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길공섭(吉工燮) 사진작가
금산 출신으로 대전과 서울에서 수학하다. 지방공무원을 명예퇴직하고, 동구문화원 회원, 운영위원, 이사, 부원장을 거쳐 4,5,6대 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대전문화원연합회장으로 9대와 12대에 걸쳐 2회 재직하고 있고, 한국사진작가협회 이사와 금산사진작가협회를 창립하고 초대회장을 역임하였다.
한국문화원연합회 이사, 한국생태연구소 이사장, 두손으로 봉사단체 회장으로 있다.
대학로컨텐츠협의회장을 역임하였고, 한국문인협회, 대전문인협회 회원과 동구문학회와 뜨락문학회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전문인협회 운영자문위원, 재)한국국학진흥원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주식회사 참좋은’을 운영하며 대표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
『생태계의 보고 식장산』(사진집2008) 『대청호 이야기』(사
진집2011) 『원도심 달동네』(사진집2014) 『하얀도화지 위의
풍경』(에세이2015) 『대청호가 품은 자연마을』(사진집2017)
『빛으로 그린 그림』 (에세이2018) 등이 있다.
┃수상경력┃
대통령표창, 국회의장표창, 문체부장관표창,
내무부장관표창, 대전광역시장 표창, 감사패,
동구문화상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