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오전 1:30 ~ 11:00
장시간 잤고, 물론 자다깨다를 수 차례 반복. 오전 8시부터는 거의 램수면 상태에서 3시간째 개살인난도질을 당함.
전신과 머리 혈관 속 세포까지 아주 빠르고 짧고 강력한 주파수 진동고문이 쉬지않고 들어옴.
머리골이 빠개지는 극한 살인고문.
알람소리를 듣고도 정신을 차릴 수 없을 정도로 머리 멍함이 심함. 뇌가 계속 잠들어있는 상태 유지.
오전 11:00 ~ 오후 3:30
2시간 30분째 눈 공격이 심함. 시각피질과 시각연합피질에 주파수 진동 난도질.
씻고 준비하고 면접 장소에 도착하기까지 눈꺼풀 진동이 심하고 눈알 자체도 진동하면서 조여오면서 눌리는데 눈근육도 땅기더니 눈꺼풀이 퉁퉁 부어오르고 눈주변(눈꼬리, 애교살 부근)과 눈알이 가렵고 시큰거림.
버스정류장의 버스 노선표 보는 게 힘들 정도로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초점이 흔들리고 흐릿흐릿하게 보임. 눈에서 눈물이 고일 정도로 눈물샘 자극이 있고 눈부심도 심할 정도로 빛 전파 공격이 쏟아짐.
미.친.년.처럼 충분히 보일 수도 있게 웃음중추 건드는데 이 부근을 자극하면 복부근육은 물론이고 뇌간과 대뇌피질까지 영향을 미침.
혀뿌리부터 진동 고문이 심한데 두정엽과 전두엽, 측두엽의 언어운동피질 진동고문이 극에 달하면서 성대부터 진동이 굉장히 좇같이 들어옴. 갈증을 넘어서 목이 타들어감. 이 고문이 면접이 끝날 때까지 지속.
시범강의 대신 이곳은 지필고사와 영어인터뷰를 보는데 지필고사를 보려는 찰나에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머리골을 뒤흔들면서 횡파와 종파의 파동 고문이 극에 달하는데 귀 고막도 터질 것 같고 무엇보다도 눈 초점이 심하게 흔들리고 머리의 뇌내압이 오르게 하는데 글씨가 머리에 잘 안 들어옴. 진짜 펜을 내려놓고 학원밖으로 뛰쳐나가고 싶은 심정이었음. 어떻게 문법 문제 20문항과 어휘문제 40개를 다 풀었는지 모르겠음.
오후 3:30 ~ 금요일 3:30
밖에서 밥 먹고 900원짜리 커피를 마시는데 이 때부터 본격적으로 또다시 10일째 당하고 있는 고문이 12시간째 지속중.
10일째 양팔부터 어깨에 엄청난 무게감이 있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쇄골과 어깨 부근에 염증이 생겨서 부어오름.
뒷목부터 옆목, 턱관절과 이복근, 유양돌기와 측두엽 그리고 후두엽과 하두정엽에 이르기까지 엄청난 진동 공격이 쉼없이 들어오고 체액이 bottleneck 부근처럼 뒷목에 급 몰렸다가 갑자기 대뇌피질까지 퍼지게 하는데 머리에 피가 급 몰리다보니 뇌간 뇌졸중부터 대뇌피질까지 뇌졸중으로 쓰러질 것 같음.
뒷목이 끊어질 듯 뒤틀리고 귀 고막도 찢어질 것 같음.
혀근육도 수시로 뒤틀림. 양쪽 귓불이 굉장히 가렵게 하는데 나중에는 심하게 부어오름.
내가 하도 뒷목과 옆목, 유양돌기 부근의 통증을 호소하니 이 개살인마 집단이 그럼 대신 속을 울렁거리고 토할 것처럼 공격으로 바꿀 거라고 하면서 (기계음성 주파수를 뇌에 주입) 속이 울렁거리게 함.
경추 공격 : 두통, 목 뒤쪽 통증과 속의 울렁거림, 토하는 느낌. 경추 1신경과 경추 2신경에 영향을 미치게 되면 목 뒤쪽 통증과 귀 뒤쪽으로 통증. 이는 내가 비인지 피해 기간에 일주일에 한 번씩 꼭 겪었던 피해 증상
참고로 경추 공격 받으면 폐장, 심장, 간장, 위장, 췌장의 기능에 관여하는 부교감신경인 미주신경도 영향을 받게 되어, 속의 울렁거림과 자주 토하는 느낌이나 실제로 자주 토하게 되기도 한다.
(경추 고문 ☞제반 감기 증상과 상당한 두통과 안구통 ) & 미주신경 고문 (☞ 되돌이 후두신경 연관, 성대가 파열될 것처럼 괴로움) & . (경추 고문 : 경추와 눈, 치아, 설근, 팔꿈치 관련 있음.)
턱 관절과 혀는 얼굴에 유일한 관절 기관으로 뇌간의 모든 신경이 통과 할 정도로 중요한 곳이라고 한다 참고로 뇌간에는 간뇌(시상, 시상하부, 뇌하수체), 중뇌, 뇌교, 연수로 구성되어 있다.