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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망친 경제 문재인 퇴출로 다시 살리자 수출 10년 만에 11월 -14% 첫 두자릿수 추락, 참담한 수출 12개월째 추락 노인일자리·청년장려금 퍼주다 보니 문정권 공공어린이집 '예산 전액삭감' '한국 경제 50년 만에 최악' 해외전문기관들 우려 물가상승률 11개월째 0%대 디플레인션 일터에서 밀려나고 사회에서 갈 곳 없는 40대의 위기 싸늘하게 식어가는 한국 경제 현금 복지 폭증 국민 1인당 국가 부채가 1224만원에서 1400만원으로 16%나 늘어
문재인을 지지했던 40대가 실업자로 변신 한국 사회와 경제의 중심인 40대가 실업률이 급증하고 있다. 경험과 추진력이 왕성한 나이에 일자리를 잃거나 50대 30대 사이에 ‘낀 세대’가 되고 있다. 일자리 시장에서 40대의 처지는 참담하다. 10월 40대만 취업자 수가 43만6000명이 줄면서 고용률이 추락하고 있다. 문재인 핵심 지지층이 붕괴하고 있는 것이다. 문재인 최저임금인상으로 제조업이 폐업이 속출하면서 40대가 직격탄을 맞고 있다. 1970∼1979년생인 486(60년대출생 80년대 대학 다닌 40대) 40대는 문재인 경제난을 온몸으로 겪고 있다. 최근 조선업과 해운업, 자동차업계 구조조정으로 실직으로 내몰린 세대도 주로 40대다. 생산성이 가장 높은 40대가 일터에서 밀려나면 중장기적으로 산업 전반의 경쟁력이 떨어질 수 있다. 자녀들이 한창 자라나고 씀씀이도 활발한 40대가 경제적으로 무력해지면 가정이 타격을 받을 뿐 아니라 사회 전체의 소비가 줄어 성장률에도 악화된다. 그러나 문재인의 인식은 안이하기 그지없다. 일자리 지원 정책은 청년층과 60대 이상 고령층에만 몰려 있고 40대에 대한 지원은 크게 미흡하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청년층의 정치 참여 목소리나 고령층을 향한 공약은 쏟아지고 있지만 40대는 여기서도 홀대받는다.
문재인 2년 폭망한 경제 11월 수출이 전년 대비 14.3% 감소해 12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문재인은 미·중 무역 전쟁 등 대외 여건 악화 핑계를 대지만, 경쟁국인 중국(-0.9%) 일본(-9.2%)보다 낙폭이 훨씬 크다. 반도체·자동차·기계·유화·석유제품 등 5대 주력 수출품이 모두 큰 폭 감소세로 기록제조업이 경쟁력 위기에 빠져들었다. 한국 경제의 주축이 흔들리고 있는 것이다.고용 분야에선 최저임금을 못 받는 근로자가 16.5%로 크게 늘었다. 특히 음식·숙박업 종사자는 43%가 최저임금을 못 받고 있다. 문재인은 서민층을 위한다며 최저임금을 2년간 33%나 올렸지만 현실과 괴리된 정책은 도리어 최하위 계층을 더 빈곤하게 만들었다.기초연금, 아동수당 확대 등 현금 복지가 폭증한 탓에 국민 1인당 국가 부채가 1224만원에서 1400만원으로 16%나 늘어났다. 퍼주기 복지 탓에 고용기금이 고갈될 위기에 처하자, 맞벌이 부부를 위한 공공 어린이집 예산을 전액 삭감해 전용했다. 실업대란이 일어나나 혈세로 노인 일용직 가짜 일자리 만드느라 세금을 탕진해정작 필요한 보육 시설 투자를 중단한 것이다. 문재인은 17차례나 부동산 대책을 내놨지만 서울강남 아파트는 평당 1억으로 급등해 1년 만에 최고 상승 폭을 기록했다. 물가가 마니너스를 기록 '디플레이션' 악몽이 우리 주위를 맴돌고 있다. 문재인 2년 반 고용·소득 침체, 부채 급증, 집값 급등, 경쟁력 저하 등의 우울한 뉴스가 지면을 장식하고 있다. 더 늦기 전에 문재인 퇴출이 시급하다
문재인 2년 추락하는 증권시장 문재인 2년 한국 증권시장의 ‘나홀로 약세’로 붕괴되고 있다. 올 들어 주요 G20개국증시가 대부분이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는데 한국은 꼴찌였다.코스피지수가 추락하면서 유가증권시장 전체 시가총액이 글로벌기업 애플한 곳의 시가총액에도 못 미치는 일이 현실화되고 있다. 애플의 시가총액은 12월1일 기준 1조1874억달러로 약 1404조8000억원에 달한다. 12월2일 한국증권시장 시가총액(1404조9000억원)에 불과 1000억원 차이로 따라붙었다. 올 들어 70% 가까이 오른 애플 주가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IT 회사 마이크로소프트(MS)의 시가총액 역시 최근 1조1500억 달러를 넘나들고 있다. 미국 증시에는 쉴 새 없이 혁신기업이 등장해 강자들을 갈아치우는 신진대사가 활발하다. 애플과 MS가 다시 도약할 수 있었던 것은 이런 경쟁에서 버텨냈기 때문이다. 반면 한국 증시는 삼성전자에 증권시장 시가총액의 30%가량을 의존하며 반도체 시황에 따라 지수가 출렁이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문정권에 의해 4차 산업혁명을 이끌 혁신 기업이 사라지고 있다. ‘타다’ 사례에서 보듯이 문재인이 이익집단 눈치만 보다 결과적으로 경쟁을 막는 규제 장벽을 세우고 있다. 이런 분위기에서는 기업가 정신도, 혁신기업도 생겨날 수 없다. 증시 역시 활기를 찾기 어렵다. 문재인은 기업 활력을 회복시킬 획기적 정책 전환과 규제 개혁할 의사가 없다. 경제가 사는 길은 문재인 퇴출 밖에 없다, 2019.12.6 관련기사 [사설]일터에서 밀려나고 사회에서 갈 곳 없는 40대의 위기 [사설] 어제 하루 쏟아진 암울한 경제 뉴스들 [사설] 애플 한 회사보다 작아지는 한국 주식시장, 큰일이다 [사설] 디플레이션 입구에서 싸늘하게 식어가는 한국 경제 [오피니언] 사설‘한국경제 반세기 만의 최악 상황’이라는 해외의 警告 물가상승률 11개월째 0%대… 디플레이션 우려 더 커진다 [사설] '한국 경제 50년 만에 최악' 해외의 우려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상임대표><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언혁공) 공동의장> <문재인 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카페에 오시면 많은 자료 보실 수 있습니다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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