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아는동생을 비롯한 사람들 예전에 1년좀 넘게하다가 일없어서 잘리고, 최근에 저사람들 우선으로 다시 연락왔다하네여, 3개월 혹은 6개월 하고 1개월단위로재계약? 인가로~ 누군간 다시가고, 누군가는 안가고 그러는거같더군여, 정규직 이런거랑은 상관없구여, 1달단위 인걸 보니, 일줄면 다 자르려고 저리하는거 같네여,
기간의 정함이 있는 근로계약이구요.. 해지통보, 그러니까 일종의 해고죠, 통보가 있기 전까지는 근속할 수 있습니다. 공고에도 나와있듯이 '물량'에 따라서 일정계획이 잡히구.. 이번 계약직 자리로 정규직 생각하시면 대단히 어렵다고 생각되네요.. 계약근로간 직무 평가가 어떠하든 간에 말이죠.
첫댓글 아는동생을 비롯한 사람들 예전에 1년좀 넘게하다가 일없어서 잘리고,
최근에 저사람들 우선으로 다시 연락왔다하네여, 3개월 혹은 6개월 하고 1개월단위로재계약? 인가로~ 누군간 다시가고,
누군가는 안가고 그러는거같더군여,
정규직 이런거랑은 상관없구여,
1달단위 인걸 보니, 일줄면 다 자르려고 저리하는거 같네여,
감사합니다.
이노텍 자체가 물량 변동이 심합니다.
한 4년전까지는 학교추천으로 계약직들어오면 거의 100퍼 정직이지만
지금은 학교추천으로와도 3~6개월 계약직하고 99퍼 짤립니다.
기간의 정함이 있는 근로계약이구요.. 해지통보, 그러니까 일종의 해고죠, 통보가 있기 전까지는 근속할 수 있습니다. 공고에도 나와있듯이 '물량'에 따라서 일정계획이 잡히구..
이번 계약직 자리로 정규직 생각하시면 대단히 어렵다고 생각되네요.. 계약근로간 직무 평가가 어떠하든 간에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