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도서관(관장 양창완)은 중부권역 학교도서관지원센터로서 나주 및 강진의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독서인문 프로그램을 12월까지 4개월 간 진행한다.
'2023년 하반기 학교로 찾아가는 독서인문 프로그램'은 중부권역 지역 중 지역교육청 소속 도서관이 없는 강진의 초등학교까지 지역을 확대했다.
독서토론의 즐거움을 느끼는 △하브루타 교실 △독서토론교실과 더불어서 하반기에는 사전 수요조사에서 많은 관심을 받은 △나만의 책 만들기 △정보활용교육 프로그램을 추가로 운영한다.
‘나만의 책만들기’는 학생 스스로 책의 내용을 만드는 활동으로 학생들은 이 과정을 통해서 직접 이야기를 만들고 글을 써봄으로써 창의력 증진과 글쓰기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혜 독서문화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우리 지역 학생들의 글쓰기 능력과 창의력 향상이 기대되고 책과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다.”고 밝혔다.
기사더보기:
http://www.miraenews.co.kr/news_gisa/gisa_view.htm?gisa_category=04010000&gisa_idx=70481
나주도서관 학교로 찾아가는 독서인문 프로그램 운영
나주도서관(관장 양창완)은 중부권역 학교도서관지원센터로서 나주 및 강진의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독서인문 프로그램을 12월까지 4개월 간 진행한다. '2023년 하반기 학교로 찾아가는
www.miraenews.co.kr
#나주도서관 #양창완관장 #독서인문교육 #하브루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