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부터는 장애인 올림픽인 패럴림픽이(3월9일~18일)이 열립니다.
평창동계올림픽과 수호랑에 보내줬던 국민들의 성원이 패럴림픽과 반다비에게도 이어가길 응원합니다.
10회차 경정도 승리를 위해 파도소리는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침지정연습 세부내용,경주관련 궁금하신 내용,경주일 날씨,경주일 운세등...
네이버 밴드-"파도소리 실전경정" 에서 보실수있습니다
현장에서 뵙겠습니다.
필~~~~씅
온라인 경주는 시작전 보여주는 OST 가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온라인 경주는 경주분석이 실전 배팅에 도움이 되지 않아
1R,2R,15R,16R 사전 총평은 생략합니다.
03경주1.정인교 2.이미나 3.조성인 4.이지은 5.이응석 6.최재원
1-2-3-4-6 다섯명의 2018시즌 출전 횟수를 다합치니 19경주..
5.이응석 선수의 한명의 올시즌 출전 횟수는 18경주..
다섯 선수의 출주회수를 합친것만큼 많은 출전을 하고 있습니다.
본인 의사와 상관없이 2016시즌 1년간 출전하지 못한 보상 차원의 출전으로 보여지긴 한데
너무 과하지 않나 싶을정도로 매경주일 꽉꽉채운 출전을 강행하고 있습니다.(우진수 선수도 동일)
파도소리가 사랑하는 믿을맨이라 많은 출전이 방갑기는 한데
많은 출전으로 집중력이 떨어져서인지 기대치만큼의 결과고 나오지 않고 있어 답답한 마음입니다.
1.정인교 선수와 4.조성인 선수가 올시즌 4번 출전 2승씩을 올리고 있는데
5.이응석 선수는 18번 출전해 2승을 올리고 있습니다..
물론 2착6번,3착6번을 기록하며 80%에 육박하는 3연대율을 기록하고 있지만
현장에서 인기순위 1위로 팔리고 기록한 2착 입상이 많기에 실전 배팅에서는 만족할수없었던
경주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2017시즌 후반기 기록한 플라잉의 휴우증이 부진의 가장 큰 원인으로 보여지긴 합니다.
출전 선수중 가장 좋은모터를 배정받은 경주입니다.
뭔가 이유를 만들고 가야 파도소리가 믿을맨 5.이응석 선수를 실전에서 외면할수없습니다.
이런이유 저런이유로 파도소리는 5.이응석 선수에게 눈길이 먼저 갈수밖에 없는 경주입니다.
04경주1.한진 2.구현구 3.윤동오 4.정용진 5.서종원 6.어선규
2018시즌 첫 출전을 함께해 3연속 입상을 올린 21번 모터를 배정받은 6.어선규 선수.
이후 출전한 4회차 수요경주도 쉽지 않는 편성에서 입상에 성공하며 좋은 분위기를 타고있었는데
다음날 목요경주가 취소되 많은 아쉬움을 남기고 출전하는 10회차 경주입니다.
2017시즌 부진으로 2018시즌 전반기를 A2등급으로 출발한 6.어선규 선수라
이번주 연속 입상을 이어가기만 하면 다시 A1등급으로 특별승급을 하게 됩니다.
몇년만에 떨어진 A2등급인지 가물가물할정도로 오랫동안 최고 등급을 유지하고 있던 선수라
A2등급이 조금은 낯설게 느껴지는 선수입니다..
코스의 불리함은 있지만 모터 기력에 자신감과 최근 실전 스타트 감각이라면
입상권 한자리는 무난히 지켜줄것으로 보여집니다.
실전 배팅을 위한 배당의 매리트를 위해서는 2착보다는 1착이 꼭 필요한
6.어선규 선수에게 점수를 주고 가는 경주입니다.
05경주1.김동민 2.홍기철 3.정종훈 4.박정아 5.김민천 6.오세준
총원 5명의 독수리 5형제로 불리며 출발한 9기 선수중
두명이 성적 부진으로 선수옷을 벗으며 3인조 혼성그룹인 코요태로 축소됬습니다.
나중에 듀엣,솔로까지 갈수록 존재감이 위태위태한 9기 선수들이라 남은 세명이라도 똘똘 뭉쳐서 살아남아야 합니다.
9기 선수중 2018시즌 가장 출발이 좋은 2.홍기철 선수입니다.
모터도 출전 선수중 가장 좋고 최근 실전 스타트감도 좋아 상승세의 분위기를 이어갈 좋은 조건입니다.
2.홍기철 선수의 1턴 장악에 점수를 주고 갑니다.
06경주1.박영수 2.임정택 3.손동민 4.김응선 5.권혁민 6.손지영
2018년은 풍요와 활기를 상징하는 황금개띠해입니다.
총146명의 현역 경정 선수중 개띠 선수는(주민등록상) 총 12명입니다.
12명중 가장 선배인 1970년생 1.박영수 선수와 그 뒤를 이어 1982년생 3.손동민 선수가 동반 출전합니다.
1,3코스에 포진한 두명의 개띠 선수가 외곽에 포진한 4-5-6 세명의 소띠 선수를 어떻게 막아낼지가 포인트입니다.
특히나 이번주 출전 모터중 가장 좋은 모터인 1번 모터의 파워를 앞세워 강력한 1턴 내압이 예상되는
6.손지영 선수의 강공을 막아낼수있느냐가 관건입니다.
편성상 1.박영수 선수와 6.손지영 선수의 1턴 장악 가능성은 엇비슷합니다.
결국 현장에서 배당의 매리트가 실전 배팅의 열쇠가 될것 같습니다.
모터가 좋아 6.손지영 선수가 현장에서 축으로 팔리며 배당이 없다면 1.박영수 선수에게 눈길을..
6.손지영 선수를 축으로도 배당이 나와준다면 6.손지영 선수에게 눈길을 주고 가면 됩니다.
07경주1.정장훈 2.김완석 3.박진서 4.반혜진 5.정훈민 6.이진우
실전 스타트 집중력만큼은 타고난 감각을 보여주고있는 6.이진우 선수.
좋은 스타트를 잘 살려내며 1코스 입상율은 좋은데 6코스 입상율은 바닥입니다.
올시즌도 1코스에 두번 출전 두번다 우승을 차지하며 인빠지기 강세는 이어가고 있지만
6코스에서는 2014시즌 데뷔후 34번 출전해 2착 입상 한번이 전부일 정도로 약점을 보이고있습니다.
6.이진우 선수가 6코스 약점을 극복하고 입상에 성공할수있을지가 관건인 경주입니다.
초반 스타트 러쉬가 좋은 선수이기 때문에 일단 1턴까지 먼저 치고는 나올것으로 보여지지만
바로 안쪽에 강모터로 버티고 있는 5.정훈민 선수를 완벽하게 제압하고 넘어가기는 2%부족해 보입니다.
6.이진우 선수의 빠른 스타트를 안쪽에서 견제해내며 막고 넘어갈 5.정훈민 선수가
전술적으로 1턴 장악에 유리한 편성의 경주입니다.
편성의 찬스를 잘 살려낼 5.정훈민 선수의 1턴 장악에 점수를 주고 갑니다.
08경주1.이재학 2.조규태 3.나병창 4.우진수 5.김기한 6.안지민
모터 기력의 열세를 코스 이점과 스타트로 만회할 1.이재학 선수의 1턴 장악 먼저 보고..
이전 탑승 우승 경험까지 있는 출전 선수중 가장 좋은 모터를 배정받은 5.김기한 선수 나중에 보고..
출주횟수에 비례해 이응석 선수(1위)에 이어 상금랭킹 2위를 달리고 있는 4.우진수 선수는
이번주도 이응석 선수와 함께 수,목 일틀간 네경주에 만땅 출전합니다.
09경주1.김세원 2.김태용 3.윤영근 4.김민준 5.이용세 6.장영태
경정 최강 6땡 모터를 장기간 실전에서 얼굴을 보지 못한사이
새롭게 경정 최강 모터로 떠오른 모터가 157번 모터입니다.
노출된 기력만으론 착순점 5점대의 중급 정도의 모터이지만
올시즌 13번 출전 입상 실패가 딱 한번밖에 없을정도로 잘나가는 모터입니다.
현재 직선 탄력이라면 66번 모터와 붙어도 밀리지 않을정도로 힘이 넘쳐보입니다.
5.이용세 선수의 스타트 능력이라면 모터빨을 앞세워 1턴 장악에 여유가 느껴지는 경주입니다.
지금 사용중인 모터보트는 2016시즌 부터 실전에 투입되 2년이 훌쪽 넘었습니다.
통산 2년주기로 모터보트가 교체되니 이미 교체 시기를 한참이나 지난겁니다.
10경주1.이휘동 2.이택근 3양원준 4.김선필 5.한성근 6.이미나
2017시즌 데뷔한 14기 선수는 총12명입니다.
전반기는 박원규 선수가 후반기는 1.이휘동 선수가 돋보이는 전력을 과시
14기 양대산맥으로 자리를 잡으며 데뷔 1년만에 존재감을 확실히 보여줬습니다.
데뷔전 부터 기대치가 높았던 박원규 선수의 선전은 어느정도 예상이 됬지만
데뷔초만해도 하위권에 머물던 1.이휘동 선수의 빠른 성장세는 무서울 정도입니다.
실전 캐리어가 쌓여갈수록 더욱더 강해지고 있는 1.이휘동 선수입니다.
2경주 6코스에서 입상후 출전한다면 5연속 입상에 도전하는 경주입니다.
신인다운 패기있는 경주 모습을 보여주고있는 1.이휘동 선수의 1턴 장악에 점수를 주고 갑니다.
11경주1.서종원 2.지용민 3.김인혜 4.김승택 5.강지환 6.이주영
지난 9회차 수요경주..
경정에서는 입상도 쉽지 않는 6코스에서 무려 3명의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번주도 6코스에 우승 조건이 좋은 선수들이 많아 지난 수요경주만큼의 6코스 선전을 기대해볼만 합니다.
그중 한명이 이번경주에 출전하는 6.이주영 선수입니다.
출전 선수중 가장 좋은 모터에 우승 경험까지 있는 모터이고
편성역시 1턴을 강하게 압박할 선수가 보이지 않습니다.
그동안 6코스에서 2착 입상은 꾸준하게 있었지만 우승은 2014년 26회차 11경주가 마지막이었습니다
4년여만에 6코스 우승 도전에 나서는 6.이주영 선수의 1턴 장악에 점수를 주고 갑니다.
12경주1.김민천 2.김창규 3.김재윤 4.김현덕 5.송효석 6.류해광
개인통산 305승을 기록중인 1.김민천 선수.
한 시즌 평균 20승 정도는 올리는 선수인데 올시즌은 아직 우승이 없습니다.
출주횟수가 5번밖에 되지 않은 이유가 가장 크지만 두경주 정도는 충분히 우승까지 가능한 편성이었기에
시즌초 출발이 조금은 아쉬울수밖에 없습니다..
가장 자신있는 1코스 편성의 경주라 시즌 첫 승 도전에 찬스를 잡은 경주입니다.
1.김민천 선수의 1턴 장악에 점수를 주고 갑니다.
13경주1.권혁민 2.김종목 3.어선규 4.김동민 5.이종인 6.정인교
우승을 위한 모든 조건에서 한발 정도는 앞선있는 3.어선규 선수.
사이좋게 손잡고 결승선에 들어올 선수를 압축하는게 관건입니다.
3.어선규 선수는 강축 인정...
후착 압축만이 살길입니다.
14경주1.최재원 2.박민수 3.김응선 4.홍기철 5.전두식 6.구현구
코스 이점의 찬스를 살려 시즌 첫 승 도전에 나서는 1.최재원 선수 먼저 보고..
모터발을 앞세워 강공 스타트까지 일발장전한 4.홍기철 선수 나중에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