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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부흥운동본부
 
 
 
카페 게시글
영성일지방(1-50차) 온두라스(honduras)선교 2편
한승옥(이루리) 추천 0 조회 317 17.03.31 02:18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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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할렐루야 주님께 감사 찬양을
    드립니다! 사모님과 목사님의
    안식년겸 선교사역을 허락하신
    주님께서 아름다운 마음을 보고
    느끼게 하셨네요
    15년 전에 인도네시아 단기선교
    를 다녀온 생각이 나네요 거기도
    낮에는 더운데 밤에 너무 추어서
    얼어 죽는줄 알았어요
    그들의 순수한 마음이 귀하고
    삶의 형편을 보면 가슴이 아파요
    도울수 없는 내 처지가 속상하고...
    사모님의 글과 사진을 보니 - -;;
    나랏님도 가난은 어쩌지 못한다고
    했듯이 그저 중보만 합니다
    😥😥🕆🕆🕆

  • 작성자 17.03.31 03:28

    그렇죠 목사님?
    돈을 잘 벌어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할수 있는것은 기도밖에 없네요
    주님이 하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아멘 아멘 할렐루야 💖💖💖
    주님께 맡기고 기도만 해야죠
    변함없는 주님의 사랑만 의지
    하며 축복합니다 아멘

  • 17.03.31 03:08

    할렐루야

    이루리사모님과 목사님
    주님께서 기뻐하십니다
    안식년
    귀한시간
    아름답습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께 영광~^^

  • 작성자 17.03.31 06:33

    감사합니다
    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님께 감사합니다.

  • 17.03.31 03:24

    할렐루야~
    사모님~ 사진을 보니 저도 눈물이 나네요..이런 환경 가운데서도 해 맑은 얼굴을 할 수 있다는 것은 맑은 영혼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겠죠..
    선교를 통하여 사모님에게도 치유가 있으셨다니 은혜 입니다. 계속적으로 크신 은혜 누리시길 축복합니다.

  • 작성자 17.03.31 06:34

    아멘 아맨 감사합니다 목사님.
    함께 기도해 주셔서
    은혜가 임하심에 감사 드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17.03.31 03:55

    할렐루야
    이루리 사모님 저도감동되어 눈물이납니다
    선교를 위해서 사람보기에 불 가능한것을 가능케 해달라고......
    그 기도를 들으시고 당신의뜻을 이루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정말 보람있고뜻깊은 안식을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어떻게든 그리스도 예수님을 그렇게라도 알리고 전하게 하셨으니 복음의 그 씨앗이 떨어진 그곳에 하나님께서 물주시고 자라게하시고 열매맺게 하실것입니다
    귀한사역 하신 여러분들께 사랑의 박수를 보냅니다
    사랑하고 축복드립니다
    ❤👭👬👬👭👬👭👬👭❤

  • 작성자 17.03.31 08:13

    이제는 주님께 절대 컴플래인 안합니다.
    주님 ~안식년 안 주셔도 됩니다.
    너무 귀한 안식년 선물 받았어요
    기도했습니다.
    주님께서 그 영혼들을 자라게 하시며
    열매를 보게 하실것입니다.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역자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17.03.31 04:05

    할렐루야~~~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이 선교의 여행을 통하여 사모님과 함께 동행하는 분들에게 더욱더 큰하나님의 사랑과은혜를 부어주시고 계심을 느낍니다 .
    사모님 3편을 기다립니다 ~~
    사랑합니다.

  • 작성자 17.03.31 08:15

    할렐루야 반장님
    주님의 사랑만 듬뿍 받고 온
    기쁨의시간에
    감사만 넘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17.03.31 06:19

    할렐루야
    성원장로교회 사랑합니다
    귀하신 한승옥치유자님
    인생의 최고의 선물
    선교여행을 통하여
    하나님의 크신 은혜 반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일지를 통하여 큰 은혜받았습니다

    스티커
  • 작성자 17.03.31 08:17

    정말 제 인생에 최고의선물 입니다.
    이런날이 오리라고는
    짐작도 못했으니까요
    불가능이 가능케 되는
    믿음을 주셨습니다
    주님께영광
    사랑하고축복합니다

  • 17.03.31 08:28

    할렐루야
    이루리 사모님의 일지를 대하니
    제가 마치 온두라스에 가있는듯합니다
    사모님의 섬세한 표현력으로
    눈에 선한듯합니다
    우리는 행복과 만족함을 어찌보면
    가진것으로 우리의 육의 비늘이 벗겨지지 않은채 소유와 가진것으로
    행복을 견주려할때가 많다는
    생각을 요즘 많이 합니다
    세상은 날마다 발전해가고
    이전보다 더많이 소유하고
    누리지만 행보과 만족은 더
    멀어져버렸습니다 온두라스
    영혼들이 주님이 없어 안타깝지
    창문없는 창틀 땜에 흙먼지
    길거리를 걷기때문에 불행하지는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들이 사모니선교팀을 통해
    제발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길
    기도하며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

  • 작성자 17.03.31 08:36

    할렐루야 ~반장님

    순종하며 인도하시는데로만 행하였습니다.^^
    주님께서 사랑하는 영혼들이기에
    주님이 만지시고 자라게 하실것을
    믿습니다.
    반장님의 댓글의 말씀이 맞습니다.
    오늘도 그들에게 주님의축복이 임하도록
    기도만 드렸습니다.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17.03.31 09:04

    할렐루야 할렐루야!~
    귀하신 이루리 사모님^^
    우리 주님께서 날마다
    공급하시고 인도하셔서
    마음껏 주님사랑 실천하게
    하실 줄 믿습니다.
    기쁨으로 감사가 넘치시는
    사역이 아닌 삶으로 열매가
    주렁 주렁 주렁!~~~~~
    오늘도 화 이 팅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 작성자 17.03.31 09:10

    삶으로 열매가 주렁주렁~
    아맨 아멘 입니다

    주님이 오늘도 기도하라고 하시니
    주님앞에 부족함이 많아
    기도하라심에 감사할 뿐입니다.
    주님말씀 하시니
    기쁨의눈물이 나옵니다.
    선교를 통해 치유와 믿음의시간을 주시니
    감사드리며 댓글을 주신 전도사님께
    감사 드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사랑하는 사모님
    참으로 귀한 주님의 일 하시네요
    그곳에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사모님과 목사님 함께하신 분들을 통해 역사하시길 축복함니다
    사랑합니다 -💜

  • 작성자 17.03.31 09:43

    할렐루야 전도사님
    주님이 저희 부부를 함께 보내주셔서
    감격입니다. 함께 사역한 울 강도사님과
    자매님 넘 감사하고요 . 현지 사역하시는
    최선교사님을 통하여 주님나라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댓글주신 전도사님께 감사 드리며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17.03.31 09:38

    할렐루야~ 사모님의 옆모습이라도 사진으로 뵈니까 좋네요..
    빛의열매자매님도 반갑구요..
    참으로 귀한 선교사역을 행하시면서.. 심령으로 안식할 수 있다는 말씀이 은혜로 다가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작성자 17.03.31 09:47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댓글에 눈물이 나오네요
    주님의 나라가 더 많은 사역자들을 통하여
    이루어지길 소망하며 기도만 드릴뿐입니다.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17.03.31 12:47

    목사님 안녕하세요^^

  • 17.03.31 12:46

    사모님, 섬세한 표현 가끔은 잼있는 표현과 함께 글 한줄 한줄 읽으며 그 날이 세록세록 다 생각 나게 합니다! 귀한 나눔 감사해요! 저를 더 자라게 해준 시간! 더 보고 배우게 한 시간! 10년 만에 다시 시작하게 하신 이 귀한 선교길에 하나님의 축복이 부어졌던 시간이었어요! 은혜로운 댓글까지 다 읽고 갑니다^^

  • 작성자 17.03.31 21:11

    사랑스런 울 빛의열매 자매님
    자매님과 함께 사역함에
    행복했고 감사했고
    사랑 많이 많이 받은 귀한시간
    잊지 못할겁니다.^^
    주님만 바라보시는 귀한 마음
    귀하고 귀합니다.
    주의영광을 드러내는 복된 삶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사랑해요 자매님~💖

  • 17.03.31 17:35

    사모님과 목사님의 귀한 사역을 통하여 많은 영혼들이 주께 돌아오는 역사가 있게하옵소서.
    멋지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작성자 17.03.31 21:17

    할렐루야 ~목사님
    축복의 말씀대로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축복의댓글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17.03.31 17:50

    할렐루야~
    한승옥 사모님
    불가능을 가능케 하신 주님의 일하심 현장에 함께 계신 사모님으로 인해 감사와 기쁨과 감격이 밀려옵니다.
    귀한 사역을 순종으로 감당하심으로 인해
    주님이 예비하신 귀한 축복의 열매들이 보입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작성자 17.03.31 21:21

    아맨 아멘~

    항상 함께 기도해주시고 인도해주신
    사모님. 늘~감사합니다.
    주님께 향하신 부지런하심과 열정을
    따라가려 애쓰고 있습니다.
    사모님을 만나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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