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노무현의 환생경제와 박근혜의 창조경제의 비교 연구,

[세상사]

노무현의 환생경제와 박근혜의 창조경제의 비교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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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노무현의 환생경제와

박근혜의 창조경제의 비교 연구,

환생경제===>창조경제

노가리===>닭대가리

놈====>년

불알=====>공알

툄임 후 사망===>재임 중

출연자 변동없음

- 환생경제

    동영상 보기 http://www.youtube.com/watch?v=P_8wf4ec6x0

연극의 욕먹는 주인공이 바로 "노가리"로 비하한 노무현 대통령이었다.

연극의 욕먹는 주인공이 바로 "닭대가리"로 비하한 박근혜 대통령이었다.

      

애가 아파도 돈이 있어야 병원에 가지....아휴~

육XX년!!

그렇게 그 년은 거시기 달고다닐 자격도 없는

년이야!

야! 여자로 태여났으면 공X값을 해야지!!!

인사를 해도 욕을하는 그런 개X년이 다 있어.

양다리년 내가 보니 개판 오분전인데 데려가면

속 시원하고 좋잖아.

▲ 공연을 마친 뒤 연극 속에서 박근혜 대표를 본딴 '근애'역을 맡은 이혜훈 의원 등이 박 대표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 '환생경제' 공연을 마친 박근혜 대표와 배우, 주민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나라당 의원들의 '환생경제' 공연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단장 박찬숙 전 의원, '저승사자'역을 맡은 주성영 의원, '경제' 친구역을 맡은 나경원 의원, '번영회장'역을 맡은 송영선 의원(현 친박연대), '노가리'역을 맡은 주호영 의원, '민생'역을 맡은 심재철 의원, '박근애'역을 맡은 이혜훈 의원, '부녀회장'역을 맡은 박순자 의원(현 최고위원), '수집상'역을 맡은 이재웅 의원, '번데기'역을 맡은 정두언 의원, '5천년 역사바로세우기 위원장'역을 맡은 정병국 의원.

사내로 태어났으면 불알값을 해야지.

여자로 태어났으면 공알값을 해야지. 

육시럴놈, 죽일 놈 같으니라고."

육시럴년, 죽일 년 같으니라고."

"그 놈은 거시기 달고 다닐 자격도 없는 놈이야."

"그 년은 거시기 달고 다닐 자격도 없는 년이야."

일반인들이 그 뜻조차 제대로 알기어려운 \'육시럴\'이라는 말은 그 뜻을 알고 보면 참으로 무시무시한 말이다. \'육시럴\'의 말뿌리인 \'육시(戮弑)는 조선시대에 능지처참, 부관참시 등에 버금갈만큼 참혹한 형벌 가운데 하나다.

\'육시\'는 너 댓 마리의 말이 사방으로 이끄는 마차에 죄인의 사지를 매단채 말을 볼기짝을 채찍으로 쳐 죄인을 대여섯 토막으로 찢어 죽이는 형벌을 말한다. 이 형벌은 체제전복 등 대역죄나 부모 살해 등 극도의 반인륜죄를 범한 중죄인에게 처해졌다고 한다.

그런데 현직 대통령을 두고 \'육시럴 놈\'이라니. 세상이 아무리 좋아졌다고 해도 이건 지나치다. 풍자도 아니고 해학도 아니다.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증오, 성적 비하, 그리고 모욕 이외에는 달리 풀이하기 어렵다. 죽은 경제를 되살리자는 의미의 \'환생경제\'라는 정치풍자 연극에 \'거시기\'는 대체 왜 등장하는가.

<환생경제>는 심재철·정두언·이혜훈·나경원·정병국·주성영·송영선 등 한나라당 의원 24명으로구성된 ‘극단 여의도’가 2004년 8월28일 전남 곡성에서 열린 당 연찬회에 올린 작품이다.

무능한 가장 '노가리'는 아들 '경제'가 영양결핍으로 죽었는데도 매일 술만 마시고 술주정을 한다.

"육시럴 놈"이라고 욕한다.

"등신 같은 놈"
"개 잡 놈"
"성불구자"
"부랄 값 못하는 놈"

무능한 가장 '닭대가리'는 아이들이 '물에 뻐저 죽어가는데도 어디서 7시간 무얼먹고 주정을 한다.

"육시럴 년"이라고 욕한다.

"등신 같은 년"
"개 잡 년"
"성불구자"
"공알 값 못하는 년"

정두언의 노무현 흉내내며 비하한 연극 발언

난 운동권 아니다. 난 전두환 때 술 취해서 선거 벽보에 오줌 싸다가 민주투사가 됐다

난 운동권 아니다. 난 전두환 때 최태민하고 밤씨름 하다가 동생들이 벽보를 올려서 민주투사가 됐다

심재철 수도권 이전 비판 발언

경제 죽고 나서 정신없는데 수도 이사나 가자고 한다

경제 죽고 나서 정신없는데 가만이 기다려라고한다.

박근혜 당시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대표를 상징하는 ‘근애’(이혜훈 의원)의 친구

‘부녀회장’(박순자 의원)은

“뭐 이런 개잡놈이 다 있어” “사내로 태어났으면 불알 값을 해야지.

“뭐 이런 개잡년이 다 있어” “여자로 태어났으면 공알 값을 해야지.

육시럴 놈. 죽일 놈” “이혼하고 위자료로 그거나 떼달라 그래”라고 말한다.

육시럴 년. 죽일 년” “ 그놈 이혼했으니 위자료로 그거나 떼달라 그래”라고 말한다.

송영선의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막말

그놈은 거시기 달고 다닐 자격도 없는 놈

그년은 거시기 달고 다닐 자격도 없는 년

연극을 박장대소 하며 지켜보던 박근혜의 연극 극찬

프로를 방불케하는 연기

박근혜는 부랄을 좋아하는가? 왜 ,연극에 부랄만 나오면 박장대소 할까? ㅋㅋㅋ

요즘 카페에 "욕"이 화두같은데 ...여기 욕만큼   세계 어디 내어 놓아도  손색 없는 잡년과잡놈들이 다모여 있으니 감상들 하시고 널리 알려 주시기를 ..그리고 ,그 저질 ㅇ육두문자로 점철된 연극을 마치 명화 감상 하듯 보면서 육두문자 나올때 마다 박수를 치면서  박장대소하는 당시 한나라당 대표란 잡뇬이  과연 정상인가 잘들 보시기를 ...이런 잡뇬을 지지하고 찍어준 잡놈과 잡년들이  과연  정상들일까???

그리고 이제와서 그런 잡놈 잡년들을 욕좀 했다고 서니 ..ㅋㅋ 약올르냐?

우리같은 서민들은 욕마져 마음껏 못하고 사냐?욕하는데 세금내어야 하냐?

아님 국가에 허락 멎고 욕해야 하냐????

참고로 이 드러운 연극 당시 노무현은 당시 대한민국 대통령 이었다 ..

박근혜는 당시 제1야당 총재였다!!

인생은 돌고 도는것 ..지가 침뱉은 우물물 ,지가 다시쳐먹을줄 누가 알았겠는가???

[평신도]

돌고 도는 각설이 인생

[대우주인]

어휴...저질들의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