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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와 미래권력들(미권스)
 
 
 
카페 게시글
미권스 자유게시판 시민사회 "한명숙, '김진표류' 물갈이하라"
크루즈 추천 18 조회 471 12.02.06 10:21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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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06 10:23

    첫댓글 조국은 왜 공심위 거부했데요.들어가서 개혁해야지 진꼭지마냥 키보드질로
    아무것도 안바뀔텐데

  • 작성자 12.02.06 10:25

    민주당비판하는 조국교수가 미우시나보죠?

  • 12.02.06 10:28

    아뇨.저는 최고위원 선출때 줄곧 문성근이 대표를 주장했고 민주당 난닝구 퇴진을 주장했고.지금 한명숙이도 미워요

  • 12.02.06 10:25

    거기에 어용언론의 존재도 잊으면 안됩니다..
    대다수의 정치무관심 국민들은 일간지나 공중파에서 노출시켜주는 것에 따라가기 쉬운 법이죠..
    그런 의미에서 민주당, 좀 더 과감하고 실재적인 변화의 모습을 보여줘야 합니다..

  • 12.02.06 10:26

    한나라당은 강령만 바꾸면 사람도 바뀌나요?
    민주당그만 흔들어라.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더니 그말이 딱맞네.
    조국은 욕먹기는 싫고 욕하는게 좋은가벼.

  • 작성자 12.02.06 10:28

    당신같은 사람들땜에 민주당이 정신 못차리는겁니다.

  • 12.02.06 11:23

    꼴통 민주당 지지자.....여기 회원들 대부분이 당신같은 사람도 한나라당과 마찬가지로 한국정치에 걸림돌로 봅니다.

  • [10.26 부정선거] 쩝....조국교수의 시각이 정확한 것 같네요. 한명숙 좋은 분이죠. 그러나 서울시장 선거시 연대를 위해 노회찬 선거 캠프에 전화한통 안한 선거 캠프의 수장이었는데 그 분을 당대표경선시 밀어주셨던 분들 이런 결과가 있을 것이란 것을 짐작 못하셨는지요. 그러나 이제는 모든 선택은 끝났고 건전한 비판을 하는 조국선생님같은 분들을 지지하며 한명숙대표가 옳바른 선택을 하도록 쪼아대는 것도 필요한 일일것입니다. 세상에 한노총을 데려온 손학규가 지지하는 이인영을 뽑아주신 분들...아직도 치가 떨림.하지만 선택은 끝났고 그 선택에 대해 여러분들 모두 책임을 져야 하고 더욱 더 건설적 비판을 통해 올바른 드라이

  • [10.26 부정선거]브가 될 수 있도록 채찍질 해야 합니다. 제가 당대표 경선시 지지한 분은 차라리 박지원, 문성근이었는데...그때 박지원 지지한다고 어찌나 욕해대던지-_-체..박지원은 차라리 평화통일주의자이기때문에 미국이 무척 싫어하는 캐릭터이고 게다가 손학규가 죽이려는 캐릭터였는데..차라리 그에게 구민주당을 묶게 하고 문성근에게 그가 갖은 막무가내식 이상으로 친노, 통진당까지 묶어내라라고 그렇게 그 두분 지지한다고 할때 얼마나 알바취급을 하고 또라이 취급하던지..아직도 치가 떨림..박지원이 친노 라인 김진표를 밀겠어? 아니면 손학규를 밀겠어? 손학규가 호남에서 지지율이 하락하면서 살려 한노총 데려왔는데~에휴

  • 작성자 12.02.06 10:34

    예리한 의견이네요...

  • [10.26 부정선거] 그렇게 본인 아바타로 이인영을 세웠는데..그 결과가 어떻게 나오겠어. 당연히 이렇게 되지. 사람들이...미래를 계산하고 선거에서 표를 줄 줄 알아야지. 그런 사람들 뽑아놓고 이런 결과 안올줄 알았나. 차라리 이학영, 박용진, 박지원, 문성근이 좋은 선택이었지...ㅉ..

  • 작성자 12.02.06 10:35

    이학영, 박용진, 문성근 정말 지지하고 글 많이 썼는데...

  • 12.02.06 10:36

    미권스에서 여론몰이 잘한거죠. 거기에 조국교수 적절한 타이밍에 참발언한거고, 조국 사람도 멋지드만 말도 멋쩌부러
    관료란 말 듣지 말길 한명숙. 여기서 잘못하면 어떻게 되는지 알지.

  • 12.02.06 11:02

    한때 박사모의 명논객 얼음공주와 비슷한 필력이시네요. 자주 글 써주시길. ^^

  • 작성자 12.02.06 11:06

    뭘 논객씩이나 ..
    관심을 가지다보면 의견을 표출하게 되는거고
    의견을 표명하다보면 진심이 담기게 되는겁니다.
    삐뚤어진 시각으로 사물을 보는 흔한 케이스가 님과 같은 부류지요.
    달을 보라는 사람의 손가락이 가늘다 두껍다 가 아니라는거지요

  • 12.02.06 11:19

    역시 글은 거짓말 못하죠.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
    늘 님의 통찰력과 견해에 공감하면서도 아쉬웠어요. 분명 진보개혁성향인데, 우리편이면 일당백 만부막적일텐데싶어서.
    아무튼 반갑고 또 반갑습니다. 건승하세요~ ^^

  • 작성자 12.02.06 11:25

    꿈결/

    뭔가 오해를 하신듯 합니다 ^^

  • 12.02.06 12:45

    윽. 그렇군요. ^^;
    암튼 건승하시고 글 자주 써주세요. ^^

  • 12.02.06 11:04

    글좀 정독해요 민통당 입당 즉시 객관적인 비판을 할수앖다는 팩틉니다 좋은약은 입에 쓴법입니다

  • 12.02.06 13:10

    우리의 봉도사님이 애가 타겠습니다. 갇혀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처지가 얼마나 암울할까?
    김진표 Out!!!을 우리 미권스가 계속 압박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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