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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4월 10일 부활 제3주간 목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797 08.04.10 06:31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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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4.10 06:44

    첫댓글 감사합니다. 신부님!!!

  • 08.04.10 07:06

    늘 주님의 그늘아래서 깨어 있는 삶을 살아야 함을 느낌니다...신부님 좋은 하루 되새요

  • 08.04.10 08:48

    새벽을 열며의 묵상으로 ~ 깨어있으려고 기도합니다

  • 08.04.10 10:08

    글이 너무 좋아요 그래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 08.04.10 10:38

    평일미사에 참석을 못하지만 새벽을 열며 묵상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도 가슴이 뭉클하며 찡하네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08.04.10 11:10

    얼마전 갈등상황이 있어서 며칠, 마음이 혼란스러웠어요. 아예 결과가 나면 속은 시원할텐데.시간이 가고, 기다림은 지루하고.하지만 어느순간 갈등이 사라졌음을 알았어요. 저도 모르는 결정적인 순간이 있었던것 같아요. 하느님은 모든것을 선으로 이끄시고, 그 이끄심을 알아차리도록 많은 고민의 시간을 통해 성장시키시는 것 같아요. 우물안의 개구리가 되려고 할때마다, 갈등으로 그 우물밖의 세상을 향해 뛰쳐나가도록 유도하시죠...하느님이 예수님께로 이끌어주신다는 것. 예수님처럼, 하느님께로 부활하라는것. 세상을 아쉬워하지 말고, 하느님을 아쉬워하라는 것. 신앙인답게 산다는것은 하느님만을 원한다는 것일거예요. 감사합니다~

  • 08.04.10 12:16

    ㅋㅋㅋ 신부님 죄송합니다. 신부님의 글을 읽고 확인 해보니 신부님은 "SK와이번스"의 팬이시군요. 항상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 08.04.10 12:51

    신부님!! 저는 새벽부터 깨어서 너무 통통거렸더니 자꾸 몸이 졸리다고 재워달라고 하네요. 너무 깨어있으면 피~~곤~~해~~요..^.*

  • 08.04.10 13:04

    이번주는 방송을안하시나요?

  • 08.04.10 16:41

    일관성과 약속의 중요함을 깨닫게 하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넘 일찍 일어났더니 꾸벅 꾸벅 춘곤증이 ... 좋은 글 감사합니다.

  • 08.04.10 21:50

    항상 변함없는 자리에 계신 주님을 기억하면서 우리 역시 변함없는 모습으로 늘 깨어 있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결정적인 순간에 누릴 큰 기쁨을 놓치지 않을 수 있을 것입니다 묵상하는 시간을 주셔서 오늘도 기쁘고 행복합니다 신부님 주님은총안에 기쁘시고 행복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아멘. ^*^~

  • 08.04.10 22:02

    그 체벌 괜찮네요 ㅎㅎ

  • 08.04.11 04:25

    Heavenly Father , Lead me today !항상 신앙인 답게 살 수 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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