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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가톨릭 사회교리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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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작은 이들의 수호천사
이기우 추천 1 조회 80 20.10.01 05:27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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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0.01 07:00

    첫댓글 자립, 자활을 위해 협동조합이라는 방법도 고민하고 다양한 깨달음과 기회를 주셨군요. 신용협동조합, 이시돌 목장, 임실치즈, 빈민운동 등...... 계승발전이라는 단어가 생각나네요.

  • 20.10.02 06:14

    4H 클럽 등 어릴 때부터 제게도 추억이 있지요.
    신협은 지금도 거래은행입니다.
    마포인지 동교동인지 소비조합 운동하시는 분들 많이 가시던 사무실에 자주 갔지요..
    그 때 송보경씨 이효재 교수님들과 교류가 있으셨던 어머님 도와드리고 있을 때였습니다.
    이십대였으니 오십년 가까운 세월입니다.

    정일우 신부님을 존경했습니다. 빈민 사목의 전임자이셨군요...
    투덜거리며 살아 온 가정사이지만 피는 못 속이는가 봅니다.
    그래서 이곳에서 배워가며 지내게 되었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 20.10.03 19:07

    예전에 제정구님이 경향잡지인가에 복음 해설을 쓴걸 읽으면서 눈에 쏙쏙 들어온 기억이 있습니다. 다큐 '내 친구 정일우'에는 생략된 내용도 꽤 있었겠네요. 중요한 분들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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