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신입사원 퇴사율 극적으로 엄청나게 줄이게 된 썰
첫댓글 제갈량 수준인데 완전? ㅋ
대부분 사람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지 ㅋㅋ
크으
다른 모든조건이 최상이여도 사람하나가 최악이면 못다니지
결국 모든것은 사람과 사람이 하는일입니다 사람이 제일 중요함
ㅈㄴ웃기네
전 회사 퇴사도 결국 사람때문에 함ㅋㅋ 그 사람 빼고 나머진 다 좋았음
이야 신기
신입을 200명 뽑았던 회사에서 2명 남았는데 다음해 뽑는게 겨우 40명이라.. 수시 채용인가?
생산 돌리는 회사는 비는 자리만큼 계속 수시로 채용을 하는데 30명정도 있으면 충분한데 수시로 나가니까 계속 뽑았던거죠. 30명 뽑았는데 한달뒤에 다나가는게 반복이면 1년지나면 360명 뽑은셈이니
일이 힘들어도 사람들이 좋으면 버틸수는 있음.
아니 커뮤는 본인이 제일많이 할거같은 말투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
첫댓글 제갈량 수준인데 완전? ㅋ
대부분 사람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지 ㅋㅋ
크으
다른 모든조건이 최상이여도 사람하나가 최악이면 못다니지
결국 모든것은 사람과 사람이 하는일입니다 사람이 제일 중요함
ㅈㄴ웃기네
전 회사 퇴사도 결국 사람때문에 함ㅋㅋ 그 사람 빼고 나머진 다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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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을 200명 뽑았던 회사에서 2명 남았는데 다음해 뽑는게 겨우 40명이라.. 수시 채용인가?
생산 돌리는 회사는 비는 자리만큼 계속 수시로 채용을 하는데 30명정도 있으면 충분한데 수시로 나가니까 계속 뽑았던거죠. 30명 뽑았는데 한달뒤에 다나가는게 반복이면 1년지나면 360명 뽑은셈이니
일이 힘들어도 사람들이 좋으면 버틸수는 있음.
아니 커뮤는 본인이 제일많이 할거같은 말투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