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을 출발하여 보스포러스 해협으로 이동하며 시가지를 지나간다. 아침 햇살이 해변에, 시가지에 서서히 내려온다. 도로변에 아파트와 건물들이 많다. 자동차도 많다. 터키는 연리가 14%란다. 기름 1리터에 2300원으로 비싸단다. 숨겨진 이야기가 많단다. 지중해를 놓고 로마와 싸움이 잦았단다. 그러나 여기는 동지중해다. 터키는 380년 지배당하였다. 이스탄불 인구는 2천만 명이다. 교통이 10부제로 운행된다. 차를 1대씩 더 사서 10부제가 사실은 무용지물이란다. 교포 현지 가이드 남자는 항공료가 비싸서 한국에 못 간단다. 터키와 한국 편도 항공요금이 150만원이란다. 터키는 투르크인이라고 해야 좋아한단다. 커피를 중요시하는 나라란다. 나와 알라신과의 관계를 중요시한단다. 무조건 신의 뜻으로 생각한단다. 1년에 3500만명이 터키에 여행온단다. 터키에는 시리아 난민이 많단다. 유럽으로 가는 마지막 종착지가 터키 이스탄불 이곳이다. 왼쪽으로 멋진 아파트가 지나간다. 서울의 강남 같은 최고의 해안지역이다. 아파트에 투자하는 붐이 일고 있단다. 부자는 아파트를 많이 보유한단다. 50채 이상 보유자도 있단다. 월세 받아서 생활한단다. 오른쪽에 마르마다 바다가 보인다. 이스탄불은 유럽쪽과 아시아쪽으로 양분되는 도시다. 터키 수도는 앙카라다. 점점 바다 해안에 가까워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