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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방 스크랩 기타 어느 유튜버의 타투제거 후기 .jpg
빈티지 추천 1 조회 7,374 21.05.13 01:13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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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어휴 문신좀 하지 마라!!!

  • 21.05.13 01:24


    옛날처럼 혐오감이나 과시욕을 위해 하는게 아닌 내가좋아서 하는거고 타투도 유행이 있어서 했다가 맘에 안들면 지울수도 있고 커버업할수도 있는거잖아...지니 너무 단호하다
    (나도 있거든...)

  • @공유 일단 99.9프로가 불법 시술이고, 불법 시술이기 때문에 문제가 생겨도 의료보험처리가 안된단말이야
    소중한 몸에 무허가 불법 시술을 하는게 문제라고 생각해

  • 21.05.13 01:32

    @아니우리정글뭐하는건데 알아 불법인거
    귀뚫는것도 불법이야
    내몸에 문제가생긴다면 그건 내탓이지 알아
    모르는거아니야 ㅜㅜ
    지니 무섭다

  • 21.05.13 01:36

    @공유 싫어하는게 이상한가..? 기본적으로 반영구적이라는 점에서 무조건 신중해야 함이 맞는거고, 한국에서는 의료법 위반의 점을 고려하면 저 정도 단호한 말 정도는 할 수 있는거 아닌가...

  • 21.05.13 01:47

    @문학판검 신중해야하는건 맞아
    나도 몇년을 고민하다가 하나둘 새기기 시작했으니깐
    의료법까지 들먹인다면 ... 난 불법시술중독인거네
    눈썹문신에 귀뚫고타투까지

    저사람은 자기가 했다가 맘에 안들고안예뻐서 후회해서 고통받아가며 제거하는거고
    하나의 패션으로 인식하는면도 많은데 너무 불쾌하게만 바라보는거같아서 말이지

  • 21.05.13 02:05

    @공유 사실 요즘에는 문신 하는 사람도 많고, 무엇보다 '개인의 자유'라고 인식하니까요. 그렇지만 보수적인 직종에서는 문신은 여전히 문제가 됩니다. 예전에 병무청 소속 공무원이 얼굴, 목 등에 문신하고 입술 등에 피어싱하고, 상사의 지시를 불이행해서 감봉한 사건에 대해 대부분의 의견들이 '저건 좀..'이라고 했으니까요. 한번 하면 (요즘에야 그나마 의학의 발달로 아프긴 하더라도 본문처럼 지울 방법이 있긴 합니다만) 원칙적으로는 지울 수도 없는데, 사람이 살다보면 공무원 등 문신을 터부시하는 직종을 고려할 일도 있을 수 있잖아요. 그거 고려하면 말리는게 이상하진 않다고 봐요...그런 상황은 '내가 문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채용담당자가 면접에서 나를 어떻게 보느냐'의 문제가 되니까요.

  • @공유 불법인줄은 아는데 왜 하는거죠?

  • 21.05.13 10:19

    @공유 ㅎㅎ 무섭다 소리까지 들을 댓글은 아니라고 보는데요.. 의료법까지 들먹인다고 하시는데 법 이야기 나오는 게 문제라고 생각하시나 봐요.. 님은 법을 어겼어도 그게 패션이라 생각하는것처럼 법을 어겼기 때문에 불쾌하게 보이는 사람도 있는 겁니당

  • 21.05.13 14:38

    @보름닭 의료인 아닌 자가 의료행위를 해서 문제되는 것이기에, 시술자에게는 범죄가 되지만, 시술을 받은 사람은 "불가벌적 대향자"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 점에서는 청소년보호법 위반이랑 같습니다(사업자만 처벌).

  • 21.05.13 16:09

    하든 말든 그냥 아무 신경안쓰면 되는거 아닌가요 전 오히려 이런 댓글이 더 ,,
    유투버가 새기는것도 자기 뜻이고 지우는것도 자기뜻이고,,유투버니까 올리는거고,,싫으면 안보고 지나치면 될텐데요
    주변에 눈썹문신 다들 그냥 샵가서 하지 않나요? 그런거는 불법이라 하지말라하는분은 거의 없잖아요?

  • 21.05.13 20:06

    @덕 배 22222 귀걸이 피어싱 타투 눈썹문신한 사람들 엄청 많은데 시술 해준 사람 포함 받은사람 죄다 위법행위 가담한 범범행위자인데 이걸 욕할 수 있나요? 글쎄요 한 번도 죄를 짓지 않았거나 귀걸이, 눈썹 문신이라도 한 사람 주변에 단 한명도 없으면 인정..

  • 21.05.13 22:05

    @라면의요정 안 그래도 앞에 청소년보호법의 예시를 들었으니 여기서도 사용할 수 있겠네요.
    미성년자가 술 마시는건 위법이 아니죠. 근데 그거에 대해 비판하는건 충분히 가능해요. 그런데 여기서는 문신한 사람을 비판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내 주변은 안 했으면 좋겠다’ 라는 정도의 발언이죠. 의료법 위반은 그게 메인이 아니라 ‘왜 문신을 그렇게까지 굳이 하려고 할까?’ 라는 생각을 더하게 하는 요소 중 하나로서 언급한 것에 지나지 않고요. 문신 하는게 시술 받는 사람의 자유면 ‘난 그건 좀 별론데’ 하는 건 그렇게 주장하는 사람의 사상의 자유죠. 문신이 성별이나 인종 같은 선천적인 요소도 아니고, 여기서 댓쓴이가 채용 등의 절차에 있어 문신 여부를 갖고 누군가를 차별한 것도 아니고, 그냥 문신에 대해 ‘나는 싫다’라는 의견을 낸 것 뿐인데 그걸 드러내는건 자유 아닌가요.

  • 21.05.14 00:04

    @문학판검 하지마라는건 단순히 나는 싫어 또는 무섭다의 개인의 주관적인 생각, 의견이 아니죠.. 싫어하던 좋아하던 하지마라 라는 식의 발언에 대해 다들 타인에게 이래라 저래라 할 필요가 있냐는 입장이죠 그리고 싫다는 의견을 낸 거 자유죠 근데 그럼 싫다는 의견 이해 안간다는 의견도 자유죠 왜 건건이 따지고 드시는지 모르겠네요..

  • 21.05.14 00:11

    @라면의요정 청소년이 신분증 위조나 타인 신분증으로 속여서 술을 사는건 범죄가 아닌데 판매자는 현행법상 청소년보호법 위반이죠 그럼 어쨋던 판매는 했으니까 판매자를 비판하는 게 그렇게 떳떳한가요 위법이라고 무조건 잘못되었으니 마땅히 비난받는게 당연시 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 21.05.14 00:50

    @라면의요정 아 네 그렇네요. 알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의견 존중을 못 했네요.
    다만 그와 별도로 신분증 위조는 공문서위조 및 동행사죄에 걸린다는 점.
    그리고 (사안과는 별개로) 위법인 이상 그걸 비판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법은 도덕의 최소한인만큼, 적어도 그 법이 위헌이라고 선언되기 전까지는요.
    그리고 앞서 말했지만 시술을 받는건 범죄가 아닙니다. 시술하는게 범죄지. 편면적 대향범입니다.

  • 21.05.14 01:15

    @문학판검 네! 괜찮습니다! 저도 관련지식 알게되서 덕분에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21.05.13 01:22

    본문에 원글러가 적은 거처럼 신중하게 하면 문제 없을거 같은데.. 저분은 너무 진하게 넣으셨네 ㅠㅠ

  • 21.05.13 01:25

    거의 백퍼후회해요 ㅠㅠ
    근데 도안이랑 색칠한게 투박한편같아요 ㅠㅠ..

  • 보기만 해도 아픈 느낌 ㅠㅠ

  • 21.05.13 01:55

    어우 과정내내 쓰라려움의 지속일듯

  • 21.05.13 01:57

    싫증잘내는편이라 절대못함.. 예전 알던 여자지인이 가슴한쪽을 저렇게했었는데..

  • 21.05.13 02:17

    예전에 타투 하고 싶다가 수술하고 흉터 켈로이드 생긴거 보고 난 타투 하면 평생 못 지우겠다 싶어서 포기했는데 잘한듯ㅋㅋ

  • 21.05.13 02:35

    일단 보기 안좋고 뭐고를 떠나서 나처럼 매사에 후회하는 인간(사실 다들 그렇잖아)은 절대 문신하면 안됨...
    "하지말 걸"이든 "다른거 할 걸"이든 무조건 후회는 한다 ㅋㅋㅋ
    신체에 반영구적인 치장을 하는건... 정말 신중해야함...

  • 21.05.13 04:24

    문신 색넣고 그림그리는거 후회 안하는사람 거의 못봄. 색넣으면 지우는거 진짜 헬이래요

    그냥 그림 그린거면 검은 라인만 싹 지우면 돼서 덜 아픈데 채색 해버리면 라인이 아니라 넓은 면적단위로 지워야 하니까 고통이 엄청나다고 함

    저거 지우는게 레이저 불로 지져서 화상입히고 재생시키는거라 나중에 다 지우면 화상후 치료된 약간 그런 흉터가 반드시 남음. 기존 피부와 살짝 느낌 다르게 남아요

    그러니까 진짜 타투는 신중하게.. 할거면 채색하지말고 그림만 안질리는 걸로 하세요 채색하면 지울때 헬

  • 판박이 사랑해요...ㅠㅠ 저거 보면 타투 하나 할까해도 다시생각하게 함요.... ㅠㅠ

  • 아우 너무 아프겠다;;;

  • 21.05.13 09:54

    어휴ㅠㅠ아프겠다..

  • 21.05.13 10:22

    컬러풀 하게도 했다

  • 21.05.13 11:54

    나는 잘 안보이는데 해서 그런가, 후회는 없음.. 다만 저거 보니까 더 늘리고 싶은 생각은 없어졌듬.. ㅎㅎㅎ

  • 21.05.13 12:21

    타투가 불법이니 뭐니 얘기가 나온게 1992년에 타투를 의료행위라고 본 판례가 있어서 주구장창 의료법 위반으로 걸리는거지 이건 탁상공론에 지나지 않음 의료 행위라고 볼 수 도 없는데.. 게다가 의사가 왜 타투를 하냔 말임.. 193국가 중에 한국만 의료행위라고 못 박고 의사가 아닌 타투이스트들이 하면 불법이라고 함.. 타투 자체가 불법도 아닌데 타 국가에서 했을 수도 있고 말이지 타투는 불법이다는 어불성설.. 이미 귀 뚫고 피어싱 및 타투(타투만 받은 인원도 100만명 정도)로 적지 않은 인구가 불법의료 행위를 받았다는건데 이정도면 법을 개정하는게 맞지.. 타투도 커버업 타투라고 얼마든지 긍정적인 측면도 있는데 차라리 사회적 인식 보수적인 사회분위기 및 편견 때문에 싫다 그러지 타투를 의료행위라고 보고 의료법 위반으로 들먹이는건 우리나라 정당방위 급의 말도 안되는 하술하고 부실한 법의 이면임

  • 21.05.13 14:44

    92년도 판례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사건번호 아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어쨌든 판례가 있는 이상, 그것이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을 통해 명시적으로 폐기되기 전까지는 유효합니다. 그러니까 타투는 의료행위가 맞고, 의료행위는 의료인 아닌 자가 해서는 아니되는게 맞죠. 대놓고 침습행위인 이상 의료행위에서 예외될 수 있을 지도 의문이고요. 그리고 정당방위는 왜 나오지...정당방위 개념은 형법에 남아있고, 정당방위가 적용되는 판례는 아직도 계속해서 나오는데요.

  • 21.05.13 16:09

    @문학판검 법이라는게 이렇게 허점이 많다는거죠.. 귀걸이 피어싱 타투에 의료법을 들먹이는것 자체가 사실 웃기는 일이라는거에요 시대에 못따라오는건데.. 따지고 보면 일상생활중에 이렇게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식의 법이 많죠 타투 의료법 위반도 그 중하나로 생각하구요 정당방위는 인정유무에 대한 억지스러운 해석을 인용해서 한 말이에요 흠 중요한 포인트는 명분 사회적 풍토 현 상황 다양한 측면을 모두 고려해봐야하지 당장에 위법이라고 다른 위법행위랑 똑같이 보는 시각이 이해가 안간다는 입장이에요(모든 위법행위를 말하는건 아니구요) 적어도 타투의 의료법 위반 주제가 나와서 하는 말이죠

  • 21.05.13 16:38

    @라면의요정 찾았네요. 대법원 1992. 5. 22. 선고 91도3219 판결 [보건범죄단속에관한특별조치법위반]
    대법원의 판시내용은
    1. 의료행위라 함은 질병의 예방과 치료행위 뿐만 아니라 의료인이 행하지 아니하면 보건위생상 위해가 생길 우려가 있는 행위를 말한다.
    2. 그리고 대법원은 원심(서울고등법원 91노1777 판결)의 판단에 대하여, 원심은 피고인의 주장(표피에만 문신)을 받아들였으나, 기록을 살펴볼 때 영구문신은 '진피'까지 염료가 주입되는 것이고, 실제로 진피까지 색소를 넣은데다가 설사 표피에만 넣고자 해도 실수하면 진피에까지 도달할 수 있음을 근거로, 원심의 그 판단을 배척하고 의료법 위반을 긍정했네요.

    웃기는 일인가요..? 침으로 피부 밑까지 찌르는데 "의료인이 행하지 아니하면 보건위생상 위해가 생길 우려가 있는 행위"가 아니라고 보는 것도 이상한데요. 찾아보면 위 판례에 대해 분석하는 여러 법학 논문들을 찾을 수 있는데, 거기서도 차라리 형법 제20조의 사회상규 불위배행위로서의 위법성 조각을 논하거나, 타투를 법제화하던가 하는걸 논하지, 이게 의료행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주장하지는 않는거 같아요.

  • 21.05.13 19:58

    @문학판검 네 의료쪽으로 잘 모르는데 타투에 의료법 위반 들먹이는건 웃겨요.. 보건위생으로 따지면 화장품 뭐 피부미용 전부 문제 생길 요지가 가득하죠 귀 잘못 뚫어도 죽는 사람 있는데.. 외국은 어떤식인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적어도 193개 국 중 한국만 의료인이 아닌 자가 타투사행시 의료법 위반으로 보는것만 봐도 시대를 못따라가는 거 같거든요.. 어찌되었던 사회통념상 타투 귀걸이 피어싱이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게 아닌걸 하지말라는게 좀 황당하고 차라리 위화감 조성, 편견 등과 같은 이유가 아닌 위법행위로만 운운하면서 하지말라는 말이 좀 웃겨요

  • 21.05.13 13:22

    자기가 한행동에 대한 책임이죠 뭐. 남한테 아파달라는것도 아니고 자기가 아프고 지우는건데요 뭘

  • 21.05.13 13:31

    우리 엄마도 팔뚝에 있었는데.지우는데 엄청 힘들어보였음 ㅠㅠ

  • 21.05.13 13:34

    작은 레터링 정도도 아니고 도배하듯 하는거 너무 싫음.. 오죽하면 내 최애 가수도 그래서 싫어짐..

  • 21.05.13 13:53

    레터링 정도는 괜찮은데 저런건 좀... 나중에 지우고 싶고 후회할수도 있으니까 신중하는게 좋을거 같음

  • 21.05.13 16:06

    요즘 뭐 가벼운 레터링이나 작은 문양같은거 많이 하긴 하는데 저렇게 색이 들어가거나 좀 크게 문신한 사람들은 거의 후회함
    등이랑 옆구리 팔 다리 두피 등 온 몸에 문신한 사람 봤는데 진짜.... 와....... 싶었어요

  • 21.05.13 16:12

    본인 취향이고 본인 생각인데 후회하든 말든 신경안쓰면 되지 않나요?
    본인이 안좋아해도 타투새기는 사람은 자기가 좋을수도 있는거고..
    신중하라 후회한다라고 하시는데..타투만 후회보증인가요?..더 나아가면 성형도 있을거고 ,,불법인걸 문제로 삼으면 눈썹문신 및 시술도 마찬가지 아닌가요..저는 그냥 타투 싫다 좋다를 떠나서 그냥 신경안쓰고 지나치면 되는걸 흉하네 신중하게 해야하네 하는 댓글이 좀 별로인것 같아요

  • 21.05.13 23:09

    2222... 후회도 자기가하는거고, 그림도 자기가 좋아서 그리는거고... 그냥 상관 안하면 될것같은데, 저 분도 자기가 지우고싶어서 지우는거고, 그냥 문신 제거 과정이 어떤지 보여주고싶으셨을텐데 남에게 피해 끼치지않는이상 욕할 의미가 없는것같아요.

  • 21.05.19 06:05

    333 우리나라 아직 오지랖이 엄청나네요ㅋㅋ 남들생각이고 취향에 이래라 저래라ㅋㅋㅋ 피해주는것도 아니고

  • 21.05.13 23:20

    수면마취 해도 저러는구나ㅠㅜ 아이라인 문신 지울때 너무 아파서 이정도는 수면마취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생각했는데ㅜㅜ... 지금은 국소마취 하고 지우는 중인디 매달 쌍수하는 느낌ㅋㅋㅋ
    문신지우는거 진짜 조~~홀~~~라 아파요... 돈도 장난아니고ㅠㅠ

  • 21.05.13 23:27

    ㅠㅠㅠㅠ 너무 아파보여

  • 21.05.13 23:40

    진짜 철없읗때....팔뚝에 먼저하고 타투이스트 꼬임에 넘어가서 허리에 하고.... 진짜 너무 후회됨... 근데 지울생각은 없음 ㅠ 이미 한거....그냥 커버업이나 하던가 해야지ㅜㅜ

  • 21.05.14 09:07

    어차피 콕콕 찌르는 고통 못 참는 쫄보여서 타투 는 꿈도 못 꾸지만 너무 고통스러워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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