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일간별 살아가는 방법에서 을목과 병화를 듣다가 둘다 제얘기같더라구요 참고로 생일을 잘 몰라요 겁재왕 을목일간인지 편인왕인병화인지 가르쳐주세요.
을목에서 공감가는 내용이 매사 다큐라고 하셨거든요
남들은 그냥 웃으면서 흘려듣는 욕비슷한 것과 부정적인 얘기를 들으면 저는 그애기를 다른사람을 보면서 하면 신경안쓰는데 꼭 어떤사람이 저한테와서 그런얘기하면 너무 기분이 나빠지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그냥 넘길수있는것도 못넘기고 기분나빠하거든요
겁재왕인 을목일간이라서 그런지 또는 편인이 세개인 병화일간이라서 그런지 너무 헷갈리네요
편인도 그럴수있는지요 사람들과 대화하기가 싫거든요 다른사람 눈치도 너무 많이 봐요. 을목과 편인의 차이점이 궁금해요.
믿는사람이 그런얘기하면 그냥 넘길수있는데 적인지 아군인지 헷갈리는 사람이 그런얘기하면 그사람이 너무 싫어지거든요
또한 피드백이라고 하셨는데 남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제가 이렇게 했을때 남들이 어떻게 하는지 남들의 눈빛 이런거 신경많이 쓰거든요
저는 좋은 얘기만했는데 남들이 그만큼 하지않고 은근 째려본다던지 잘해주니 더 우습게 본다는 생각도 많이 하구요
또 한개의 일화가 상사가 병화일간인데 상사의 거친 얘기들로 저는 그 상사를 만나기싫더라구요
저는 정화의 케묻는성격도 가지고 있어요 케묻는성격도 편인인가요 저는 병화일간이라 생각되거든요 싫은소리 그런거 하루종일생각나서 힘들거든요
첫댓글 질문 게시판에 대답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