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 제자가 보아야 할 흑암과 빛 (
한 심리학과 교수는 인간에게 6가지 두려움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것은 실패의 두려움(Fear of failure), 헌신의 두려움(Fear of Commitment), 신뢰의 두려움(Fear of trusting others), 혼자의 두려움(Fear of being alone), 대화의 두려움(Fear of speaking publicity), 올바름에 대한 두려움(Fear of standing up for one’s rights)입니다.
하나님을 떠난 인간에게 이런 6가지의 두려움만 있을까요? 인간에게는 보이지 않는 흑암의 역사로 외로움과 두려움 속에 빠지고, 세상에서 잘못된 점술, 미신, 무속, 명상, 수양으로 문제를 해결 받으려 합니다. 하지만 제자는 흑암과 빛을 구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에게 중요한 언약을 주셨고, 이를 나의 망대로 삼으면 영원한 기업이 됩니다. 이 언약이 나의 삶에 여정이 되면 영원한 작품이 되고, 언약이 나의 이정표가 되면 영원한 유산이 됩니다. 우리는 묵상 운동을 통해 나의 틀린 망대 즉 나 중심, 세상 중심, 네피림, 사탄에게 잡힌 모든 것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오늘 나의 영혼 속에 성삼위 하나님의 보좌의 축복인 망대가 세워지고, 성삼위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길을 따라 나의 여정이 확인되며, 갈보리로부터 시작된 모든 정복의 이정표가 나의 뇌 속에 각인되어 나의 유전자 속에 새겨질 때, 나의 운명이 새로워집니다.
여기에 아침, 낮, 저녁 기도의 집중 속에 있으면 말씀 성취와 기도의 흐름, 전도의 문이 보이고 나의 삶이 복음의 망대요 안테나로 사용되며 문제와 갈등, 위기 속에서도 우리는 해답을 가진 증인으로 서게 됩니다.
에덴동산 사건, 노아 홍수 사건, 바벨탑 사건은 지금도 반복되고 있습니다. 모세는 피 언약으로 애굽을 완전히 빠져나왔고 피 바른 날 해방되었습니다. 광야에서는 오순절, 수장절의 응답을 받았습니다.
이미 인본주의 시대, 우상 시대가 왔고 또 포로 시대, 속국 시대가 올 것입니다.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라는 예언이 성취되어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셨고 그 그리스도께서 이제 우리를 부르셔서 모든 민족, 만민, 모든 족속을 살리라고 하셨습니다. 이 언약으로 모든 사람의 운명을 바꾸어줄 너 하나님의 사람아!!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2/17/2025 |
첫댓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