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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6일 총괄] 태국 주가 지수, 전 영업일에 비해 -1.12% 하락
5월16일 태국 주가 지수 SET INDEX는 전 영업일에 비해 -12.32(-1.12%) 포인트로 종가인 1171.23 포인트로 하락했다. 거래대금은 333억9130만 바트였다. mai INDEX는 전 영업일 -3.51(-1.19%) 포인트 종가인 290.61 포인트로 하락했다. 거래대금은 6억6545만 바트였다.
전 영업일에 비해 SET 종목 150종목이 상승했고, 412종목이 하락, 93종목이 변함없었다. mai 종목 25종목이 상승, 44종목이 하락, 15종목이 변함없었다.
SET 종목별로는 식품 음료, 서비스, 공업, 자원, 금융, 테크놀로지, 부동산 건설, 소비제품업 전업종이 하락했다.
태국의 인터넷 이용자 1일 600만명, 인기 1위는 ‘싸눅닷컴’
인터넷의 액세스에 대해 분석을 하고 있는 ‘인터넷 이노베이션 리서치 센터 타일랜드’ 회사에 따르면, 2011년 태국 국내의 인터넷 이용자수는 1일 평균 약 600만 명으로 전년대비 27%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2011년 유저수가 가장 많았던 태국의 웹 사이트는 포털 사이트인 ‘싸눅닷컴(www.sanook.com)으로 하루 평균 78만8593명이 액세스를 했으며, 다음으로 2위는 포털 사이트인 ’엠타이닷컴(www.mthai.com)으로 65만1545명, 그리고 3위는 포털 사이트인 카폽닷컴(www.kapook.com)이 63만6643명이었다고 밝혔다.
그리고 뉴스 사이트에서는 반탁씬 전 수상파의 신문 대기업 ASTV 푸짣깐의 ‘MANAGER.CO.TH’가 32만2234명으로 1위(종합 5위)를 차지했고, 2위는 태국어 신문 최대기업인 타이랃의 ‘THAIRATH.CO.TH’가 21만9613명, 3위는 탁씬파 신문으로 보이는 태국어 마따촌의 ‘MATICHON.CO.TH’가 9만6025명이었다.
한편, 2011년에 태국의 인터넷 이용자가 사용하고 있던 브라우저는 인터넷 익스플로러(IE)가 전체의 59.5%, 크롬이 15.6%, 파이어 폭스가 15.5%였다.
또한 검색 엔진은 ‘구글’이 99%를 차지했다.
방콕 시내 BTS역에서 ‘무료 건강진단’
BTS 스카이 트레인 ‘파야타이역’ 구내에서 5월17일~20일까지 방콕 시내의 주요 10개 의료 기관에 의한 무료 건강진단 이벤트 ‘BTS 스카이 클리닉’이 개최된다.
이 이벤트는 현 푸미폰 국왕(King Bhumibol Adulyadej)의 누님으로 생전에 국민의 공중위생이나 의료 분야 지원에 전력하신 가라야니(Galyani Vadhana) 왕녀(2008년에 서거)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개최하는 행사이다.
진단은 태국 국민뿐만 아니라 외국인도 대상이며, 라차망카라 대학(Rajamangala University)이 의료로서 연구하고 있는 태국 전통 마사지 무료 시술도 같이 실시할 예정이다.
진단 내용은 전문의에 의한 리스크 체크, 폐암이나 간장암의 검진, 유방암이나 자궁암 검진, 동맥 경화 검사, 심전도, 뼈 밀도, 혈압, 혈중 콜레스테롤의 측정, 녹내장, 백내장, 망막증의 검사, 구강 치과 검진 등 약 20개 항목에 이른다.
첫날 개회식 후 10시부터는 쭈라폰 병원(Chulabhorn Hospital)의 의사에 의한 ‘간장암에 대한 지식 세미나’도 예정되어 있다.
진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다.
4월 태국 신차판매 31% 증가, 혼다 부활이 순풍
태국 국내의 4월 신차판매 대수는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30.5% 증가한 8만7788대였으며, 이중 승용차는 23.4% 증가한 3만8211대, 1톤 픽업트럭은 34.8% 증가한 4만2163대였다.
이러한 증가는 3월28일~4월8일에 개최된 ‘제33회 방콕 인터내셔널 모터쇼’에서의 수주가 5만7058대에 이르러 급증을 더욱 지지했다.
브랜드별의 점유율은 도요타 35.3%, 이수즈가 15.3%, 혼다가 14.2%, 미쯔비시 자동차가 8.3%, 닛산이 6.6%, 미국 GM의 시보레 6.2%, 마쯔다가 5.3%였다.
한편 혼다는 지난해 태국 홍수로 재해를 입었던 공장이 거의 반년만인 올해 3월 하순에 생산을 재개해, 단번에 점유율을 회복했다.
태국의 고등교육 시스템, 48개국 중에 41위
대학 국제 네트워크 ‘우니베르시타스 21(Universitas 21)’이 정리한 고등교육 시스템의 랭킹에서 태국은 100점 만점 중 46.6점으로 조사대상 48개국 중에 41로 낮은 성적을 거두었다.
점수는 교육 예산, 연구 성과, 인재육성, 국제적 네트워크, 규제 등으로 산출했으며, 1위는 미국에서 100점, 2위는 스웨덴에서 83.6점, 3위는 캐나다에서 82.8점이었다.
한편, 아시아에서 최고점을 받은 나라는 싱가포르로 75.4점으로 11위에 올랐고, 그 이하로는 홍콩이 689점으로 18위, 일본이 66.1점으로 20위, 대만이 62점으로 21위, 한국이 60.2점으로 22위, 말레이시아가 50.5점으로 36위, 중국이 48.3점으로 39위, 인도네시아 37.5점으로 47위, 인도가 34.4점으로 최하위였다.
태국 회사의 석유 유조선, 소말리아 바다에서 해적에게 빼앗겨
태국 국영 석유회사 PTT와 태국 해군에 의하면, PTT의 석유 13.5만 톤을 쌓고 터키에서 인도네시아를 향하고 있던 리베리아 선적의 유조선이 10일 에덴만을 항해 중에 해적에게 납치되었다고 밝혔다.
이 유조선은 주변 해역을 경비하고 있던 태국 해군 함정에 추적되면서 해적의 본거지인 소말리아로 향했다고 한다.
제1/4분기 실업자 8000명
노동부 노동 경제실에 의하면, 올해 제 1/4분기의 실업자가 약 8000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2월에만 해도 7903명이 해고되었는데, 지난해 같은 달에는 불과 40명으로 큰 차이를 나타냈다.
태국 중앙은행, 이번 달 금융정책위로 경기회복은 가속이라고 인식
태국 중앙은행이 16일 발표한 5월2일의 금융정책 위원회 회의록에서 중앙은행이 지난해 대규모 홍수에서 경기회복 국면은 가속되고 있다는 인식을 나타냈다는 것이 밝혀졌다.
태국 중앙은행은 2일 회의에서 지난번 회의에 이어 정책 금리를 3.00%로 그대로 두는 것으로 결정한 한편, 원유가 상승이나 최저 임금 인상에 의한 인플레 리스크에 경종을 울렸다.
회의록에 의하면, 태국 중앙은행은 지난해 11월과 올해 1월 금리인하에 의해 대규모 홍수로 악화된 경기 상태가 개선되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프라이빗 섹터의 경기 상태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가운데, 경기회복의 상황이 양호하게 가속되고 있는 것을 고려한다면, 현행의 예외적인 정책 조정의 필요성은 계속 떨어질 것이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인플레 압력에 의해 적절한 시기에 정책 금리를 정상화하는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고도 말했다.
한편, 일부 위원은 홍수 피해에서 비교적 조기에 회복된 생산, 투자, 개인소비에 대해 향후 수분기에 걸친 지속적인 회복을 전망할 수 없을 가능성이 있다는 염려를 표명하고, 경계가 필요로 하는 의견을 나타내기도 했다.
1세 아기가 가지고 놀던 가방에서 권총이 발사되어 사망
16일 오후 태국 중부 앙텅도에 있는 노동자 캠프장에서 남아가 권총을 만지다가 총알이 발사되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태국 현지 신문보도에 따르면, 1세짜리 남자 아기는 부모님이 숨겨둔 권총이 들어있는 가방을 찾아내 그 가장을 가지고 놀다가 가방이 바닥에 떨어지면서 그 충격으로 권총에서 총알이 발사되어 아기에게 맞아 사망했다.
총알은 이 아이의 복부에 맞아 병원으로 후송하는 도중에 사망했다.
빠툼타니에서 투어버스가 뒤집혀 5명 사망
16일 밤에 중부 빠툼타니도의 크롱루엉군의 파혼요틴 거리를 달리고 있던 버스가 뒤집혀 다수의 사상자가 나오는 사건이 발생했다.
태국 현지신문은 이 사고로 승객 5명이 사망하고 18명이 부상했다고 보도했다.
버스는 머칟 버스 터미널에서 태국 북부 치앙콩으로 이동하는 도중이었으며, 버스 운전기사와 버스 가이드는 사고 후 혼잡한 틈을 노려 도주해서 정확한 사고의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태국 경찰에 따르면, 경찰에 보고된 대형 버스의 사고는 2011년에 991회, 올해 1~2월에 169회였으며, 다수의 사상자를 내는 중대사고도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영국 여왕의 즉위 60주년 기념식전에 태국 황태자가 출석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의 즉위 60주년 기념행사에 태국에서는 와치라론꼰 황태자가 출석한다.
황태자는 독일에서 영국으로 건너갔다가 18일에 윈저성(Windsor Castle)에서 거행되는 점심 식사회 등에 출석하고 19일에 독일로 돌아올 예정이다.
민주당, ‘왕실 보호 예산’에 대해 정권당에 설명 요구
최대 야당 민주당 관계자에 의하면, 민주당은 5월21일~23일 기간 중에 예정되어 있는 내년도 예산안 심의에서 어떻게 정부의 책임을 추궁하는지를 협의하고 ‘왕실 보호 예산’등에 대해서 정부에 설명을 요구하는 것 등에 의견이 일치했다고 한다.
이 예산은 거의 모든 부처에 할당할 수 있게 되어 있지만, 민주당은 ‘왕실 보호’는 구실에 지나지 않으며, 다른 목적으로 예산이 사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이 밖에 민주당은 작물의 생산자 가격 인상 조치, 최저 임금 인상으로 물가고 등에 대해서도 문제점을 지적하며, 정부에 설명을 요구할 방침이라고 한다.
북부에서 우박을 동반한 폭풍우로 많은 피해
16일 북부 치앙라이도 치앙센군에서는 우박을 동반한 폭풍우로 인해 민가 100여 채가 파괴되고, 전주 10개가 넘어져 불교사원까지도 피해를 입는 등 많은 재산피해를 입었다.
불교사원 주직의 말에 따르면, 지금까지 경험한 적이 없는 폭풍우가 불어와 경내의 수목도 쓰러뜨려졌다고 한다.
육군 사령관이 ‘빨간 셔츠 마을’에 경고
탁씬 지지단체인 반독재민주주의 동맹(UDD)이 각지에 만들고 있는 ‘빨간 셔츠 마을’ 가운데 남부 쏭크라도 차이군의 마을에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인해, 쁘라윧 육군 사령관은 최 남부와 그 주변 지역에는 ‘빨강 셔츠 마을’을 설치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밝혔다.
UDD는 국가, 종교, 군주, 헌법,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서라며 지금까지 동북부, 북부를 중심으로 2000개 정도의 ‘빨강 셔츠 마을’을 만들었다.
이들은 이것이 탁씬 지지 기반의 확대, 약물 밀매나 쿠데타의 저지에 도움이 된다고 믿고 있다.
하지만, 쁘라윧 사령관의 말에 따르면, 이슬람 과격파에 의한 테러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야라, 빧따니, 나라티왓의 최 남부 3개도와 인접한 쏭크라 일부에서는 ‘빨강 셔츠 마을’을 개설하는 것이 과격파를 자극해 테러의 증가로 연결될 우려가 있다고 한다.
한편, UDD는 정권당 프어타이당의 실질적인 노동부대로 여겨지고 있지만, UDD 간부인 커께우 프어타이당 의원의 말에 따르면, 정부는 빨강 셔츠마을 개설에는 관여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전 임원 복귀로 당원 대폭 증가
타이락타이당의 임원이었던 111명이 5월30일부로 공민권이 부활되어 정계에 복귀할 것이라는 견해가 강해지고 있는 가운데, 전 임원 중에 한명안 짜트론 전 임원이 정권당 프어타이당에 참가하는 것으로 당원수가 비약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을 나타냈다.
탁씬 전 수상이 창설할 타이락타이당의 유파를 이어받는 탁씬파 주류 프어타이당은 현재의 당원수가 약 3만 명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프어타이당 내에는 전 임원의 참가에 소극적인 의견도 나오고 있어, 체트론씨의 발언은 전 임원의 복귀가 얼마나 당 세력 확대에 도움이 되는지를 어필하는 것이 목적으로 보여지고 있다.
공업단지에서 방수제방 건설 중
태국 공업부에 의하면, 지난해 기록적인 대홍수로 여러 공업단지에서 큰 피해가 미친 것으로 인해 현재 공업단지의 침수를 막기 위한 방수제방의 건설이 급피치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진척율과 완성 시기는 사하라따나나콘 공업단지가 0%에 9월, 로자나 공업단지가 약 11%에 8월, 방파인 공업단지가 27%에 11월, 하이테크 공업단지가 26%에 8월, 나와나콘 공업단지가 약 17%에 8월, 방카디 공업단지가 진척률 17%에 8월 완성 예정이다.
홍수로 집 40%가 팔리지 않고 남아
지난해 홍수의 영향으로 단독주택 주택은 약 40%가 팔리지 않고 남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정부 주택 은행(GHB) 산하의 부동산 정보 센터(REIC)가 16일 수도권에서 팔리지 않고 남고 있는 저층 주택(단독주택 주택, 타운 하우스) 및 콘도미니엄의 집계를 발표했다.
방콕 수도권(방콕, 논타부리, 빠툼타니, 싸뭍쁘라깐, 싸뭍싸콘, 나콘파콤)에서 현재 발매(6호 이상 팔리지 않고 남고 있는 물건을 집계) 중인 저층 주택 합계는 838건이다.
주택 공급 호수는 16만5000호인데, 이 중 판매나 예약이 끝난 상태는 9만8,800호, 판매중은 6만6,200호로 판매 비율은 약 60%가 되고 있다.
지역별 공급 호수의 내역은 방콕이 369건에 6만900호, 논타부리가 160건에 3만4300호, 빠툼타니가 124건에 3만600호, 싸뭍쁘라깐이 122건에 2만6800호, 싸뭍싸콘이 33건에 7,900호, 나콘파톰이 30건에 4,600호이다.
판매 가격대의 내역은 300만 바트(약 1억1100만원) 미만이 전체의 54%를 차지하고 있으며, 300만~500만 바트 미만이 30%, 500만 바트 이상이 16%를 차지했다.
또한 전체 16만5000호 가운데 이미 완성되어 있는 물건은 9만4200호, 건설 중인 물건이 3만5300호, 미착공이 3만5500호였다.
한편, 수도권에서 발매(재고품 6호 이상) 중인 콘도미니엄 프로젝트는 합계 358건으로 공급 호수는 13만 9,900호로 나타났다.
이중 판매나 예약이 끝난 상태는 9만7900호로 판매 중인 물건이 4만2000호였다. 판매 비율은 약 70%로 단독주택 주택의 판매 비율을 10포인트 정도 웃돌아, 홍수 후에 콘도미니엄의 수요가 확대했다고 하는 분석을 뒷받침하고 있다.
지역별 내역은 방콕이 308건에 11만7200호, 싸뭍쁘라깐이 25건에 9700호, 논타부리가 21건애 1만1600호, 빠툼타니가 2건에 1,300호, 나콘파톰이 2건에 150호로 대부분이 방콕에 집중하고 있다.
판매 가격대는 200만 바트 미만이 49%, 200만~500만 바트 미만이 35%, 500만 바트 이상이 16%였다.
한편, 올해 1~4월에 새롭게 발매되는 물건은 단독주택 주택이 6,500~7,000호에 머무른 것에 비해, 콘도미니엄은 2만4,000호에 이르렀다.
방콕 왕궁 내에서 ‘직물 박물관’ 공개, 왕비의 의상 등 공개
방콕 왕궁 내의 ‘랏사다콘피팟타나 홀(Phra Nakorn)’에서 5월9일 씨리킫 왕비(Somdet Phra Nang Chao Sirikit Phra Borommarachininat)가 소장하고 있는 태국 의상을 전시하는 ‘퀸 씨리낃 직물박물관(Queen Sirikit Museum of Textiles)’가 개업해 일반 공개가 시작되었다.
전시 스페이스의 총 면적은 3000평방미터이며. 4개의 전시실에는 왕실의 행사나 국제 행사에서 현 국왕과 씨리낃 왕비가 착용했던 의상, 결혼식이나 종교적인 행사용 태국 전통 의상 등 왕비가 착용해온 의상들을 전시해 놓았다.
태국이 미술이나 공예의 풍부한 역사와 전통을 소중히 여기고, 거기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생활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왕비가 설립한 ‘서포트 파운데이션’의 전시 공간에서는 타이 실크 등 국내 각지에서 모인 직물과 관련 문헌도 같이 전시되게 된다.
이곳의 PR 담당인 아핀야씨는 “이곳에는 섬세하고 아름다운 태국이 직물로 직공의 손에 의해서 만들어진 민족의상들이 전시된다. 이것을 관람하면 직공들의l 지혜나 마음이 전해질 것이다”고 말했다.
이 전시장의 공개 시간은 오전 9시에서 오후 4시30분(입관은 15시30분까지)까지이며, 짧은 팬츠나 미니스커트 등 노출도가 높은 복장은 입관 불가이다.
입장료는 어른이 150바트(65세 이상은 무료), 학생(12세~18세)이 50바트, 12세 미만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첫댓글 감사....ㅎㅎㅎ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