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is believed Liverpool wanted to restructure the deal in light of Fekir’s medical, but the French club, and their combative president, Jean-Michel Aulas, baulked at this. [@_pauljoyce]
리버풀은 페키르의 메디컬 문제에 비추어 딜을 재구성하려 했던 걸로 보이지만, 그 프랑스 클럽과 그들의 호전적인 회장인 장 미첼 울라스가 이것을 막았다.
딜은 재개 될 수도 있지만 월드컵 결승 이후에나 가능 할 것이다.
https://twitter.com/AnfieldEdition/status/1005587995771228160?s=19
첫댓글 근데 공식 성명문이 나온지라 어렵지 않을까 싶름
삭제됨
@Momo 다시 올라왔어요
걍 끝내자
안타깝네요..
메디칼에서 이런 상황이 발생할 정도면 딜을 엎어도 충분히 이해가 되는데, 무려 '재협상'까지 해가면서 페키르를 꼭 얻으려 했다는 건 정말 클롭이 원했던 것 같아서 아쉽네요.
이게 맞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