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뭔가 대단히 착각들 하는데
여기 글 쓰는 모든 사람들 키보드, 마우스, 컴퓨터 부품부터, 테이블, 조명,
전자기기, 장난감, 주방용품, 생활용품 거의 다 중국이 만든것임.
이미 우리 삶 깊숙히 들어와 있다.
수십년 전 부터 너네가 알던 국산제품인 줄 알았던거 다 중국산이야.
첨단? DJI는 들어봤을거 아냐? 짐벌, 드론분야에서 최첨단을 달리는게 중국이야.
그 외에 대부분의 산업현장에서 한국이 하는건 중국이 다 한다.
특히 우리는 시도조차 못하고 있는 양자통신 중국은 하고있다.
우주과학 기술분야에서도 한참 앞서있다.
신재생에도 최첨단 달리고 있는게 중국이고.
반도체 이제 자체제조한다. 삼성 뒤집히는거 시간문제야..
잘 봐봐, 핸드폰 몇년 전만해도 중국시장에 삼성 갤럭시 쫙 풀려서 팔다가
이제 화웨이 레노버한테 안돼.. 삼성이 중국시장 진입 이제 끝났어..
더이상 매리트가 없다. 자국민 등쳐먹는것 밖엔 안남았어
저거 별거 아닌것 처럼 보이지?
저런차가 1200만원에 국내출시를 하면
레이 전기차 살래 저거살래??
예전처럼 조선 철강 이런건 진작 따라잡혔고
소프트파워는 넘사벽 미국 발톱의 때만큼밖에 안돼
금융 최첨단 기술 이런건 유럽 일본을 영원히 못 따라잡고 있고.
그동안 IMF이후 IT나 자동차, 설비, 디스플레이, 반도체 등으로 벌어벅고 살던 한국은 이미 끝났다.
개인적으로 한번의 기회가 있었고 그걸 잘 살렸으면 그래도
현 젊은세대가 한세대를 살기 좋은 나라가 될 수 있었어
나는 2018평창 올림픽 한다음 국제 올림픽 하고 망하는 나라들 처럼
우리나라도 망할 줄 알았거든. 실제 그 때 위기이기도 했고.
그런데 빡통이 탄핵되면서 반전되고 평창올림픽 흑자로 끝나고
그 이듬해부터 코로나때까지 뷰티, k콘텐츠, 농산품 등 한국수출이 호황을 해내거든.
어라? 싶었고 그 기세 몰았으면 아마 신재생까지 선도하는 국가가 되었을거야.
그런데 다들 알잔아?
최근에 삼성반도체 설비 네덜란드 수입건이 정말 중요했는데
윤가놈이 싹 다 말아먹은거.
https://etoland.co.kr/bbs/board.php?bo_table=etohumor06&wr_id=2261928
첫댓글 윤가가 말아 먹은 것이 아니고. RE100도 모른다고 하는 놈을 생각없이 찍어 준 놈들이 말아 먹은 거지요
저는 이게 정답에 가장 근접한다고 생각됩니다.
부채가 는 이유는 언제부터인가 국민복지를 위한다고 국민들에게 퍼주어서 그런거다
응 알았어
대부분의 국가는 경제 규모가 늘어나면 부채도 늘어나게 되는겁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국가의 부채보다 가계의 부채가 비정상적으로 늘어났죠
문재인 정부때는 코로나로 인해 부채가 늘어난건 맞지만 다른나라들에비해 적게 늘어났습니다
그러나 지금 윤석열 정부는 모든게 엉망으로 변하게하고 있습니다
가계부채와 국가부채 모두 큰폭으로 상승중입니다
부채공화국 위에 부채를 퍼붓는 윤석열 정부?
이미 민간부채가 역대 최고를 기록 중이고 가계와 기업 모두, 특히 부동산으로 인한 빚더미 위에 깔려 비명을 지르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17886
@이장◁◁ 이장형 말해도 못알아먹어요..ㅋㅋㅋ
복지대비 증감은 수치 안 맞는데요..회계 좀만 알아도 이런 소리 못하십니다. ㅉ
지금 정부가 국가나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 건 맞지만,
중국이 최첨단 선진국인 것처럼 비교하는 건 좀 아닌 것 같음.
글로벌이코노미 붕괴 후 각자도생의 길로 접어들었고,
지금 중국도 허우적대는 중인데 무슨 최첨단 생산기지 드립인지..
본문 글이 많이 과장된 측면이 있으나 중국이 우숩게 볼 나라도 아닙니다 논란이 있지만 달 탐사까지 하고 있는 나라이니까요. 미국도 중국 패는게 쉽지만은 않죠
우리나라가 중국보다 앞서 나가는 기술이 꽤 있긴 하지만 그마저도 얼마 남지 않은것도 사실 입니다.
정말 중요한 시기에 삽질만 하고있는 윤정부를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이장◁◁ 이장님도 퍼온 글이겠지만,
어투가 너무 중뽕에 치우쳐져 있어서 넣어 본 태클이었습니다. ㅎㅎ
제가 중국관련(중국어)에서 일했던 사람인데
양자역학 딥페이스 AI기술 드론 등 첨단과학기술 중국이 한참 앞서가고 있습니다.
한국이 중국을 조금 앞서간다고 느끼는 것은 중국의 사회주의 시스템 때문입니다.
그마저도 지금 윤가 체제하에서는 다 글러먹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