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이자, 몸!! - 삼성카드 해지 운동 동참 부탁.

[시베리아뱁새]

흠..울컥대는 말들이 많아 정연하게 글로 남기기 힘드네요.

요즘 세상 우스꽝스러운 일이 하나 둘이 아니지만,

'검찰'이라 불리는 무뢰배들의 난도질은 정말이지

너무도 우스꽝스러워 할 말을 잃게 합니다.

이 제품 써 보니 참 좋다..하는 말을 할 수 있는 것처럼

이 제품 써 보니 참 않좋다..하는 말도 할 수 있는 거 아닌가.

이 제품 이렇게 하면 더 좋겠다..는 말 할 수 있는 것처럼

이 제품 이렇게 하면 더 안좋겠다..는 말도 할 수 있는 거 아닌가.

좋은 걸 말하면 우수한 소비자고, 안 좋은 걸 말하면 범죄자인가?

한번 읽어보시고,

동참하실 분들은 함께 해 주시길..

움직이자, 몸!!!

다시다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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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수사와 악의적 보도에 대한 성명서

• 글쓴이: 대표 김성균

• 조회수 : 3469

• 09.06.12 14:51

http://cafe.daum.net/stopcjd/UEr/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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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불매운동에 대한 검찰수사와

조중동의 악의적 보도에 관한

항의 성명서

금번 언소주의 불매운동에 대하여 검찰이 피해실태 조사에 나섰다고 한다. 소비자의 불매운동이 위법인가? 불매운동으로 기업의 영업에 손실을 입혔다면 그것이 불법 행위인가? 불매운동을 벌이되 영업에 손실을 입히지 말라는 말인가? 소비자는 소비만할 뿐 제품에 대한 불만과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의 행위에 대하여 의사를 표시하면 안 된다는 말인가?

대한민국 국민 노릇하기 참으로 구차스럽다. 대한민국 소비자 노릇은 더더욱 한심하다. 검찰은 이번 기회에 소비자들 개개인의 취향이나 의지, 필요에 의한 소비행태에 대해서도 위법성을 따져보기 바란다. 어찌 감히 일개 국민 주제에 신성 불가침한 100대 기업의 영업에 손실을 끼칠 수도 있는 소비성향과 취향, 의지 따위를 가질 수 있느냐고 국민들을 하나하나 불러 들여 철퇴를 가하시라. 소비자가 자신의 의지대로 불매를 하는 것이 위법이면 자신의 의지대로 소비를 하는 것도 불법이다.

어떤 법리를 적용해 포승줄로 엮어 넣을 수 있을지 참으로 불가해한 소비자 불매운동의 위법성을 따지기 앞서 명명백백 공정거래법 위반인 조중동의 경품과 무가지 살포부터 처벌하라. 하루가 멀다하고 주택가 곳곳에서 마주치는 것이 현금과 상품권을 들이밀며 구독을 권유하는 조중동 지국의 영업사원들이다. 과연 경품과 무가지 없이 조중동이 지금의 구독자 수를 유치할 수 있다고 보는가? 경품과 무가지가 없다면 조중동의 구독률은 지금의 3분의 1, 아니 5분의 1도 되지 않는다고 감히 장담할 수 있다. 그렇다면 굳이 우리 국민 일반이 이렇게 번잡스럽고 수고스러운 불매운동에 진을 뺄 이유가 없다. 검찰이 조금만 신경 써서 아주 사소한 수고를 베푼다면, 그리고 검찰 본연의 임무에 손톱만큼만 충실하다면, 국민들의 녹을 먹는 은혜에 천만 분의 일만 보답한다면 아주 간단히 해결될 문제다.

그러나 당신들은 조중동의 검찰이지 국민의 검찰이 아니다.

언어폭력과 사이버 폭력도 고소고발 없이 물리적 폭력에 준해 엄정대응 하시겠다고 했는가! 일단 검찰과 경찰의 엄연한 ‘물리적 폭력’부터 엄정하게 대응하라. 6월 10일, 시청 집회에서 보여준 그 무시무시한 방패찍기와 삼단봉부터 엄정하게 처벌하라. 그래도 정히 언어폭력과 사이버 폭력을 '자의적’으로 갖다붙여 처벌하고 싶다면 감히 국민에게 ‘빨갱이’이니 ‘조폭’이니 ‘폭거’니 ‘불순세력’이니 망언을 일삼는 조중동의 언어폭력부터 조사하라. 국민들에게 쏟아 붓는 저 무지막지하고 흉물스러운 말의 폭력부터 당장 멈추게 하라.

조중동에게 묻는다. 광고주가 어떤 매체로 광고를 할지를 결정하는 것은 자유시장체제의 존중하여야 마땅한 권리라고 했는가? 소비자가 어떤 제품을 소비할 것인지 결정하는 것도 자본주의 체제하에 바탕으로 깔린 소비자의 권리이다. 광고효과가 많은 매체를 선택해 광고를 내는 것은 기업으로서 당연한 선택이라고 했는가? 제품을 불매하는 것도 소비자의 당연한 선택이다.

무엇이 문제인가! 기업은 내고 싶은 매체에 광고를 내라. 소비자는 특정 매체에 나는 광고의 제품을 사지 않겠다. 안 된다고? 특정 매체에 광고를 내든 말든 너희들은 찍소리 말고 지갑을 열으라고? 여기가 북한인가? 왜 안 된단 말인가!

검찰은 눈치볼 것 없이 마음껏 처벌하라. 지금은 우리 국민들에게 처벌과 엄벌과 폭력과 겁박의 시절이 아닌가. 인정한다. 우리 국민들이 당신들에게 하찮은 존재라는 것을. 우리의 힘이 공권력과 자의적인 법해석과 금력과 권력 앞에 무력하기만 할 뿐이라는 것을. 그러니 마음껏 잡아가고 마음껏 삼단봉을 휘두르고 마음껏 포승줄로 잡아매라. 덕분에 우리는 가공할 속도로 깨어나고 있고 눈을 뜨고 있다. 당신들의 공덕이 크다. 마음껏 당신들이 가진 힘을 즐기고 폭주하라. 국민들의 힘이 당신들의 힘을 능가하는 그런 세상이 오면 반드시 그 과오를 물을 것이다. 당신들의 과오를 철저하게 물은 뒤에 ‘화합’할 것이고 ‘상생’할 것이다.

지금 우리 국민들의 정서가 얼마나 험악하고 스산한지 깨닫지 못 하는 우매한 집단들에게 고마울 따름이다. 덕분에 국민들의 공분이 커져가고 있고 행동과 실천으로 삶의 방향을 트는 계기가 되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지극히 바람직하고 아름다운 현상이 아닐 수 없다.

100대 기업에게 고한다. 내키지도 않는데 한겨레와 경향신문 등 정론매체에 광고할 필요 없다. 울며 겨자먹기로 매출 효과도 크지 않은 매체에 광고비를 낭비하지 마라. 소비자들의 불매운동에 억지 춘향으로 ‘귀 기울일’ 필요 없다. 우리는 당신들 기업이 우리 국민들의 의사를 따듯하게 존중해 주기를 바라고 소비자들의 변화를 공손하게 받들어 주기를 바랐다. 당신들 기업의 제품 대부분을 소비하는 주체로 당신들의 애정과 지지를 바랐다.

우리의 요구를 압박과 무력행사로 받아들였는가! 그래서 지금 국민들이 무엇을 말하고 싶어하고 무엇에 분노하고 무엇에 서글퍼 하고 있는가에 상관없이 귀찮고 곤혹스럽고 괘씸하기만 한 것인가. 당신들의 광고 집행 권리를 인정한다. 자유시장체제 하의 광고주 권리를 십분 행사하라. 우리는 그저 소비자의 권리를 행사할 뿐이다. 당신들의 권리는 존중받아야 마땅하지만 소비자의 권리는 그렇지 않다고 말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이번 기회를 빌어 당신들의 생각이 틀렸음을 실천과 행동으로 보여주겠다. 오로지 실천과 행동으로만!

2009년 6월 12일

언론소비자주권국민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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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매운동 2호로 삼성그룹을 제안합니다

조선일보 광고기업 불매운동 2호 기업 선정

검찰이 언소주의 활동을 예의 주시, 기업에 피해를 입힌다면 법률적인 제재를 검토한다고 합니다. 무죄추정의 원칙이 아니라 유죄추정의 원칙에 입각, 이 땅의 국민들을 잠재적 범죄자로 본다고 하네요. 국민들은 조선. 중앙. 동아일보의 질 떨어지는 국민 호도와 정치 선동에 금치산자마냥 당하기만 하랍니다.

우리는 더 이상 검찰이 법을 집행하는 집단이 아님을 압니다.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 조중동의 칼잡이 용병일 뿐이죠. 마음껏 칼을 휘두르십시오. 조중동에 저항하는 국민 모두를 벨 수는 없을 것입니다. 국민이 없으면 검찰도 없습니다. 국민이 없으면 정당도 없고, 국민이 없으면 기업도 없습니다. 지난 세기 동안 저들은 단 한 순간도 이러한 사실을 각성하고 있지 못 하였습니다. 이에 국민이 모든 권력의 주인된 자임을 알리고자 합니다. 뜻이 있다면 결연히 동참하여 주십시오.

지난 6월 8일, 1호 기업인 ‘광동제약’의 편향광고 중단 이후 잠시 미루어졌던 불매운동의 2호 기업으로 삼성그룹 5개 계열사를 선정하였습니다.

삼성전자

파브, 애니콜, 햅틱, 옙, P2, DNSe, VLUU, 센스, 하우젠에어컨등

삼성화재

애니카, 올라이프, 탑운전자보험, 프라임에이스, 글로벌케어등

삼성증권

CMA+, 인덱스펀드, 삼성라틴아메리카증권자투자제1호, 삼성금융강국코리아증권전환형자투자제2호 등

삼성생명

퓨쳐 30+, 프리덤 50+, 리더스 변액 유니버셜, 삼성 연금보험, 곰두리 종합보험 등

에버랜드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 캐빈호스텔, 에버랜드리조트(교통박물관, 호암미술관, 글렌로스 골프클럽)

우리는 오늘부터 해당 기업에 대한 온라인 서명운동을 시작으로 불매운동에 돌입할 것입니다. 삼성은 너무나 거대하고 버거운 상대입니다. 삼성의 전체 매출 중 국내 매출은 10%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전국민이 단 한 개의 제품도 팔아주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없다는 얘기입니다. 맞습니다. 삼성은 우리에게 양날의 잘 벼려진 검입니다. 세계에 대한민국을 알리는 대표기업이고 지구촌 굴지의 회사들과 어깨를 겨루는 우리 국민의 자랑인 동시에 온 국민이 애통함에 몸부림 치는 시기를 이용, 유야무야 이재용 전무의 기업 승계를 합법화한 후안무치의 기업이기도 합니다. 국민을 막대한 힘과 자본, 권력 아래 무릎 꿇리고 대한민국을 ‘삼성공화국’의 오명 아래로 편성시킨 기업입니다.

거대 삼성이 골리앗이고 우리 국민 다수가 다윗이 되는 싸움입니다. 그래서 해보려고 합니다. 불매를 성공하느냐 하지 못 하느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 싸움의 의미가 무엇인지 저들 모두에게 주지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길 수 있는 상대는 많습니다. 칼을 뽑지 않아도 굴복할 수 있는 기업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국민들 다수의 여망이기에 ‘삼성’을 상대로 힘든 싸움을 하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이 이 역사적인 싸움에 ‘국민들의 진정한 승리’라는 현대사적인 의미를 부여해 주십시오.

서명부탁드립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7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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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해지 하려는 데 포인트가 남아 있다면~!!

• 글쓴이: 은다
• 조회수 : 95
• 09.06.12 18:40

http://cafe.daum.net/stopcjd/c1K/16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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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희 맘님들 카페에서 삼성불매 일환으로 삼성카드 해지를 하시는데,

포인트가 남아서 해지를 못 하시거나...해지방어 상담원이 포인트를 줄테니

일주일만이라도 더 써보라고 하는 내용의 말씀들을 하셔서 알아봤습니다.

(포인트가 아쉬워서가 아니라 걍 해지하면 삼성카드 좋은일 시키는게 될까봐...)

삼성카드 포인트 알차게 써버리고 우아하게 탈퇴하기!!

http://www.samsungcard.co.kr/Goood/good.present.SPITDF123.htm?menucode=S4006:1:0:0

위 주소로 가시면 포인트로 쇼핑을 하실 수 있는데요,

외식/서비스 -> [잡지] 카테고리에 가보시면 빌어먹을 -_- 좃선에서 나온 잡지들이 있죠?

일단 [잡지] 카테고리를 클릭해서 자세히 보시면...한겨레에서 나온 씨네21이 있습니다!!

http://www.samsungcard.co.kr/Goood/good.present.SPITDF103.htm?goodsCode=1000000170&pageTarget=102&searchColName1=group_code&searchWord1=1035&page=1

바로 위의 주소를 클릭 하시면 고고싱 됩니다 ㅎㅎ 5만점이면 6개월 구독!!

한겨레도 돕고 포인트도 써버리고 그야말로 1석 2조 +_+ 음화화화홧~

쇼핑몰 품목중에 문화상품권도 있으니 포인트로 그걸 받아서 서점에서

레이디 경향이나 한겨레21 같은 잡지를 사보셔도 도움이 되겠지요 ^^

혹...포인트가 너무 조금 남아서 쇼핑까진 무리다...싶으시다면!!

http://www.samsungcard.co.kr/Goood/companyinfo.lovefund.SPITFJ700.htm?menucode=S4012:2:0:0

위 주소에서 삼성 포인트를 기부하실 수 있습니다.

비록 삼성카드의 이름으로 단체에 건네진다는 게 촘 기분 나쁘긴 하지만...

걍 해지해서 포인트 삼성 주는거 보다야 뭐;; 연말에 소득공제도 된다네요~

그 외에도 여러가지 물건들 있으니 보시고 다 써버리시고

물건이 도착하면 다시 전화해서 미련없이 탈회 하시면 됩니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홈페이지도 탈퇴 하시는 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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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소주 후원 방법 안내.

• 글쓴이: 총무팀장 정순욱
• 조회수 : 2634
• 09.04.13 17:45

http://cafe.daum.net/stopcjd/6kRT/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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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팀장 정순욱입니다.

현재 사무실과 메일을 통해 많은 분들이 후원과 관련한 문의를 해주고 계십니다.

이에 대해 현재의 후원 방법과 준비 중인 후원 방법에 대해 안내를 드리고자 합니다.

참고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은행 입금/자동이체

 1) 국내 후원

후원 방법에 따라 정기/일시/특별 후원으로 나뉘게 됩니다.

국민은행 878301-01-206908 (일시, 정기 모두 가능)

우리은행 1005-101-370888 (정기적 후원용)

우리은행 1005-101-370890 (일회성 후원용)

우리은행 1005-401-370891(물망초후원회 (재판관련자 후원))

예금주 언론소비자주권 국민캠페인

언소주가 현재 사용중인 단체의 공식 통장은 위처럼 예금주가 모두 "언론소비자주권 국민캠페인" 입니다.

account2.jpg

출력을 원하시는 분은 위 그림을 클릭 하시면 됩니다.

2) 해외 후원

해외에 계시는 언소주 회원 분들께서는 아래 표를   참고 하셔서  은행송금 직원에게 주시면 됩니다.

Bank Name	Woori Bank
Bank Address	1-203, Hoehyeon-dong, Jung-gu, Seoul, Korea
City/Region	Seoul
Country	Korea
SWIFT CODE	HVBKKRSEXXX
Branch Name	Jangjiyeok Branch (송파구 장지역지점입니다)
Branch Code	Not in use
Branch Phone Number	82-2-2043-0220
Account Number	1005-101-370890 (비정기적 후원)
	1005-101-370888 (정기적인 후원)
Account Name	Korea Press Consumerism Organization
Beneficiary Contact	02-722-1203, 02-723-1203

account.jpg

은행에 제출 하실때  위 그림을 클릭 하셔서  다운 받으신후 제출 하셔도 됩니다. ^^

- 후원계좌 안내 게시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2. 위클리 경향 구독

후원 방법

(중략)위클리경향을 신청하실때(전화, 위클리경향 홈페이지) "언소주 후원"

"언소주 회원"이라고 말씀해주시거나 비고란에 표기해주시면 경향신문사와

언소주가 공동으로 하는 사업에 동참 하실수 있습니다.

신청후 정론매체 연대사업 구독후원 3호점(위.향)에 글올려 주시면 됩니다.

 - 위클리 경향 담당자의 글 중.

3. 한겨레21 구독

한겨레21에서 하는  시민단체 후원 프로그램 "세상을 바꾸는 아름다운 동행(이하 동행)"에 언소주가 참여 하게 되었습니다.

 동행 설명 : http://h21blog.hani.co.kr/36

참여 방법  : http://h21blog.hani.co.kr/10 에 들어가셔서 "이 단체를 대상으로 캠페인 참여하기"를 클릭 하시면 됩니다.

4. 현재 준비중인 후원 방법

1) CMS후원

    - NGOCMS라는 제도를 이용한 CMS 납부를 시작 하였습니다. 

       http://cms.pressngo.kr 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신청 방법과 관련한 사항은 본 게시판의 다음 글인 "CMS/싸이월드 후원 안내"글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준비 중에 있습니다.

       현재 승인 신청이 들어가 있으며, 승인이 되는 대로 공지를 통해 CMS납부를 재개하도록 하겠습니다.

2) 포털사이트 사이버 머니 후원.

    - 싸이월드의  "사이좋은세상"과 네이버 "해피빈"을 이용한 일시 후원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현재 싸이월드는 신청이 되어 있으며, 승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네이버는 오늘, 내일중에 신청을 할 예정입니다.

      네이버는 단체 회원 가입 신청이 되었으며, 서류 심사를 거쳐 등록이 될것입니다.

     또한 해피빈 후원은 네이버 내부 사정으로 현재는 신청을 받지 않고 있어 신청이 가능한 날자 이후에

     신청을 할 것입니다. 신청 승인 이후 재 공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싸이월드의 경우 후원 신청이 가능 합니다. 

     본 게시판의 다음 글인 "CMS/싸이월드 후원 안내"글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네이버는 단체회원 가입신청이 완료 되었으며, 4월 8일에 온라인 신청 한후 4월 9일에 서류 제출까지 완료 하였

     습니다. 신청 승인 이후 후원 방법에 대해 재 공지 드리겠습니다.

     네이버 해피빈의 경우  최종 승인까지 처리 되어 해피빈 페이지 작업이 들어가 있습니다.

     다음주 중순경에 해피빈 후원이 가능해 질것입니다. 이후 재 공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3) 카드포인트/휴대폰 소액결제

    - 신용카드의 포인트 후원과  휴대폰 소액결제를 이용한 후원 방법으로

       이후 완성될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여러분들께 인사를 드릴 예정 입니다.

언소주의 주인은  대표를 비롯한 상근 직원도,  지역 본부장들도 아닌

회원 여러분 입니다.

여러분의 회비가 모여  정당한 언론 소비자운동이  가능하게 됩니다.

많은 관심과 후원 참여 부탁드립니다.

관련한 문의는  02-722-1203, boyeco@gmail.com (총무팀장 정순욱)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배형직]

지금 해지했다.~~! 시국선언하는 교사들을 중징계한다니... 미친X... 징계 한번 해봐라. 우리학교는 8명이 함께 한다. 하여튼 욕나온다.~

[시베리아뱁새]

우와...대단하다 ^^ 나도 해지했다. 대체 카드로 뒤늦게 전교조 카드를 만들려고 하고 있어. 학렬이가 그렇게 자랑했던 카드인데 이제서야 만드네..나도 참 무심하지.. .. 시국선언 참여 8명!! 멋지다. 정말 막강한 분회구나, 진짜 멋지다 ^^..어째 우리 분회는 아무 말이 없네. 글쎄..어찌 된 것인지 한 번 알아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