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설] 무명 하급 관리 中 대사의 오만, 우리가 만들어준 것
조선일보
입력 2024.07.05. 00:25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4/07/05/66YCRPZWOBGCPIX6Z27WLDIELA/
※ 상기 주소를 클릭하면 조선일보 링크되어 화면을 살짝 올리면 상단 오른쪽에 마이크 표시가 있는데 클릭하면 음성으로 읽어줍니다.
읽어주는 칼럼은 별도 재생기가 있습니다.
본국 귀환을 앞둔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가 4일 조태열 외교부 장관을 만나기 위해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뉴스1
싱하이밍 주한 중국 대사가 임기를 마치고 조만간 한국을 떠난다고 한다. 싱 대사는 작년 6월 “중국 패배에 베팅하는 건 오판이며 반드시 후회한다”는 협박성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우리 정부가 ‘적절한 조치’를 요구했지만 중국 정부는 무시했다. 그러다 싱 대사의 정년 퇴임 시점에 맞춰 불러들인 것이다.
외국에 파견하는 대사의 수준을 보면 해당국에 대한 중시 여부를 알 수 있다. 한국은 주중 대사를 이른바 ‘4강 대사’로 분류해 대통령 측근이나 장차관급 인사를 파견해 왔다. 반면 중국은 수교 이후 한동안 부국장급 실무자를 한국에 보냈다. 2010년부터 국장급 인사를 대사로 임명하고 있다. 중국은 미국, 일본은 물론이고 북한에도 차관급 대사를 보낸다. 더구나 주한 대사는 은퇴 직전인 사람을 보내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이런 주한 중국 대사는 대부분 중국 외교부에서 존재감이 없는 인물들이었다. 싱하이밍은 중국 외교부장이 그의 이름을 제대로 알고 있는지도 의문이다. 이런 중국 대사가 한국에선 부임과 동시에 VIP 대접을 받는다. 주로 기업인들이 중국 사업에서 중국 대사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헛된 생각으로 환대했다. 글로법 대기업 총수들까지 이 하급 관리를 만났다.
국회의장, 여야 대표, 부총리, 장관, 도지사 등 정·관계 고위 인사들까지 수시로 만났다. 작년 6월 싱 대사의 ‘베팅 발언’도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자신의 관저로 불러 연설하던 도중 나온 것이다. 한국 사회 전체가 중국 외교부 내에서 존재감도 없는 하급 퇴물 외교관을 거물로 만든 것이다.
특히 싱 대사는 최소한의 절제와 겸손도 없는 사람이었다. 싱하이밍은 지난 대선 때 윤 대통령의 사드 입장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는 공개 반박문을 내기도 했다. 외국 대사가 주재국 선거에 개입한 것이다. 주재국이 아니라 중국 공산당만을 쳐다보는 언행을 했다. 배터리 공장 화재 때는 “한국 기업이 뼈아픈 교훈을 얻어야 한다”고 했다. 인권을 인정하지 않고 온갖 야만적인 사고가 거의 매일 벌어지는 중국의 공산당원이 한 말이다.
중국이 어떤 대사를 새로 보내는지는 그들이 결정할 일이다. 다만 이런 하급 관리를 우리 사회가 ‘거물’로 만들어 대우해 주는 일은 없어져야 한다. 하급 관리라 하더라도 대사는 그 나라를 대표해서 온 사람인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그에 맞는 대우를 받으려면 중국도 한국 대사를 제대로 대우해야 한다. 주중 한국 대사는 중국에서 거의 투명 인간 취급을 받는다. 중국 외교부 부부장(차관급)도 만나기 힘들다. 한국은 중국과 같은 국가에 이런 대접을 받아야 하는 나라가 아니다.
2024.07.05 01:15:22
이런 사설은 적절하다고 본다. 그러나 이 사설을 진작 쓰지 않고 끝마치는 이제야 쓰는 조선일보는 비겁하지 않나.
답글작성
217
5
2024.07.05 01:17:39
특히 언론사들이 상전 대우를 하지 않았나?
답글작성
198
3
2024.07.05 01:36:36
열거 하신 중국의 행태들은 다 열등감의 발로이지요. 아닌게 없습니다. 대사관 건물은 세계최대 수준으로 지어놓고 일부러 하급관리를 보낸다? ㅋㅋㅋ. 저 대사도 본인이 중화제국 황제 위안스카이에 빗대어 진것을 평생 자랑거리로 삼겠지요. 반중감정을 한껏 올려 놓고 본국에선 어떤 평가를 받을까. 싱대사님, 수고하셨습니다. 가족들은 정말 돌아가기 싫어하겠지만…
답글작성
146
12
2024.07.05 05:14:49
말 좀 확실히 구분해서 하자. 우리가 이렇게 만든 적 없다. 큰 봉우리 작은 봉우리 운운한 사람이 만든 것이다.
답글1
56
1
2024.07.05 06:01:17
조선일보 사설을 읽으면서 화가 치밀어 오른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존심이 상한다. 중국 하급관리를 우리 사회가 "거물"로 만들어 주었다는 지적에 기가 막힌다. 그를 "거물"로 만들어준 자가 누군지 국민들은 잘 안다. 그가 정치 지도라면 대국민 사과부터 해야 할 일이다. 자손만대에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
답글1
54
1
2024.07.05 03:13:34
오줌으로 간을 하고 발바닥 때로 양념하는 나라, 수류탄을 홍두깨로 쓰는 나라, 하수구에서 음식 찌꺼기 싯어서 팔아먹는 나라의 대사. 캭 퇘~
답글작성
50
0
2024.07.05 05:07:02
이자도 민주당의 이재명을 아버지라 부르는 자와 뭐가 다른가 한국을 일마나 우습게 보고 이런 수준이하의 자를 대사관으로 보냈나
답글작성
44
0
2024.07.05 05:29:37
상호주의에 맞게 처리했으면한다.우리도 국장급공무원 대사로 파견하고 당당히 처신하라.
답글작성
41
0
2024.07.05 03:55:42
공산독재국 대사는 그의 위상에 걸맞게 취급해야 한다.한마디로 개무시가 답이다
답글작성
33
0
2024.07.05 03:08:06
이게 문재인 + 조선일보 합작품 아닌가요? 조선 참 비겁하네요.
답글작성
33
3
2024.07.05 05:55:51
중공에 만절필동 셰셰 작은 나라 어쩌고 아부하고 한없이 비굴해지는 더불어공산당 O들이 나라 팔아먹는 매국노짓을 열심히 했기 때문이다.
답글작성
31
0
2024.07.05 02:57:16
몰락하고 있는 공산당 독재국가 중국 !!! 손절이 정답이다. 중국과 교류는 이적행위 매국노다.
답글작성
25
0
2024.07.05 06:07:00
우리도 부국장급 보내라.. 주중대사로..
답글작성
24
0
2024.07.05 06:42:01
얌전하게 두손 공손히 모으고 경청하던 죄명이
답글작성
9
0
2024.07.05 06:47:17
[중국의 한국 길들이기?] 그들이 아쉬워할 만한 것을 많이 가지고 있다면, 달라질수 있을까? 중국과 러시아는 대한민국을 침략하고, 통일을 저지했던 국가이다. 이들에게 사과를 요구한다는 말은 한번도 하지않고, 일본에게만 사과를 요구하는 태도는 문제가 많다. 국제관계는 이해관계이며, 힘의관계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어는 나라에 대하여도 감정적인 대응이 아닌, 냉철한 대응이 필요하다.
답글작성
8
0
2024.07.05 07:46:48
작년 저 자가 망언을 할 때 모든 언론이 포화를 집중해 온 국민의 분노를 유발 중공으로 하여금 그 발언에 대해 사과하도록 만들었어야 한다. 그때 누가 있어 그런 노력을 했는가? 동탄 청년 무고 건은 그렇게 몇 칠씩이나 나발을 불어대더니만. 그건 현 정부를 공격하는 것이라 괜찮고, 국가가 즉, 국민이 대놓고 무시를 당하는데도 그런 4류 국가의 일개 대사하난 단죄하지 못하는 언론이 이제서야. 만시지탄이다.
답글작성
7
0
2024.07.05 06:48:39
오만방자한 중공을 만든건......수첩들고 적고있는.....쎄쎄........그리고, 삶은소머리
답글작성
7
0
2024.07.05 06:44:52
6.25전쟁에서 살아난 한국. "중국"이 보이십니까 ? 난 "중공"만 보입니다. 빠른 시간 내 중공이 50개국으로 해체되기를 바랍니다. 625 침략국 "중공"을 "중공"으로 불러줘야는게지요.
답글작성
7
0
2024.07.05 06:16:06
조선시대 청나라에서 온 오랑캐 사신들의 횡포가 저리했을겁니다 주변국들 얕잡아보고 무시하고 시건방떨고...
답글작성
7
0
2024.07.05 04:33:19
중공은 우리의 적일 뿐이야. 우리가 약하게 보이면 잡아 먹으려 할 참 나쁜 나라에게 쎄쎄하자는 이상한 인간이 법치,양심,윤리를 폐기 처분하고 국민,국가를 농락하고 있는 쓸픈 현실.
답글작성
7
0
2024.07.05 07:46:59
중공에서 존재감도 없는 하급 퇴물 외교관을 거물로 만든 양산골개버린 늙은 책장수 뭉가의 사대주의 근성. 윤통의 사드 입장에 “이해할 수 없다”는 공개 반박문을 낸 중공대사와 중공 공산당을 바라보며 '쉐~쉐!' 지껄이는 '짱까이 리짜이밍' 한국은 중공오랑캐에 이런 대접을 받아야 하는 나라가 아니다. 정신나간 사대주의자들로 가득한 더불어쓰레기당에 위헌정당 해산청구하자!
답글작성
5
0
2024.07.05 06:59:36
대놓고 중공의 개로 보는거지......
답글작성
5
0
2024.07.05 06:21:53
중국 대사는 누가 오든 무관심으로 대응해라.
답글작성
5
0
2024.07.05 07:39:31
건방을 떨게 한것은 이재명이가 만들어 준것이라고 명확하게 이야기를 해야한다. 나라를 팔아먹을 넘 이상인것으로 생각해도 누가 뭐라고 할수가 있을까?
답글작성
3
0
2024.07.05 06:46:29
뭉개외 대맹이 괴뢰가 쎄쎄쎄 공깃돌놀이 한 결과 아니가~안하무인 쯩개들 코딱지 빠는 더러운 광신도 떠블 개거품무리들을 멸종 시켜야
답글작성
3
0
2024.07.05 06:42:40
1950.6.28일 호외를 발행하여 김일성 장군 만세를 외쳤던 신문사가 어디더라 ?
답글작성
3
0
2024.07.05 06:40:16
쎄 세만 하면된다는 고급당대표가 있는한 이런일이 없어질까~~ㅉㅉ
답글작성
3
0
2024.07.05 06:38:12
셰셰 찢재명을 탄핵하라
답글작성
3
0
2024.07.05 06:32:13
조선일보는 중국 사회면 가십거리를 마치 국내기사 처럼 하는 기사가 너무 많아졌어요 보다 냉철하고 맥락있는 이런 사설이나 기사를 만들어 주세요
답글작성
3
0
2024.07.05 06:23:48
사설을 쓰는 조선일보도 종중 아니냐?
답글작성
3
0
2024.07.05 06:02:42
결국OOO를받들어모시는한국인들이자초한상황이니,우리가정신차리지않으면,상황은전혀바뀌지않음을명심해야!
답글작성
3
0
2024.07.05 08:01:33
이재명이 찾아 뵙고 읍소하고 중국에 아부하니 하급이 상급이 된 것이다. 내 나라 사람들이 못났다는 기사로 써라.
답글작성
2
0
2024.07.05 07:02:03
저인간도 황제가 되겟네, 원세게는 중국황제까지 해먹고 말년에 비참하게 죽었다// 어찌 하급관리하다 이땅에와서 거물노릇한게 두인간이 똑같네요::::이건 우리가 만들어준겁니다, 우라도 외교부 과장을 대사로 보내야지요…윤석열이 해보세요
답글작성
2
0
2024.07.05 06:37:16
"중공"을 "중국"이라 하지 말자!!
답글작성
2
0
2024.07.05 06:27:27
중공
답글작성
2
0
2024.07.05 08:28:13
저런 돼지한테 홍준표 노망난 ?횐隙?가서 팬더 한쌍 보내 줍쇼 하고 아양 떨었지. 이제 그만 은퇴해라 이 친구야. 망신
답글작성
1
0
2024.07.05 08:27:52
쎄쎄 벌갱이 민주 멍청이 ㅋㅋㅋ
답글작성
1
0
2024.07.05 08:06:33
이런 OOO같은 것이 중국을 대표했다! 바로 이것이 중국의 수준이 아닌가? 속지 말자 그들의 술수. 좋은 것을 빼먹고 버리는 나라가 아닌가?
답글작성
1
0
2024.07.05 08:06:32
싱인지 무언지하는 인간 이름은 두번다시 올리고 싶지도 않지만 사설을읽고 분노가 더 일었다.중국이라면 굽히고 하인노릇을못해 환장하는 인간이 이나라에는 너무많고 사회곳곳에 소리없이 자리잡아 돈으로 우리의 젊은이들을 세뇌시키고있다 들었다 국힘의 한인물도 조국의 조국도 중국이 이용한다 시중의 소문은 아주 오래전부터 있었다.이재명은 싱이란 인간에게 한짓을보면 두말할 필요도없다.대한민국은 조선시대의 나라가 아니다 대통령을 지낸 어떤인간은 스스로 중국은 큰나라라고 머리를 조아렸다.우린 두번다시 이런꼴을 보고싶지않다.굶어죽어도 지킬것은 지키고 나의자존심을 버리면 안된다 굴종은 화를 부를뿐이다.지도자들이 어느나라를 대해서도 잊어서는 안되는 원칙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답글작성
1
0
2024.07.05 08:03:52
하급관리를 떠받드는 행태를 정치인, 경제인만 보인게 아니고 종북, 종중 언론도 ㅈ잡고 읍하는 식으로 굽실거리는 건 똑 같지 않아? 중공이 2020년 4.15. 총선 부정선거에 개입한 증거 팔로우 더 파티란 해커의 지문이 나와도 기사 한 줄 안쓰는 조선일보도 공범이라고 할 수 있는 것 아닌가?
답글작성
1
0
2024.07.05 07:53:33
쭝화도 문제지만 꼬리흔들며 쎄쎄하는 자들이 더문제다..
답글작성
1
0
2024.07.05 07:34:33
한국에서는 오만한 것이 잘나가!
답글작성
1
0
2024.07.05 07:27:32
문제는 이씨의 조선부터 문제인을 거쳐 중공족들을 우러르고 숭상하더니 민주와 진보간판을 달고 있는 종자들이 김정은 삼대까지 흠모하기 때문이다.
답글작성
1
0
2024.07.05 07:17:07
중국(小國)이란 집단은 비정상적이고 비상식적인 것이 일반화되어 있는 곳이므로 우리 기준으로 대해 주면 절대 안 된다. 아직도 사회 곳곳에 묻어 있는 사대주의 근성을 버려야만 할 것이며 작금의 이런 상황에 이른 것 또한 우리들의 책임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답글1
1
0
2024.07.05 07:15:44
우리가 만들어 준 것이 아니라 공산주의자 문재인, 중공을 추종하는 돌머리 김용옥, 중공 정치자금을 받은 정치인들, 기업인, 공자학원을 ?아내지 못한 한국 내 대학교들, 중국인들 관광에 기대를 거는 제주도민들과 제주도청 공무원들, 특히 더불어 용공좌경집단 때문에 더 기고만장해 진 것입니다. 그외 자유민주주의 국민들은 중공 매우 싫어합니다.
답글작성
1
0
2024.07.05 07:11:30
이건 우리 모두가 알고있는 일부 국민들의 저열하고 비겁한 사대주의적 사아에서 기인된것이다. 지금이라도 꿈깨야한다. 특히 이짜이밍 계열의 함량과 수준미달의 국회의원들.
답글작성
1
0
2024.07.05 07:09:19
두손 모아 머리 숙이면서 셰셰하는 사악한 모지리가 있으니 저리 할 수 밖에.
답글작성
1
0
2024.07.05 07:06:26
리자이밍 때문에 완전히 더욱 우스운 나라로 전락했다. 셰셰~~
답글작성
1
0
2024.07.05 06:41:48
조선일보는 이제 그동안 국가안위를 여망하는 국민대다수가 의지했던 국민 보수 대표지가아니다! 이번 이런 쓰레기 같은 허접한 중국인하찌발이를 애시당초 처음부터 상황파악을해서 알려줘야할 책무를소홀이했던결과이고, 거기다가 무식하고 온갖더러운쓰레기당대표인자 가 한줌도않되는 무지랭이대사라는자를 ?아가서 메모를해가면서 쎄쎄를해대는 꼬락서니가 우리모두를 구역질나고 슬프게많들었다! 조선일보는 박대동령 탄핵때부터 시작해서 오늘까지 변화무쌍 하게 보수에서 중도로 또한 반진보로 탈색되가고있다! 보라! 문제인정국때 불합리한 수많은 문제점들! 지금 재밍 이를필두로한 쓰레기더불당짓거리들 이 지금국회에서 벌일는 탄핵, 국정조사 굿풀이행태들! 이루 일일히다열거할수도 없을마동들! 이모든사단들이 많은사람들 이느끼기에는 이재명이가 정계와 정치를 시작하면서부터 이나라가 아수라장으로 변해가고있다고 믿는사랑들이 대다수라 고 생각한다, 그런대도 조선일보는 그런 근본은보지않고 매일논조르 오로지 현정 부와 윤대통령 비판일색?
답글작성
1
0
2024.07.05 06:40:58
셰셰를 주고 꿇어로 받는 한심한 인간들을 좋아라 하는 더 한심한 인간들이 개소굴에서 살고 있다.
답글작성
1
0
2024.07.05 06:25:11
셰셰 이재명은 이자 에게 알현하는 모습을 보면 한국은 중공 식민지 같다 한국도 외교부 서기관급 과장을 보내라
답글작성
1
0
2024.07.05 06:24:47
문재인과 이재명이 저 무례한 대사를 만들어 준것이다.
답글작성
1
0
2024.07.05 08:21:44
쒜쒜하는O들이 있는한 설치는O들이 많게마련이다
답글작성
0
0
2024.07.05 08:13:23
우리는 주중대사로 외교부 동북.중앙아시아국 동북아1과 과장도 아닌 중국담당을 보내길 바란다.
답글작성
0
0
2024.07.05 08:08:56
싱하이밍의 존재감을 키워준 인간이 전과자와 그 대변인이지. 중국 외교부 국장의 훈시를 듣고 있는 인간이 대한민국 대통령을 한다고? 대한민국의 존재를 중국에 갖다 바칠 인간인거야
답글작성
0
0
2024.07.05 08:04:00
재명이 같은자가 그앞에서 쉐쉐하며 아양떨어주니 않그랴?
답글작성
0
0
2024.07.05 07:49:35
우리나라 관료들이 특히 민주화를 외치든 주사파들의 사대주의 근성이 팽배하여 혼밥에 폭력까지 당하는 수모를 당하고도 기어다녔다. 이 여파가 싱하이밍의 시건방진 언행을 가져오더니 현정권에 엉켜붙으려 한다. 이게 자업자득이 아닌가?
답글작성
0
0
2024.07.05 07:28:24
개딸의 어버이 민주당의원들의 태양인 이재명 종간나를 보내서 쉐~쉐 하면 다 됨
답글작성
0
0
2024.07.05 07:26:16
중국과 러시아가 아닌 중공과 소련이란 사실을 직시해야
답글작성
0
0
2024.07.05 07:22:24
우리나라가 싱 같은 자의 놀이터가 되지 않게 해라. 특히 언론이 경각심을 일으켜라. 뒷북치치 말고.
답글작성
0
0
2024.07.05 07:21:43
신하이밍...이짜이밍...밍자돌림 싸가지 인간들 하루 빨리 꺼져!
답글작성
0
0
2024.07.05 07:21:26
외교의 외자도 모르는 싱하이밍을 한국대사로 보낸 중국이 문제다.그리고,한국을 얕잡아 보고 하대하는 말언을한 싱하이밍을 본국으로즉시 소환하지 않은 중국정부도 문제고,대한민국의 제일야당 대표 이재명이 그런말을 듣고도 아무반응르 안한것도 문제다.
답글작성
0
0
2024.07.05 07:16:30
사설이 넋두리 같다. 언론은 주변국을 4강이라하고 특히 중국을 G2라고하는 세계관을. 버려야한다.
답글작성
0
0
2024.07.05 06:23:38
중국은 우리의 박근혜대통령께서 미국의 반대에도 불구하고...인민해방군 70주년 행사에 참석하여 사열을 받으시었다...그때는 자랑스레 보도하던 언론이....윤석열정부를 개똥보다 못한 취급을하는 중국에게 이런 심한 사설을 쓰시는가? 일본은 혈맹이고 중국은 부적이란 말인가? 요즘 정신나간 국힘이 그렇다네...
답글작성
0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