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혜택이 급격히 없어지는 건데
이렇게 되면 상무의 좁은문을 들어간 선수만이 야구를 계속 할 수 있겠네요
이미 경찰청에서 야구하던 선수들도 남은 1년은 일반부대로 옮겨야 되고
군 미필 선수들은 이제 딴거 없네요
몸 아끼지말고 팔이 빠져라 연습하고 경기하고
몸에 이상이 왔을때 공익가는 수밖에 없겠네요
안타깝습니다
또한 유승안 감독님도 거취를 정해야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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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 TWINS 마당
병역법 개정으로 경찰청 야구단이 내년 1월 1일자로 해체된다고 합니다
k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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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16 14:08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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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호~~~통재라!!!!!!!!~~~~거기서 실력 키워오는 선수가 얼만데~~~
에이 이건 아닌데
확정된거 아니고 지켜봐야 한다네요... 국회의원 한마디가 야구계와 축구계를 뒤흔드네...
유승안 감독님... 좋은 분인데...
선수들 보다 이 분이 더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