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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칠때 위로하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세례요한이 광야에서 예수님을 만나고, 사도 바울이 사막에서 하나님을 만났던 것처럼 우리는 일샹의 생활속에서 찾아오는 믿음으로 말미암는 고난을 통해서 주님을 만나고, 주님의 음성을 듣고, 주님의 만져 주심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고백합니다.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고, 고난 가운데 찾아오시는 주님의 크신 사랑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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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리스도의 위로외에 무슨다른위로가 필요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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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아버지...제 고통이 아버지의 위로로 사그라졌을때 저는 그 위로를 알지못하고 감사하지도 못하고 아버지 원망만 했었습니다..그럼에도 항상 제 위로자가 되셔주심을 감사합니다..사랑하고 또 사랑해요 나의 아버지 나의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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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고난과 고통을 하나님만이 어르만져 줌니다 사랑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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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를 유업으로 받은 우리가 고난도 함께 받을 것을 각오하며 내 십자가를 지고 갈때 주님의 위로와 은혜가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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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하든 쇄하든 모든것은 하나님 뜻이요 하나님 하시는 일은 모두가 선하심을 믿습니다 묵묵히 주님뜻을 기다리고 따르는 신실한 주의종 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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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과 어려움이 오면 원망하던 제가..이제는 그것이 하나님께서 나에게 다른 것을 깨우쳐 주시기 위한 나의 축복임을 알았습니다. 환란속에 위로함도 함께 주심을 믿습니다. 진실하신 길로 인도하여 주실줄 믿고 감사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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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찮은 것인데... 고통 앞에서 왜...왜..언제까지... 이제 그만 고통 주시면 안될까요... 하는 어리석고 연약한 딸... ㅈ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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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십자가는 바로 우리를 고난으로부터 구원해 주시는 길입니다. 나는 늘 십자가를 보며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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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의 무게만큼 주님의 함께 하심을 믿고 오늘도 찬양합니다. 고난이 하나님께로 가기위한 사랑의 무게라는 것이라 느끼며 기도합니다. 주님이 나와 내 가족 이웃의 삶속에 함께하며 기적을 베풀어주시기를 오늘도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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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에 감사할 수 있는 마음.. 늘 구원의 감격으로 사는 마음을 허락해주세요.. 종이 주인보다 크지 못하니, 종이 주인과 같으면 족하다고 하셨는데.. 주인 되신 예수님이 받으신 고난 앞에서 내게 다가올 고난을 거절하거나 두려워하지 않게 해주세요.. 고난 가운데 기뻐할 수 있는 눈을 열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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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고난의 상황이지만 주님의 위로가 넘칠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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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5 : 사랑과 미움에 대하여~~ 미워해보고 또 그로 인하여 자신이 망가진 경험을 해본 후에는 미움이란 말을 듣게 되는 것조차도 싫고 긴장 된다. 사랑해보고 또 그로 인하여 자신이 유익한 경험을 해본 후에는 사랑이란 말만 들어도 좋고 기대 된다. 주님께서는 아직도 철이 안든 우리들에게 서로 사랑하라 권면하신다. 할렐루야! 2013.6.14. 대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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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삶에서 당하는 고난은 누구에게나 있는것!... 그러나,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크신 위로하심이 있기에!.... 능히 이기고도 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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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넘친것 같이 우리의 위로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넘치는도다.하나님 환난과 고난에서 구원하여주시고 위로하여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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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넘친것 같이 우리의 위로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넘치는도다.하니님 환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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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아니 이 순간에도 하나님에 함께하심과 늘 사랑하고 아끼셨기에 저는 있는 것임을 깨우침니다 예수님 죄송합니다 이렇게 날마다 주시는 은혜를 제대로 알지 못해 교만했던 저를 다시 세워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로지 역사하시는 예수님에 손길을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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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고난이 나에게 넘치기에 난 자유할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고난이 나에게 넘치기에 난 예수님으로 인하여 위로함을 받습니다. 오늘 하루의 삶도 예수님으로 인하여 승리하는 하루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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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사랑과 은혜에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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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이 고난의 시간도 하나님을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님을 믿고 믿음으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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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위로로 날마다 행복합니다. 늘 두팔 벌려 안아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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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가서 모든 고난 짊어 지신, 모든 고통 짊어 지신 우리 주 예수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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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제 삶에 주님의 위로가 넘쳐나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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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계획하심에는 한치의 오차가 없음을 언제나 그 때 그 상황에 나에게 일어났던 그 많은 일들이 사실은 그 때 그 상황에 일어났기 때문에 내가 더욱 하나님을 찾게 하셨고 더욱 의지하게 하시며 나의 의 가 아닌 하나님의 의를 더욱 바라보게 하시고 지금까지 나에게 주신 은혜를 기억하게 하시며 늘 삶에서 나에게 부어주신 은혜로 지금의 내가 이렇게 여전히 이 자리에 있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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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진정 주님의 복음을 위하여 고난을 받은적이 있는가? 십자의 도가 무엇인지 확실히 알고 따라가고 있는가?복음증거를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도 나를 간섭하지 않는다, 고난 받을일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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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환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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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위로가 넘침을 깨달았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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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나를 대신하여 고난 받으시고, 그 은혜 안에 살게 하신 것... 그 은혜로 늘 넘치는 위로와 함께 살아감을 고백합니다. 주님은 나의 모든 것 되십니다. 오늘도 주님을 의지하며 살아갑니다. 세상과 죄악을 이기는 자 되어 주님께 칭찬받는 자 되길 원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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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감사합니다. 그리스도와 고난을 나누고 그 영광도 함께 나누게 하신 것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성령님, 모든 것을 감당하게 하시고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는 제가 되게하신 것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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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안에 위로와 평안이 넘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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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고난과 주님의 영광이 하나의 길이라 하시오며 마땅히 그 안에 있어야 하는 제가 겪어내어야 하는 모든 고난에 처할 때에 외면과 회피와 도피를 하지 않게 하시며 씩씩하게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참으로 그것이 힘들고 어렵고 고통스럽다 여겨지며 태산과 같고 태풍과 같고 뜨거운 불과 같다 여겨질지라도 오래 울지 않게 하시며 오래 주저앉지 않게 하시옵고 눈물을 닦으며 마음을 가다듬고 씩씩하게 마땅하다 여기며 잘 걷게 하옵소서 내 주님이 당하신 고통에 비하면 결코 아무 것도 아님이 사실이온즉 주님을 올려다 보고 바라다 보며 힘을 내게 하옵시고 그것을 마땅히 기쁘게 받게 하옵소서 제게 계시는 주님께옵서 이 길에 또한 함께 가시사 주의 다독다독 함께 가자 안으시며 힘 주심과 만져 주심과 채우심을 입으니 그 위로가 어떤 것을 대신할 수 없음을 진정으로 고백하옵나이다 그 고백과 같이 강건하게 하옵시고 주의 날에 주님 앞에 서서 감사하다 고백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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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고난과 주님의 영광이 하나의 길이라 하시오며 마땅히 그 안에 있어야 하는 제가 겪어내어야 하는 모든 고난에 처할 때에 외면돠 회피와 도피를 하지 않게 하시며 씩씩하게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참으로 그것이 힘들고 어렵고 고통스럽다 여겨지며 태산과 같고 태풍과 같고 뜨거운 불과 같다 여겨질지라도 오래 울지 않게 하시며 오래 주저앉지 않게 하시옵고 눈물을 닦으며 마음을 가다듬고 씩씩하게 마땅하다 여기며 잘 걷게 하옵소서 내 주님이 당하신 고통에 비하면 결코 아무 것도 아님이 사실이온즉 주님을 올려다 보고 바라다 보며 힘을 내게 하옵시고 그것을 마땅히 기쁘게 받게 하옵소서 제게 계시는 주님께옵서 이 길에 또한 함께 가시사 주의 다독다독 함께 가자 안으시며 힘 주심과 만져 주심과 채우심을 입으니 그 위로가 어떤 것을 대신할 수 없음을 진정으로 고백하옵나이다 그 고백과 같이 강건하게 하옵시고 주의 날에 주늬 앞에 서서 감사하다 고백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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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몸소 인생의 길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떻게 살아야할까, 무엇을 할까, 고민할 때 주님,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삶이 복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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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우리 주님의 고난은 만백성을 위한 고난이었습니다 고난은 고통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고난은 하나님께 가까이 나라가는 통로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고난을 통하여 하나님 앞으로 가까이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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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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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하나님 아버지께서 독생자 예수를 산자의 제물로 삼으신것과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대신해 돌아가신것과 또 다시 보혜사 성령님을 우리에게 주신것과 다시 천국에서 만날 것을 모두 보여주심 이라는 넘치는 도를 주신은혜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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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고난이 곧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라는것을 알고 힘차게 견뎌내기는 바랍니다. 저 자신도 지금 고난속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 정말 힘들고 정신적으로 피폐된 삶을 살고 있지만 그래도 우리 좋으신 하나님께서 반드시 은혜와 축복을 주실것이라 확신하며 살고자 합니다. 항상 인도해 주시고 보살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은혜속에 승리케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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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주께서는 십자가에서 모진 고통을 당하고 저의 죄를 대속하여 주셨는데 저는 심히 미약하여 고통이 찾아오면 언제 이 고통에서 벗어날까 생각만합니다 연약한 지체로 살아가는 저를 용서하여 주시고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로써의 삶을 살게 하여 주시고 순종하는 마음으로 살게 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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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ㅜ 예수님은 고통 당하심으로 혹은 조롱을 참으심으로 제가 구원을 받았지요. 그런데 제가 그 고통을 참는다고 그 조롱을 참는다고 그 사람의 죄가 가벼워 지나요? 만에 둘정도 오 기독교인 대단하다고 믿어 볼까 이지 대부분이 더 우스워 하고 바보로 여기는게 현실 이에요 정말 썩을대로 썩은듯 보이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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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고난이 저를 사랑하며 생명입니다. 은혜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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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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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서 주시는 고난을 기쁘게 여기며 이겨내는 인내 주옵시고 항상 감사와 기도로 살아가는 인생되게 도와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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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주님..제가 겪는 일이 세상에서 제일 힘들고 어렵다고 항상 느끼며 살아왔었음을 고백합니다..더 행복하고 누리고 사는 것이 많았지만, 당장 힘드는 것만 생각하고 그것으로 인해 힘들다고 투정하는 저입니다..주님 ...주님께서 주신 말씀으로 모든 것들이 다 기도에서 시작됩니다..혼자만 자기것만 챙기며 사는 것이 아니라 더불어 함께 살아가면서 그 말씀을 나누며 더불어 커 갈 수 있는 신앙인이 되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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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받은 고통으로 우리는 평안을 얻었습니다. 작은 일에 괴로워 마시길 바랍니다. 어떤 어려움도 주님의 위로가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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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우리들에게 고난을 허락하시는 것은 우리의 믿음을 시험하여 넘어뜨리려는 원죄와 사탄의 역사 속에서 더 크고 단단한 믿음으로 양육하시려는 은혜지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많은 사람들이 원죄의 문제를 너무 과소평가하기 때문에 올바르 믿음으로 양육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갖 태어나 아기,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말은커녕 사물조차 분간이 됮 않는 생후 6개월부터 어마를 비롯하여 어른들을 속인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었듯이 모드 사람들이 가진 원죄의 역사는 그만큼 크게 사람의 마음을 주관하고 있고 그러므로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마음 속에 사탄을 가지고 살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자기를 부인하라"느 주님의 명령대로 자기를 부인하여 원죄에서 벗어나고 싶어도 인간의 능력으로는 결코 이룰 수 없는 것이라는 진리를 이스라엘의 출애굽 사건을 통해 가르쳐 주고 있지요.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 안에서 믿고 의지하며 맡기고 순종할 때에만 가능하게 된다는 것을.......우리가 스스로 이룰 수 없는 그것을 이루어주시력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고난을 당하셨던 것이고, 고난을 당하셨던 만큼 우리가 당하는 고난에 동참하셔서 위로하시며 도우시고 이루어주시는 것이지요.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고난 가운데 위로하시는 성령의 은혜를 체험하고 믿음과 사랑이 자라난 사람들만이 진정한 위로를 할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때로는 주님께서조차 버리신 것같고 앞이 전혀 안 보이는 캄캄한 길을 가야만 할 때도 있고, 사방이 모두 막혀 갈곳조차 없을 때도 있지요.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과 만날 수 있는 은혜의 시간으로 허락하시는 것이므로 주님의 위로와 도우심을 간절히 소망하며 기도하며 찬양할 때 악한 사탄의 세력이 물러가게 되고 성령의 위로를 체험할 수 있게 되는 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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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롬! 예수님을 믿음으로 오는, 받는 핍박과 고난이 많습니다. 더우기 세상으로부터 오는 고난은 이길수 있습니다. 가슴 아픈것은 믿는 사람들로부터 오는 고난은 참으로 힘듭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받으신 고난을 기억하고 새기면서 당당하게 말씀으로, 신앙으로 주님을 바라보면서 소망의 인내를 가지고 넉넉하게 이길 것입니다. 오늘도 그 믿음가지고 승리 할 것입니다, 위로의 주님의 자비하신 손길이 나를 감싸주시는 이상 나를 넘어뜨릴자는 없습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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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오늘하루 제 삶에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주님의 위로가 넘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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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과 어려움이 우리의 인생에 아무리 크고 힘들어도 그리스도의 은혜와 사랑으로 인생의 어려고 힘든 길을 감사하며 나갈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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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속에서도 주님을 믿는맘 변치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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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 이름을 위해 살았다는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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