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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의봄 ♤
 
 
 
카페 게시글
수필(수기,꽁트,칼럼,기행) (수필) 내가 태어난 집은
해옹(海翁) 조우연 추천 0 조회 77 25.10.31 11:0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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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10.31 12:53

    첫댓글 당시 기준으로는 집안이 풍족했던 것 같네요.

  • 작성자 25.10.31 13:07

    저희들이 부모님복이 있어 조금 여유로운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 25.11.02 17:10

    오래전 유년시절의 기억은 평생 가는 듯합니다.
    저도 산골에서 살던 유년시절의 기억이 가장 또렷하게 남아 있습니다.
    편안한 일요일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5.11.02 18:22

    건강이 좋지 않아 출판기념회에 가지 못해 미안합니다.
    건강한 주일 되시기 바랍니다.

  • 25.11.03 08:48 새글

    댁이 어디었다고 하면 저도 알 것 같은 곳이네요.
    그래도 비교적 유복하셨던 어린 시절이 행복한 추억으로 기억날 것 같습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하고 잘 지내세요.

  • 작성자 25.11.03 14:03 새글

    늘 건강하고 다복하시기를 빌게요.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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