 자원은 빅윙, 서브 볼핸들러, 벤치 스코어러 등이니 포지션 니즈가 맞는 다른 팀의 적당한? 악성 계약과 트레이드를 하든,
악성 계약을 받기 싫다면 드래프트 픽을 내놓고, 괜찮은 딜을 성사시키든 해야겠죠.
최소한 26-27 시즌은 팍스와 함께 할 가능성이 높으니 잘 추스리고 좋은 컨디션으로 활약해서 가치가 올라가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팍스는 보내야될듯요
마인드가... 파이널 패배 후에도 분해 보이지가 않더라구요.. 쭈구리가 되서는... 심리적 방전 상태 인 것 같아서~ 팀을 옮기는게 본인에게도 좋을 듯 합니다..
[Gemini]
현재 폭스의 활용도가 필요한 '세컨드 볼 핸들러'가 절실한 팀들이 잠재적 행선지로 거론됩니다.
1)디트로이트 피스톤스: 케이드 커닝햄의 옆을 보좌할 경험 많은 볼 핸들러가 필요한 팀입니다. 샐러리 매치를 위한 베테랑 선수들과 픽을 묶어 트레이드하는 시나리오가 언급됩니다.
2)미네소타 팀버울브스: 앤서니 에드워즈를 보좌할 백코트 보강이 필요하며, 줄리어스 랜들 등을 포함한 샐러리 맞교환을 통해 팀의 템포를 변화시키려는 시도가 논의될 수 있습니다.
3)토론토 랩터스: 리빌딩 혹은 로스터 재편 과정에서 가드진의 경험이 필요한 경우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디트로이트에 가면... 디트가 꽤 강해지겠는데요?? 딱 좋네요!! 동부 팀이기도 하고!!
조기 처분론: 가치가 더 떨어지기 전에(즉, 고액 연봉이 본격적으로 부담이 되기 전에) 빠르게 정리해야 한다는 의견이 주를 이룹니다.
대가와 보상: 스퍼스 입장에서는 폭스를 내보내면서 샐러리 캡을 비우고, 캐슬이나 하퍼 같은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는 방향을 선호할 것입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폭스의 계약 규모 때문에 스퍼스가 유망주나 지명권을 희생해야 하는 '손해 보는 장사'를 감수해야 할 수도 있다고 경고합니다.
요약하자면, 폭스는 현재 **'높은 연봉' 대비 '하락한 파이널 실적'**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어, 스퍼스는 이번 오프시즌 동안 그를 처분하기 위해 상당한 자산을 포기해야 하는 난처한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팀의 미래를 위해 캐슬과 하퍼 중심의 젊은 로스터를 재편하려는 움직임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세트오펜스 사실 우리팀이...앞으로 캐슬 하퍼 웸비 데리고 한시즌을 통으로 망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기에.. 향후 10년간은 드래프트에서 큰 재미를 볼 수 없다고 봐야하기에.. 과감하게 픽 보태서 팍스 보내줘야 한다고 봅니다..
@wis023 팍스가 어울리긴 하지만 샐캡 압박이 너무 커져요. 탐슨, 듀렌도 루키 계약 끝나고 재계약해야 하거든요. 디트와 샌안은 코어 나이대가 비슷해요.
@디트로이트 그러네요... 어느팀이든 팍스 규모 계약을 받으면 샐캡이 터지겠죠 ㅠ ㅠ 보내기가 싶지 않겠어요...
팍스 감독 둘 보면 울화가 처밀어서 미칠 지경임니다...하...
웸비 캐슬 하퍼 연장계약으로 샐러리 폭발하기 전에 팍스 처리해야 합니다.
팍스 좋아하지만..팀을 위해서는 보내야할 선수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